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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메이플스토리 OST : NEO - 새로운 시작 [게임]
메이플스토리 OST : NEO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NEO'에서는 무법도시 툴렌시티'의 신 캐릭터 '카인'과 더불어 보스 '세렌', 사막의 호텔 '아르크스', 마법의 성인 '네오 캐슬', 네 가지 테마가 메이플스토리를 찾아왔다. 겨울 업데이트 음악을 담은 NEO 앨범은 그늘진 뒷골목 세계를 그린 어둡고 음울한 ‘느와르’ 장르, 사막의 작열하는 태양을 느낄 수 있는 ‘컨트리 음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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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1.07.01
리뷰
공연
[Review] 모두의 인생엔 각자의 스토리가 있는 법 - 그 곳이 멀지 않다
모두에게 소중한 각자의 삶의 이야기
이야기는 4명의 화랑들이 검술을 겨루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원술, 안남, 삼릉, 산새로 신라의 화랑도 친구들이다. 연극의 전반적인 내용은 신라 김유신의 손자로 명예와 부를 모두 가진 한마디로 금수저 인생을 살아가는 원술을 위주로 진행된다. 안남은 최고의 화랑이 되기 위해 투철한 정신으로 고군분투 해나가는 것에 비해 원술을 비롯한 다른 친구들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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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온 에디터
2021.07.01
리뷰
공연
[Review] 기억해. 네가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 - 뮤지컬 '문스토리'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단 한순간도 혼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서울의 도심, 유령과도 같은 몰골의 전직 만화가이자 택시 기사인 '이헌', 택시를 몰고 도시를 질주한다. 그러던 중 한 남자를 치게 되고, 겁에 질린 나머지 자신의 단칸방으로 데리고 온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 남자는 깨어나 자신의 이름을 '용'이라 소개하며, 자신은 달에서 왔다고 말한다. '이헌'은 그가 머리를 다쳤다고 생각하고 망연자실한다.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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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1.05.29
리뷰
공연
[Review] 달의 아이의 위로 - 문스토리
세상에 ‘이상한 사람’은 없다
"과거의 달에 아이들이 많이 살았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뮤지컬 <문스토리>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달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뮤지컬이 진행되며 펼쳐지는 달의 아이들의 이야기와 작은 무대 위를 가득 채운 연출적인 요소들은 드림아트센터 4관이라는 다소 작은 극장 안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가득 채운다. 이 뮤지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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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에디터
2021.05.29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모두 달의 아이였다 - 문스토리
6배가 된 중력만큼이나 무거워진 지구에서의 삶의 무게 덜어내기
'달'의 의미 조르주 멜리아스. <달세계 여행(1902)> ‘달’에는 예나 지금이나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100년도 훨씬 전인 1902년 오늘날의 SF 및 우주 영화의 원조 격으로 알려진 조르주 멜리아스 감독의 영화 <달세계 여행(1902)>의 탄생 이래로 달, 또는 그곳에 사는 상상속의 생명체들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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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에디터
2021.05.28
리뷰
공연
[Review] 달의 아이였을 어른들을 위한 동화 - 뮤지컬 '문스토리'
달에 사는 한 사람, 지구에 사는 한 사람, 달도 지구도 아닌 그 어딘가에 사는 한 사람
유명 만화가였지만 돌연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택시 운전사가 된 ‘이헌’, 그는 매일 밤 택시를 몰고 손님들이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정작 그 자신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방황하고 있었다. 모두가 잘만 견디는 것 같은 지구의 중력은 그에게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것만 같았고, 홀로 집안에서 밤을 지새울 때면 외로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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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1.05.28
리뷰
공연
[Review] 우린 연결되어있고 서로를 비출 거야, 각자의 빛을 잃지 않는다면! - 문스토리
삶이 과속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지구의 자전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야
만약 세상의 유에프오가 모두 거짓이라는 게 과학적으로 명백히 밝혀진다면, 지구 위의 인간들은 모두들 약간씩은 더 외로워질 것이다. 이석원, <보통의 존재> 중에서 당신은 UFO의 존재를 믿는가?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가? 나는 믿는다. 일단은 믿고 본다. 이 광막한 우주 속에 단지 우리뿐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불확실한 사실이라도 믿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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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에디터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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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조금 느려도 괜찮으니까 - 문스토리
달에서 온 아이들
뮤지컬 <문스토리>는 택시 운전을 하는 한 남성이 희미해져 가는 기억에 미친 듯이 괴로워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남성의 이름은 이헌, 그는 과거 유명했던 만화 작가로 현재는 골방에 틀어박혀 폐인처럼 지내고 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자신이 달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한 남성(용)이 찾아온다. 달의 아이들 뮤지컬 문스토리를 지탱하는 줄거리는 달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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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영 에디터
2021.05.26
리뷰
공연
[Review] 누구나 울어도 괜찮은 달나라 - 문스토리
달나라에서만큼은 누구나 솔직하게 울어도 된다.
퍼스널 스페이스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출퇴근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다 보면 생명력은 거세되고 축 늘어진 채 집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 컨베이어 벨트에 실린 물건처럼 이동하는 밀랍 인형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다. <문스토리>를 다 보고 나니 그동안 한 번도 품어보지 못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이 많은 서울 사람들은 대체 다 어디에서 와서 지하철에서 모여
by
진금미 에디터
2021.05.26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달에서 왔어 - 문스토리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날이 서있는 진실 VS 위로를 품은 거짓 왜 지구에선 달의 앞면 만을 볼 수 있는 걸까? ...라는 질문으로부터, 뮤지컬 <문스토리>는 시작된다. 사실 답은 간단하다. 지구에서 달의 앞면만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달이 스스로 한 바퀴를 도는 자전주기와 지구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공전주기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이는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도 배울 수 있는 기초
by
임현빈 에디터
2021.05.23
리뷰
공연
[Review] 어두운 골방에서 벗어나,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들 곁으로 - 문스토리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들을 위한 따스한 위로
* 본 글은 <문스토리>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저 달이 하늘에 꽉 차오를 때면, 토끼가 절구를 찧어 떡을 만들어 먹는단다" 오래전 우리 선조들은 보름달이 뜨면 그 밝디 밝은 달 속에 토끼가 산다고 생각했다. 달의 어둡고 밝은 부분이 만들어내는 모양이 토끼가 절구 찧는 모양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뒤이어 토끼가 가득한 달을 바라보며 간절한 마음으로 자
by
김재훈 에디터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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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오늘의 발걸음이 무거웠다면 당신은 달의 아이입니다. - 문스토리
감성 100% 충전 뮤지컬
때 묻지 않은 것에 대한 가치 ‘외계인’, ‘달에 사는 토끼’와 같은 환상적 이야기는 어른이 될수록 하지 않게 된다. 아니, 할 필요가 없어서 애초에 잊어버린다. 그 이유는 대부분 ‘유치해서’일 것이다. 그리고 유치하다는 이유로 우리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매우 아낀다. 김이나 작사가는 한 강연에서 ‘진지함’에 대해 다시 논의했다. 현대 사회는 진지하고 무거
by
심은혜 에디터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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