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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궤도 바깥의 움직임 - TRANS III: 주어 없는 움직임
주어 아래 가라앉은 것들을 붙잡다
사진: ⓒ최근우 공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극장 안으로 입장한다. 이미 공연은 시작되었다. 사각형 무대 위에는 인간 혹은 퍼포머가 앞으로 코를 박은 채 누워있다. 어떤 미동도 느껴지지 않아 흡사 전원이 들어오지 않은 기계나 인형 같은 모습이다. 무대를 빙 둘러싸 앉은 관객들은 침묵 속에서 그의 동작을 기다린다. 이때 무대 전체의 철골을 반복적으로 때리는 날
by
변의정 에디터
2025.08.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정해진 시각에서 벗어나 예외를 찾아내는 시간 [도서/문학]
최정례 시인이 살아가는 남다른 시간들을 나 역시 만날 수 있길
최정례 시인은 일상에서 특별한 예외를 찾아내는 시를 많이 발표했다. 시인의 여러 시를 읽으면서 시인이 가져야 할, 필요한 눈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수 냄비를 보고 “긴 손잡이가 달린 편수 냄비의 월요일이었다.”(「긴 손잡이가 달린」, 『빛그물』 수록)와 같은 흐름이나 동대문시장의 이불 장수가 붙잡은 날은 떠올리며 개미, 포자, 곰팡이, 호랑이 이불
by
최은파 에디터
2025.08.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화폐를 훼손하라 [도서/문학]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과거부터 반복된 행복의 진짜 의미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런 질문들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반복된다. 어떤 사람은 사업의 성공에서, 또 어떤 사람은 가정의 화목에서 행복을 찾는다. 그러나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에우다이모니아는 단순한 쾌락이나 순간적인 기쁨이 아니다. 그것은 ‘올바르고 깊이 숙고한 삶’을
by
이윤재 에디터
2025.08.15
리뷰
전시
[Review] 지루하지 않은 예술을 향한 도전 – 어반브레이크 2025 [전시]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의 장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 페스티벌 ⟪어반브레이크 2025⟫에 다녀왔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어반브레이크의 슬로건은 ‘Play with Artist’. 말 그대로 관람객이 아티스트와 자유롭게 교류하고 그들이 만든 공간 속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참여형 전시였다. 이번 행사는 15개국 300여 명의 아티스트가
by
강채연 에디터
2025.08.15
리뷰
공연
[Review] 몸의 표상이 미끄러지는 과정 - Trans III: 주어 없는 움직임 [공연]
우리의 몸은 누군가에 의해 말해진 (혹은 이미 그렇게 정해진) 정의에 갇혀 있진 않을까? 우리의 신체와 움직임은 전부 스스로의 주체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 맞을까? 이 작품은 아주 천천히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무대 위 미로처럼 놓인 밧줄이 있다. 그 사이에는 엎드린 반라의 몸이 놓여 있다. 관객의 입장 전부터 놓여 있던 몸은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 후에도 한참을 가만히 있는다. 그때 2층 통로에서는 사운드 퍼포머가 등장한다. 그가 퍼트리는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우고, 무대에 놓인 몸과 공간에 퍼지는 소리 간의 대치 상태에서 관객은 약간의 긴장감을 누린다. 곧이
by
장연우 에디터
2025.08.15
리뷰
도서
[Review] 자아 찾기, 나를 이루는 기둥 하나 - 데미안
알을 깨고 나왔다. 치열한 고민은 어느 새 과거의 일이 되었다.
<데미안>을 처음 접한 건 스무 살 무렵. 읽으면서 이걸 청소년 권장 도서라며 추천하는 어른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책을 이해할 수 있는 건 사람의 상황마다 다른데 성장 소설이라고 청소년으로 분류한 것 같았다. 자아를 찾는 불안정한 시기에 읽는다면 일기장 같은 소설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책장에 꽂힌 문학전집 중 어떤 한 권에 지나지 않을 것 같
by
장미 에디터
2025.08.14
리뷰
도서
[리뷰] 불후의 고전, 전혜린의 번역으로 만나는 유일한 데미안
이미 데미안을 접해본 독자일지라도, 그녀의 문장을 경험하는 것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독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전 소설 입문서 고전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데미안을 읽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분명 그렇게 생각한다. 가장 좋아하는 책의 장르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고전 소설이라고 답하는 사람들은 대개 '데미안'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나 또한 고전 소설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데미안 같은 책'이라고 답하곤 한다. 따라서 당
by
김규리 에디터
2025.08.1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성격은 변한다, MBTI도 그렇다
이 년만에 변한 MBTI.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한 유료 MBTI. 내가 변해있었다.
INFP였는데 ENTJ가 됐습니다 “혹시 엠비티아이가 뭐예요?” “저는 INPF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면접 때 엠비티아이 질문을 받았다. 2년이 지난 지금 질문을 했던 동료와 밥을 먹었다. 얼마 전 회사 사람들 네 명과 횟집에서 저녁 모임을 가졌다. 그땐 그랬지, 부족하고 낯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근황 토크를 했다. 성격 이야기가 나오다 MBTI 이야기가
by
최아정 에디터
2025.08.14
작품기고
The Artist
[움움: 나다움, 채움] 나의 몽골 여행평
몽골은 나에게 낙타, 태양 그리고 드넓은 초원
[illust by 움움] 몽골으로 여행을 갔다. 사실 여행 중에 그림을 그린 적이 없는데 낙타를 보니 그림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어졌다. 내가 생각한 몽골은 유목민, 자연, 별 뿐이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문화, 풍습, 문양, 징기스칸, 낙타, 말, 초원.. 몽골을 더 깊게 향유하고 온 여행이었다. 그 중 낙타와 태양 그리고 드넓은 초원은 내 몽골의 한 줄
by
김채은 에디터
2025.08.14
리뷰
공연
[Review] 조용한 소리의 아우성 - TRANS III 주어 없는 움직임
그 몸짓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
시작은 호기심과 욕심이었다. 뮤지컬에는 넘버와 대사가 있고, 연극에도 대사가 있고, 오페라에는 대사와 음악이 있듯 공연 예술은 사람의 ‘말’로써 이끌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용 공연에는 관심이 가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몸짓으로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에 나는 식견이 좁은 사람이었다. < TRANS Ⅲ: 주어 없는 움직임 >을 보게 된 것은 말 없는 공연
by
박수진 에디터
2025.08.1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어서와, 고딩들의 치열한 경쟁은 처음이지? 청담국제고등학교 [드라마]
디스토피아적인 요소를 담은, 청담국제고등학교 작품을 소개합니다
* 스포일러가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약스포주의 보통 “K-하이틴”이라고 생각하면, 어떤 드라마 / 영화들이 떠오르시나요? 귀를 찌를 듯한 매미 소리에, 펄럭이는 교실 커튼, 책상에 기대어 누워있는 주인공들까지, 청순 가득한 장면이 떠오르실 겁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할 작품은 조금 다른 “K-하이틴”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금은 어둡
by
이연지 에디터
2025.08.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모든 것은 공하다, 어쩌면 기계마저도 [영화]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의 ‘천상의 피조물’을 통해 AI과 인간 존재의 의미 변화
사유는 오랫동안 인간만의 것이었다. 창작하는 행위, 기도를 올리는 태도, 깨달음을 향한 수행.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의식과 감정, 한계를 전제한 일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인공지능이 철학적 질문에 답하며, 소설을 쓰고, 설법한다. 사찰의 법당, 목재의 질감은 오래된 숨을 품고, 부드러운 햇살은 먼지를 감싸며 천천히 흐른다. 그 한가운데,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by
오수민 에디터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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