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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우리들 모습의 철없는 버전 - 프란시스 하 [영화]
프란시스에게 매우 감정 이입해 버렸다.
난 대도시를 꼿꼿이 살아가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극을 이끌어가는 영화에 유독 약하다. 다들 스무 살을 넘겼는데 여자아이라고 일러도 될지는 모르겠다. 하여튼 소녀라기엔 좀 많이 웃자랐고 아가씨나 어른이라기엔 더 버둥거리는, 그 사이의 돌다리에 서 있는 여자 말이다. 일본의 도쿄에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의 미카, 우리나라 서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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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9.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집' 전성시대 [문화 공간]
요즘 집들 참 바쁘죠?
바야흐로 집 전성시대다. 최근 나오는 한 와이파이 광고는 집 안을 비추며 이런 내레이션을 얹는다. “요즘 집들 참 바쁘죠? 서재는 회사가 되고, 주방은 카페가 되고, 작은 방은 피트니스 센터가 되고, 테라스는 극장도 되고...” 코로나 19로 인해 열심히 가동되는 것은 마스크 공장뿐만이 아니다. 집이 그 어느 때보다 사용되고 있고, 관심받고 있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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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9.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피크닉 '명상/Mindfulness' 전시 체험기 [시각예술]
내겐 너무 멀지만 동경하게 되는 것
* 전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나와 다른 것에는 마음이 잘 안 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나와는 많이 다른 것을 은근히 동경하는 경우가 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세심한 손끝으로 선율을 만들어내는 피아니스트를 동경하듯 말이다. 나에게는 명상이 그렇다. 바깥 환경은 조용하길 바라지만, 정작 내면은 24시간 내내 시끌벅적해 뻑적지근했다. 갈피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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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9.2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사랑과 연애를 공부하는 이유 [사람]
직접 하는 사랑은 변덕스러운 햇빛 같고, 글로 배우는 사랑은 든든하다
스무 살 이후로 연애와 사랑에 대해 종종 공부해왔다. 텍스트, 그러니까 글로 말이다. 재치 있는 철학이 녹아든 알랭 드 보통의 사랑 소설들을 먼저 섭렵했다. 교양 교재에 발췌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도 열심히 읽었다. 전공 교재인 에바 일루즈의 『사랑은 왜 아픈가』는 재수강 탓에 두 번이나 완독했다. 연애를 사회적으로 분석하고, 로맨스 영화의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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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9.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반려영화 한 편 들여보세요 [영화]
초가을이 되면 나를 찾아오는 것들
9월이다. 올해 9월은 교도관 같다. 집 안에 꼼짝없이 갇혀 무수히 흐르는 구름으로 시간을 꼽고 꼽다 고개를 떨굴 때쯤. 미묘하게 변해가는 공기 냄새가 저벅저벅 걸어와 나를 내려다보며 약간은 단호하게 말한다. ‘9월이다.’ 그러니까, 2020년의 4분의 3이 흘러갔다는 소식이 선언처럼 머리를 퍼뜩 때린다. 다시금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뒤죽박죽한 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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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9.0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도시 재생으로 누리는 좋은 공간들 [문화 공간]
직접 가본 도시 재생 공간, 소제동과 중림동
좋은 음식은 입안에 넣는 순간 스르르 사라지고, 좋은 옷은 부담되는 재화를 지급해야만 입어볼 수 있다. 반면 좋은 공간은, 대부분은 적은 품으로도 감각적인 곳을 누릴 수 있고, 원한다면 오래 머물러 볼 수도 있다. 좋은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다. 어색하던 사람이 의미 있는 사람이 되면 소중한 사람이 되듯이, 공간에도 의미를 더하면 정이 든다.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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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8.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새드스마일 [사람]
절대 울지 않는 사람들에게
한 패션브랜드에서 ‘새드스마일’ 프로젝트 및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옷보다는 마스코트인 울고 있는 스마일 이모지가 눈에 들어왔다. 영원히 웃고만 있을 것 같던 스마일 이모지가 눈물을 흘리다니, 모순적인 모습이 신선했다. 샛노랗게 밝은 얼굴 위에 애매하게 진동하는 미소, 그리고 마스카라가 번져 떨어지는 듯 눈에서 주르륵 흘러내리는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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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8.22
리뷰
공연
[Review] 예술가들의 실험실에 발을 딛다 - 프린지페스티벌 [공연]
코로나 시대의 문화예술 페스티벌
자유로운 분위기의 문화 축제라는 프린지 페스티벌의 이미지와 기획 의도에 한껏 경도된 채 문화비축기지에 발을 놓았다. 처음 와 본 문화비축기지의 부지는 크고 넓었다. 이와 대조되게 첫날의 프린지 페스티벌은 한산한, 어딘가 앙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언덕 아래를 한 바퀴 빙 돌며 길을 물은 뒤에야 언덕 꼭대기에 티켓 부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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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8.20
리뷰
공연
[Review] 찬란함 대신에 단단함을 얻고 싶어졌다 -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공연]
대한민국의 모든 대3병, 그리고 행복강박증을 앓는 이들에게
‘연극동아리’ 하면 떠오르는 손꼽히는 흑역사가 있다. 갓 대학에 입학한 내게 연극동아리는 큰 로망이었다. 학창시절 내내 끼를 발산하는 친구들이 멋있어 보였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기타를 치고.. 학교 축제 무대 위에서 환호성을 받으며 자신을 내보이는 친구들이 빛나는 별 같아 보였다. 그에 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좁은 책상에서 홀로 공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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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8.1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저기압 증후군 [사람]
50일의 저기압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더웠다. 원래는 지금도 더워야 했다. 이방인의 주인공이 결국 방아쇠까지 당기게 한 여름 더위가 이번에도 순식간에 덮쳐오겠지, 두려움에 떨었지만 실체는 없었다. 머리 한 톨 한 톨을 지나치지 않는 잔인한 햇빛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처음엔 기뻤다. 그러나 곧이어 소중한 머리카락을 감싸 안기 위해 우산을 부여잡지 않으면 집 밖으로 발걸음마저 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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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8.1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상처 입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TV/드라마]
트라우마를 직면할 용기
첫 방송을 시청하고 매주 주말마다 이 드라마를 시청할 것을 결심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흔한 드라마의 클리셰를 남녀 주인공에게 바꾸어 놓았다는 데 신선함이 있었고, 소위 ‘집착광공’이라는 ‘노빠꾸’ 여주인공 캐릭터를 미친 듯이 잘 소화해내는 서예지의 연기와 독특한 저음의 목소리가 자꾸만 다음 화로 이끌었다. 하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집착광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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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서 에디터
2020.08.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유한한 인간이 살아남는 법 [문화 전반]
죽음의 사회학적 이해
언젠가부터 죽음이 무서웠다. 정확히는 언젠가 내가 이 지구에서 영원히, 끝도 없이 영원히 사라진다는 변하지 않는 사실을 떠올리면 가슴이 탁 막히는 두려움과 요상한 기분이 마음속을 겁 없이 휘저었다. 내가 누리고 느끼고 있는 것들이 물에 푹 잠긴 귀와 눈이 기능하는 것처럼 뿌옇게 워터마크 처리 되었다. 물론 나는 젊고 창창한, 죽음과는 거리가 멀다고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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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지 에디터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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