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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 [영화]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P.T 바넘의 삶을 음악과 춤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Prologue.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위대한 쇼맨>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P.T 바넘의 삶을 음악과 춤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위대한 쇼맨>은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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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16
리뷰
공연
[Preview] 폭력으로 내몰리는 극단, 누구의 꽃밭 [공연]
Prologue. 폭력의 모습은 참으로 다양하다. 물리적인 형태의 것, 무형의 언어로 가해지는 것, 그 외에도 사회구조적인 것 등. 이들은 어느 날부터 소리 없이 시작되어 개인과 사회를 피폐하게 만든다. 마침내는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조차 흐릿해져 폭력의 존재 여부까지 희미하게 만드는 극단도 종종 발생한다. 누구의 꽃밭 속 인물들이 놓인 상황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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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1.14
리뷰
전시
[Review] 한계가 없는 디자인, 알렉산더 지라드 전 [전시]
Prologue. 다각도로 변화한 현대 사회에서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는 디자인 사의 초기(19세기-20세기 초)에 비해 매우 다양해졌다. 디자인이 적용되는 대상의 스펙트럼도 넓어졌고 디자인 각 분야마다 갖춰야 하는 자질과 기술도 상이해졌다. 그럼에도 디자인에는 한계가 없다고 말했던 알렉산더 지라드의 말은 어떤 면에서 현재의 우리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을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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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1.13
리뷰
전시
[P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중 하나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시대의 걸작, 세계적인 보물, 다양한 미술 작품 등을 보유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러시아가 사랑한 프랑스 거장들의 향연을 느껴보며, 유럽 미술 흐름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Prologue.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중 하나로 영국의 대영 박물관과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시대의 걸작, 세계적인 보물, 다양한 미술 작품 등을 보유하며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술관이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은 러시아가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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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와 드라마로 다시 태어난 ‘빅토리아 여왕’을 만나다 [영화]
빅토리아 여왕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 '영 빅토리아'와 영화 '빅토리아'를 소개한다.
나는 언젠가부터 영국 왕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입헌군주제’라는 낯선 제도와 한국에는 없는 왕실의 존재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종종 유튜브에서 관련 다큐멘터리를 찾아보곤 했다. 그래서 작년 겨울, 영국 런던에 방문했을 때에도 바쁜 일정을 쪼개어 빼놓지 않고 방문했던 곳이 버킹엄 궁전이었다. 그 동안 다큐멘터리나 드라마 같은 영상 속에서만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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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주 에디터
2018.01.10
리뷰
공연
[Preview]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의 덫 '오셀로와 이아고' [공연]
이번에 한국 전통탈춤을 기반으로 예술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 오셀로와 이아고 >는 보기 드문 고전과 탈출의 만남이기에 더욱 많은 기대가 된다. 특히 서양의 고전과 우리 전통 탈춤의 이색적인 만남은 오셀로와 이아고의 심리적 갈등을 어떻게 탈춤의 춤사위로 구현할지 관객들의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Prologue. 어느 이야기에나 등장하는 선인과 악인, 그리고 권선징악의 주제는 결국 선이 악을 이기고 승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선악의 행위에는 반드시 그에 응당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악인은 극적인 파국과 함께 파멸로 치닫는 최후를 맞게 된다. 이미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고전을 통해 본 인간의 어리석은 욕망은 언제나 초라하고 비참한 결말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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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10
리뷰
전시
[Preview] 미술로 만나는 러시아 속 프랑스,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전시]
Prologue.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에서 겨울 궁전은 러시아를 의미하고 있다. 예카테리나 2세를 비롯한 러시아 로마노프 황제들이 수집한 프랑스 미술이 선보여지는 것이므로 '겨울 궁전'과 '프랑스 미술'이라는 두 단어 모두에 주목하여 전시를 관람한다면 기획 의도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어떻게 프랑스를 제외하고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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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1.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詩를 노래하다. 창작국악그룹 '동화' [음악]
창작국악그룹 '동화'는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모토 아래 2011년에 결성되어 장르의 구분 이전에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동화’는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악을 통해 우리 소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창작국악그룹 '동화' Prologue. 며칠 전, 1년 중 가장 춥다는 23번째 절기 ‘소한’ 이 지나갔는데요. 옛 속담에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한’ 무렵이면 본격적으로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라고 합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이 온통 겨울로 가득해서인지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어 있는 요즘 괜히 울적하고, 무기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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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08
리뷰
PRESS
[PRESS] 불각(不刻)의 조각, 붓으로 조각하다-김종영 [전시]
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다
Prologue. ‘조각’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우리나라의 조각을 떠올리는 이는 흔치 않다. 이는 미술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아서라기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조각은 서양의 것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밀로의 비너스 상을 떠올리기는 쉬워도 우리나라의 조각은 대중에게 여전히 익숙지 않은 장르다. 나무, 돌, 철 등을 사용하여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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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1.05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이란 위대한 힘. 뮤지컬 '바보사랑' [공연]
뮤지컬 <바보사랑> 은 서툴고 어색하지만 그래서 우리의 사랑과 많이 닮아 있는 젊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로 아름답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네 남녀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과 너무나도 맞닿아 있기에 진실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자 한다.
Prologue. 어느덧 식상한 주제가 되어버린 남녀 주인공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는 주로 여주인공의 완벽한 신분상승을 이룬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이거나 비현실적인 소재와 뻔한 러브스토리로 실제의 삶과는 많이 다른 달콤한 낭만을 꾸게 한다. 또 운명적인 만남과 피상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요즘 로맨스는 다소 뻔하고 진부한 사랑 이야기로 현실과는 상당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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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프로 혼밥러의 공감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기타]
나는 ‘혼밥’을 좋아한다. 이렇게 좋아하게 된 것은 대학에 입학한 뒤였다. 처음에는 원해서 혼자 먹은 것은 아니었다. 어떻게든 학창시절처럼 친구들과 모여 앉아 떠들며 먹으려고 점심시간에는 밥친구를 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 날 어쩌다 보니 혼자 먹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웬 걸? 너무나 편하고 자유로운 것 아닌가! 혼밥러는 알 수 있는, 혼밥만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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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주 에디터
2018.01.04
리뷰
전시
[Preview] 시대의 아픔 속 희망을 그리다.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 [전시]
서울미술관에서 주최하는 이번 <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 전시는 한국 근현대회화 거장으로 손꼽히는 7명의 화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으로 진행된다. 불운의 역사 속에서도 독립될 그 날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작가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시대의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그렸던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자.
Prologue.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과거의 치욕스러운 역사와 수탈의 기억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아물지 않은 가장 크고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일제 35년은 우리 민족의 고통과 저항의 시기였으며, 일본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버텨내었던 수난의 시대였다. 일본은 식민 지배를 통해 주권국가로서의 모든 통치권을 빼앗고, 사회•경제적 수탈을 일삼으며 한 민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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