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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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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1차원적 웃음의 뼈아픈 상대성 [공연]
과연 나는 괜찮은 관객인가?
3월 16일 대학로는 어느 때와 같이 붐볐다. 대학예술극장 대극장 건물에는 정크, 클라운 포스터가 여기저기 붙여져 있어 쉽게 건물을 찾을 수 있었다. 연극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면 영화보다 더 고차원의 영역이 연극일 것이다. 정말 연극이야말로 순수예술이기 때문이다. 연극의 순수예술성을 논하기 전, 먼저 정크, 클라운의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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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에디터
2018.03.19
칼럼/에세이
ART insight 13차 두레 명단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3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유지은 여행러, 고찰, 생각폭발, 커플, 배움길 여행(travel)적인 삶까지의 깔끔하지 않은 고찰 http://artinsight.co.kr/news/view.php?no=33514 이런 나에게 여행이 된 자를 떠날 생각이 없다. 넘쳐나는 생각을 주체 못해 마구잡이로 쏟아낸 글인데, 어떻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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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19
문화초대
[URL 취합] ART insight 13차 두레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3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댓글로 피드백한 글의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피드백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피드백 한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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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5. 카더가든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메이슨 더 소울에서 '카더가든'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뮤지션, 카더가든의 첫번째 클럽 투어 공연 소식입니다. 대구를 비롯해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총 5개의 도시에서 3주동안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카더가든 (Car, the garden) [APARTMENT] 클럽 투어 여름과 가을의 경계 사이. 녹음 사이로 공원에 퍼지던 카더가든의 목소리는 한낮의 꿈같았다. 사람들은 아낌없이 행복해했고, 나는 아로새겨지는 음악을 들으며 어쩌면 카더가든의 목소리가 하늘에 떠있는 구름만큼 포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2013년 ‘메이슨 더 소울’이라는
by
나예진 에디터
2018.03.18
문화초대
[Vol.312] ART insight 13차 두레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3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자신이 아트인사이트에 기고한 글 중 피드백 받길 원하는 글을 선택해 ART insight 가족들과 공유 및 피드백을 나눌 수 있는 제도. 지금까지 많은 가족분들이 함께 하고 자신의 글을 다른 문화애호가 분들과 향유하며 다채로운 도움과 경험들을 머금어간 제도입니다. * 적용 범위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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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03.17
리뷰
도서
[Preview] 왜, 지금 카피일까? 카피 공부 [도서]
Prologue. 왜, 지금 카피일까?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우리는 하루에 적게는 수십 번에서 많게는 수백 번 고민한다.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트렌드이자 덕목으로 자리잡으며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요즘, 사람을 만나거나 SNS에 글을 쓸 때, 회의를 할 때 등등 일상의 깊숙한 곳에서 우리는 효과적인 전달과 표현에 대해 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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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8.03.14
리뷰
공연
[Review] 천상에 닿을 그의 기도문,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Prologue. 종교를 떠나서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듣는 동안 마음이 너무나 편안했다. 종교적인 의미와 라틴어 가사, 잘 짜여진 음악의 형식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성스럽고 웅장한 그의 음악에 몸과 마음 모두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다. 신의 가호가 있길 바라며 축복을 빌어주기라도 하듯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던 미지의 존재가 나의 말을 듣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
by
차소연 에디터
2018.03.13
리뷰
공연
[Preview] 가짜 웃음에 사라져버린 감정노동자들의 진짜 웃음. '전화벨이 울린다' [연극]
연극 < 전화벨이 울린다 >는 감정노동자 중에서도 특히 전화기 너머 누구보다 가장 상냥하고, 밝은 목소리로 고객을 응대해야하는 콜센터 직원의 일상을 통해 그들이 겪고 있는 감정노동의 실태와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또한 지나친 감정 소모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감정노동의 불편한 진실과 그 속에서 끝없이 방황하고 고민하는 콜센터 직원의 삶을 보여주고자 한다.
