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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따뜻한 햇살 아래, 낭만 가득한 시간 - WONDERLAND FESTIVAL [공연]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했던 잔디마당, '원더랜드 페스티벌'이 선사해준 하루 반나절 꿈같이 행복했던 시간.
INTRO 햇살이 따사로웠던 어느 날, 좋은 기회로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원더랜드 페스티벌'에 갈 수 있는 표가 생긴 것이다! 아무래도 지난 2년 간은 코로나 때문에 공연장을 전보다 적게 다닐 수밖에 없었다. 감염이 우려되기도 하고, 가고 싶었던 공연들이 취소 되거나 부득이하게 일정이 맞지 않게 되어 그런 것이 이유였다. 특히나, 야외에서
by
강윤화 에디터
2022.05.09
리뷰
공연
[Review] 실체 있는 응원이 드디어 닿다 - WONDERLAND FESTIVAL 2022
낭만이 깃든 이곳
[WONDERLAND FESTIVAL 2022에서는 상상 속으로 그려왔던 꿈만 같은 하모니로 모두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신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대형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부드럽게 울려퍼지는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담긴 마법 같은 무대로 당신에게 새로운 설렘의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싱그러운 초록빛이 가득한 5월, 달콤한 햇살이 감싸는 잔디 위에서 한 편의
by
최지우 에디터
2022.05.07
리뷰
전시
[리뷰] 낭만을 벗겨낸 꿈에 대해 -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두 가지 꿈
꿈이란 단어를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니 신기하다. 굼은 굼뜬 느낌, 끔은 단호한 느낌, 금은 현실에 닿은 느낌, 단어가 어떤 느낌을 연상시킨다고 했을 때, 꿈은 붕 떠 있는 느낌을 준다. 뜻이 다른 두 가지 꿈에 대한 전시는 역시나 그 모호함을 다룬다. 휘황한 색깔이 겹쳐진 몽환적인 유리 조각, 우주를 떠다니는 여자, 사막의 선인장, 그런 이미지들은 지나치
by
최유진 에디터
2022.05.05
리뷰
PRESS
[PRESS] 낭만주의의 감수성을 만나다, 첼리스트 심준호 X 피아니스트 송영민 듀오 콘서트
우아한 첼로와 피아노의 듀엣으로 조합으로 만날 다양한 낭만 시기의 작품들
다가오는 6월 초, 기대되는 듀오 콘서트 시리즈의 첫 시작이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름다운 낭만주의 작품들로 가득 채워 무대를 꾸밀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바로 첼리스트 심준호 X 피아니스트 송영민 듀오 콘서트다. 첼리스트 심준호와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우아한 첼로와 피아노의 듀엣으로 조합을 이루어 다양한 낭만 시기의 작품들을 다룰 예정
by
석미화 에디터
2022.04.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는, 음악이지 [영화]
매 순간 낭만 있게 만드는 음악
영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요소들은 다양하다. 연출, 각본, 음향, 미술 등 여러 요소들이 비로소 영화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킨다. 좋아하는 영화를 고르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감독을 좋아한다면 그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면 그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좋아할 것이다. 또 연출이 지루하지 않다거나 대본이 재미있는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
by
최지우 에디터
2022.03.25
리뷰
PRESS
[PRESS]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 - 낭만적 은둔의 역사 [도서]
“삶에는 혼자서도 즐겁게 보내기 위한 완벽한 도구가 존재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과 함께하는 횟수만큼, 혼자만의 시간을 유영해왔다. 가족의 품에서, 친구들과 부둥키며 놀곤 했던 시끌벅적한 10대를 지나 본격적인 홀로 걷기가 시작되는 20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쉴 새 없이 그러했다. 하지만 여전히 ‘혼자인 시간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법’에 관한 논의는 개인적인 대화에서부터 심층적인 연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고 있다.
by
최세희 에디터
2022.02.27
오피니언
영화
현재에 대한 그리움
색다른 맛의 멜로 드라마 <리코리쉬 피자>, 가보지도 않은 1973년 LA에 대한 그리움을 자아내다.
추억은 기억중에 사람, 존재, 시간, 공간이 어떻게든 모여서 남겨진 장면들이다. 지금이라는 시간과 과거에 존재했던 때의 관계를 통해서 형성된다. 특정 연도에 그 나이로 살았던 자신과 시간이 지난 후에 마주한 스스로와의 차이나 연속성이 깊이를 만든다. 당시에 보았던 영화, 들었던 음악, 만났던 사람 그리고 그 중에서 발전했던 연인들이 떠오른다. 현재라는 뚜
by
전승혁 에디터
2022.02.18
리뷰
도서
[Review] 영원히 사울 레이터 - 사울 레이터와 함께한 낭만적인 오감
그와 함께한 뉴욕 여행
FOREVER SAUL LEITER 그의 아름다운 작품들은 먼 미래에까지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울림을 줄 터이다. 그렇게 이 책의 제목처럼 그가 영원히 살아 숨 쉬게 되리라 믿는다. 그것은 분명 잊히길 바랐던 그가 원하는 일은 아니겠지만, 그의 말마따나 끊임없이 잊히고 부활하는 위대한 예술가의 숙명이리라. * 종종 헤드폰을 쓰고 거리를 거닌다. 음
by
강현지 에디터
2022.02.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한적하지만은 않은 글쓰기
그리고 그 속에서 태어난 마음
1. 서재가 된 방 2020년 여름, 나의 방은 서재가 되었다. 내 방에 갑자기 새 책이 불어나거나 멋들어진 서재 인테리어를 한 게 아니다. 내 방은 그냥 그대로 있었다. 다만 내 마음이 바뀐 것이다. 내 방이 글 쓰는 서재가 된 순간을 기억한다. 더운 여름, 여느 날과 같이 창문을 열어놓고 글을 쓰고 있었을 때였다. 집에 단 한 대 있는 에어컨은 거실에
by
신성은 에디터
2022.01.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낭만에 대하여 [사람]
멀어지는 낭만을 붙잡기 위해
낭만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단순히 노을 진 그늘을 바라보며 연인과의 무드를 즐기는 그런 낭만 말고, 이상을 그리며 언젠가는 상상 속의 그곳에 발 담글 내 모습을 그리는, 본연의 모습을 자유로이 표현하는, 팍팍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이러한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 ‘나’라는 사람을 더욱더 단단하게 세워나가고 싶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낭만과는
by
지은정 에디터
2022.01.28
리뷰
도서
[리뷰] 한권의 도서로 끝내는 낭만적인 이탈리아 미술관 투어 -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이탈리아를 여행하기전 꼭 읽어야할 도서 1순위, <90일 밤의 미술관, 이탈리아>
독서는 정적인 활동인가에 대한 물음을 넌지시 던져보았다. 영화나 뮤지컬에서 느끼는 시각적, 청각적 감각의 자극이 오직 글로 대체되는 활동. 하지만 독서를 단순히 정적이다라고 매듭짓게 되면 너무나도 아쉬운 느낌표 한가닥이 나를 무섭게 쫒아오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독서는 글이라는 아름다운 수단 하나로 우리의 생각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환기시키며, 끊임없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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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2.01.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022년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국내 뮤지션 2인 [음악]
나만 알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2021년은 유난히 음악과 함께 한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일까. 꽤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알게 된 덕에 다사다난한 와중에도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여유를 부리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듣는 음악에 따라 기분이 급격하게 변화하기도 하는 나에게 있어서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아내는 일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렇기에 유난히 귀가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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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은 에디터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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