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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69세 패션유튜버 밀라논나가 특이한 노년층일가요? [사람]
늙어도 개성이 있고 깔끔할 수 있다는 것
존재를 거부하는 혐오는 불필요하다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 비슷한 형상을 떠올릴 것이다. 흰머리, 굽은 등, 주름, 지팡이, 집에서 쉬는 모습. 실제로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분들도 그렇다. 노인 배려석에 앉아계시거나 어딘가 지쳐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다. 따스함보다는 젊은 세대와 동떨어진 존재라고 여겨지기도 한다. 어쩌면 당연한 것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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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림 에디터
2020.06.20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악조건에 굴하지 않는 홈트로의 반란 [패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집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했다. 이러한 변화가 패션 트렌드 또한 변화시키고 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홈트로의 반란!
사진 : pinterest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코로나의 전과 후로 시대를 나눌 수 있다고 할 만큼, 코로나는 많은 분야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패션 분야도 또한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었다. 패션 시장 또한 그 여파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각종 패션 위크와 런웨이가 취소되고 아웃도어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의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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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6.17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향수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그래서 있었으면 좋겠다 [패션]
향수로 패션은 마무리 된다
냄새와 향기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느껴진다. 냄새는 후각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를 총칭하는 것임에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함에 비해 향기라는 단어는 한없이 긍정적이다. 결국은 향기도 냄새 중 하나일 뿐인데도 참으로 아이러니하면서도 매력인가 싶을 때도 있다. “이거 무슨 냄새야?”라는 한 문장으로 미소를 한가득 머금고 행복을 가져오는 이 냄새의 근원지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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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20.05.09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봄 컬러 fashion! [패션]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기 두려운 이 때, 방 안에서 옷 놀이 즐기기!
코로나 19로 인해 밖에 나가지 못하는 요즘 이 때, 이제 밖에 돌아다닐 수 있다고는 한다지만, 여전히 불안함을 지울 순 없다. 4월이라면 응당 꽃놀이를 기대하기 마련인데 불구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나가기는 불안하다. 그럼에도 즐기지 못하고 지나가는 이 봄이 아쉬운 우리에게 꽃놀이 대신 우리에게 봄을 알려주는 화사한 컬러들이 있다. 봄을 볼 수 없다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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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4.30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떠오르는 마스크 패션 [패션]
세계적 이슈인 코로나 19 사태가 몰고 온 마스크 대란. 그 안에서 주목할 패션 브랜드의 마스크 디자인.
INTRO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질병과 관련 없이 마스크를 사용하는 데에 거부감이 없었다. 감기와 같은 질병과 관련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민낯을 가리거나 미세먼지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혹은 패션으로도 마스크를 사용한다. 하지만 유럽, 미국과 같은 서양에서는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용하는 아이템, 혹은 범죄자가 자신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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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4.1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걸치는 것이 아닌 입는 것
나와 대화하는 것
대한민국은 패션 위크를 개최할 정도로 패션 산업이 발전한 나라가 됐다. 시가지에서는 카페만큼이나 의류 매장이 즐비하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내 시선을 잡아 끄는 사람들을 만나는 날도 많아졌다. 패션에도 질량 보존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인지 맥락도 잡을 수 없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 산업이 발전하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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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20.04.1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패스트 패션(Fast Fashion). 그리고 페스트 패션(Pest Fashion). [패션]
한국 패션은 병들어간다.
사춘기 시절이 지날 무렵에 보통의 또래가 그러하듯 나 또한 슬슬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됐고 나를 꾸미는 법이라던지 옷이라던지를 통틀어 패션에 관심이 생겼다. 그렇게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자 하나의 취미로 시작했던 것이 지금에서는 미래에 나의 업이 되려 하니 꽤나 신기하다. 막무가내로 사고 입기만 반복하던 어린 시절과 달리 지금은 책을 읽기도 하고 논문을 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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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준 에디터
2020.03.27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다시 돌아온 트렌드 미니 숄더백, '바게트 백' [패션]
다시 돌아온 미니 숄더백, '바게트 백'의 대 유행!
바게트 백(Baguette bag): 어깨 밑에 바짝 붙여 메는 핸드백. 작고 긴 사각형의 바게트 백은 이후 몇 시즌 동안 500여 종류가 출시되면서 미니멀한 패션 유행의 시대에 가장 뜨는 소품으로서 핸드백 유행을 만들어 냈다. 출처 : 네이버 사전 패션 트렌드에 기민한 사람들이라면 이미 한번쯤 들어봤을 아이템, 바게트 백. 바게트 빵을 옆에 끼고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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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20.03.25
리뷰
도서
[REVIEW] 그냥 옷이 아니에요 - 총보다 강한 실
옷, 어디까지 알고 있니?
통상적으로 인류의 역사는 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와 같이 도구의 재료를 통해 구분된다.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를 통해서 민족과 문명 발달 이룩의 과정을 총기와 병균과 금속을 통한 발전사로 분석했다.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의 경우 인간이 인지혁명, 농업혁명을 거쳐 현재의 과학혁명에 이르기까지 역사 발전 과정의 요인으로
by
김지아 에디터
2020.03.24
리뷰
도서
[Review] 위대한 장비로써 옷과 실이란 - 총보다 강한 실 [도서]
우리가 몰랐던 청바지의 비밀부터 과거 남극 탐험대의 옷까지. 소홀했던 실의 역사를 기록하다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매주 다른 안건을 상정하고 함께 토론하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요즘 다시 즐겨보는 중이다. 가장 최근에는, 세계의 패션아이템과 스타일, 패션산업 관련 이슈 등을 주제로 했던 ‘패션의 세계’ 편을 보았다. 예능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시각을 사로잡는 화려한 디자인과 이미지를 자료화면으로 사용했고, 주로 흥미 위주의 이
by
윤희지 에디터
2020.03.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의 업적 - 영화 '이브 생로랑의 라무르' [영화]
당신은 지금 누구를,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사랑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지금부터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나의 오랜 짝사랑에 관한 것이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새 3년이 되어간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연인이자 지금의 생로랑 브랜드를 있게 한 장본인, 탁월한 사업가, 프랑스 역사상 사회당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이 된 프랑스와 미테랑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굵직한 정치 후원가, 〈르 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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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에디터
2020.03.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패션의 내일을 보다 - 넥스트 인 패션 [TV/드라마]
패션의 'NEXT'과 패션의 'PASSION'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행 즉, 트렌드에 민감하다. 그 트렌드가 가장 많이 반영된 분야가 어디일까? 나는 조심스레 ‘패션’을 떠올린다. 하루하루 패션은 쉴 틈 없이 바뀐다. 2020년도가 시작된 지는 고작 2개월이 조금 넘게 흘렀지만, 패션계의 2020년은 2019년에 이미 지나왔다. 패션의 행보의 2021년이, 3개월 뒤가, 바로 내일이 궁금하다면 <넥스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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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정 에디터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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