언제나 환한 웃음과 밝은 미소로 고객을 응대해야하는 서비스직 근로자들이 있다. 있는 힘껏 올린 입꼬리와 상냥한 말투로 반갑게 고객을 맞이하는 그들은 감정노동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 이리 저리 치이면서도 한결같은 목소리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웃음 지어야 한다. 짜여진 대본과 같이 직업에 따라 정해진 방식대로 그들은 무한 친절과 배려로 고객들을 응대한다.
by
차소정 에디터
2018.03.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낭만과 공감이 함께한 이들의 진짜 라라랜드. 'LALA LAND' [영화]
라라랜드, 흔히 LA라고 부르는 로스앤젤레스를 가리키는 말로 현실과 동떨어진 꿈의 세계를 가리키는 관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영화 라라랜드는 현실과 꿈(이상)의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공감과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낭만 가득한 꿈에서 다시 돌아오게 되는 현실은 씁쓸하지만, 현재 우리의 삶 또한 이것과 닮아있기에 우리는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이 웃고 울었다.
늘 이 영화를 볼 때면 두근거리는 설렘과 낭만적이지만 슬픈 로맨스가 주는 감동으로 가슴이 먹먹해지곤 한다. 마냥 달달하고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 이야기는 아니기에 주인공들의 화려했던 장면들은 더 슬프게 느껴지기도 했다. 달콤한 로맨스 뒤에 씁쓸함도 함께한 이 작품은 그래서 더 인상깊게 남았고,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도 한 동안은 감동이 좀처럼 가시질 않았다
by
차소정 에디터
2018.03.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딸이 되어간다는 것.... '마더' [드라마]
방영중에 있는 드라마 ‘마더’는 배우들의 애절하고 슬픈 연기와 감동적인 스토리의 전개로 매회 시청자들 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마더'는 학대받는 아이를 데려와 그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이를 버린 엄마, 자신의 친자식보다 더 자식같이 여기며 아낌없는 사랑을 준 엄마, 버려진 아이를 본 순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 아이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엄마 등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마더들은 보통의 엄마와는 조금 다른 형태인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Prologue. 엄마. 이름만 불러도 뭉클한 마음이 먼저 앞서는 이름이다. 늘 곁에서 언제 어디서든 나를 지켜주고 안아주며, 사랑해주는 엄마는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엄마라는 세상을 가장 먼저 만나 함께하며, 나를 따뜻하게 품어준 사람... 엄마의 존재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갈 힘과 용기를 준다.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라는 것,
by
차소정 에디터
2018.03.04
작품기고
[Hearing Heart] 사회로 뛰어들기 전에
매년 졸업식이 거듭될수록, 나는 다이빙 보드를 조금씩 올라가 내가 뛸 차례를 기다리는 다이빙 선수가 된 것만 같았다.
사회로 뛰어들기 전에 Illust. by 정현빈 얼마 전 선배의 졸업식을 다녀왔다. 내가 속한 동아리는 졸업한 사람은 재학생용 단체 채팅방을 나간다. 단체 채팅방을 나가는 행위 자체는 별 것 아니지만, 선배들이 학교를 벗어나 사회로 나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식처럼 느껴졌다. 매년 졸업식이 거듭될수록, 나는 다이빙 보드를 조금씩
by
정현빈 에디터
2018.03.0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원하는 글을 쓰는 것 - 4년의 기록
좋아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 4년째 기고하고 있는 글들의 원동력과 함께, 더 많은 음악을 듣는 팁을 소개합니다.
[ART insight]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원하는 글을 쓰는 것 - 4년의 기록 자기소개서에 꼭 빠지지 않는 것은 '성장과정'입니다. 제 성장과정은 좋아했던 음악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산 테이프는 장나라의 'Sweet Dream'과 동방신기 1집, 중학교 때 처음 접한 인디는 루시드 폴, 고등학교 때 처음 산 CD는 가을방학 1집과 토이 2집,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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