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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Epic Closer ② : 대중음악사 라이벌들의 클로징 트랙 [음악]
아티스트들의 위대한 작품, 음반의 마지막 트랙
음악을 통한 메시지 전달을 주목적으로 삼는 장르로 ‘힙합’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장르의 탄생 배경부터 주요 아티스트들까지, 힙합은 주제 의식이 가장 뚜렷한 장르 중 하나이다. 힙합 역사상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The Notorious B.I.G.’. 우리에겐 ‘비기’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그의 두 번째 앨범이자 마지
by
이호준 에디터
2024.01.0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Epic Closer ① : 시초와 클로징 트랙의 의미 [음악]
아티스트들의 위대한 작품, 음반의 마지막 트랙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반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다. 쉬는 날이면 CD 플레이어가 탑재된 라디오에 듣고 싶은 음반을 넣고 모든 트랙을 순서대로 감상하곤 한다. 시간이 지나도 이러한 습관은 여전하다. 집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며 라디오로 음악 감상을 하는 시간 또한 줄어들었고, 음원 플랫폼을 통해 휴대전화로 음악을 감상하는 일이 늘어났다.
by
이호준 에디터
2024.01.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삶을 살아가는 힘은 곧, 애정이다 – 옹성우 ‘GRAVITY’ [음악]
옹성우의 미니 1집 앨범 [LAYERS] 타이틀곡 'GRAVITY' : 다양한 감정과 사랑, 그리고 인생을 담아내다
‘사랑’이란 감정은 한 개인의 인생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칠까? 이건, 한없이 끌어당기는 중력에 몸을 맡긴 ‘누군가’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이다. 옹성우 미니 1집 앨범 [LAYERS] 옹성우는 2017년 진행된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그룹 Wanna One으로 첫 데뷔를 장식했으며 이후 음악과 더해 연기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 중
by
박서진 에디터
2024.01.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의 우상을 만나다 ② [공연]
노엘 갤러거 내한공연 후기 2
회사 생활을 하며 알게 된 ‘야근’에 관한 두 가지 사실이 있다. 첫째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야근은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이며, 두 번째는 이러한 야근의 여부가 당일에 결정되는 경우도 꽤 있다는 것이다. 하필 노엘의 공연은 평일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저 별일 없이 퇴근하고 공연장으로 향하는 것이 그날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 다행히도 무탈히 퇴근을 한
by
이호준 에디터
2024.01.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나의 우상을 만나다 ① [공연]
노엘 갤러거 내한공연 후기 1
어릴 적부터 나는 음악을 좋아했고, 음악을 해왔으며 지금까지도 음악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 때에도 가장 먼저 꺼내는 주제가 ‘음악’이다. 그럴 때면 ‘즐겨듣는 장르가 있는지’ 또는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굉장히 많이 받는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전하기 전에 내가 처음으로 음악을 시작했던 중
by
이호준 에디터
2024.01.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애매하게 슬플 때 듣는 것 [음악]
드뷔시의 달빛을 추천하며, 어떤 마음으로 이 곡을 추천하게 되었는지를 글로 써내렸습니다.
애매모호한 슬픔 가끔 삶이 지루해 죽을 것 같다는, 좀 사치스러운 생각을 한다. 딱 나 한 사람 앉을 만큼의 수레에 실려 일직선의 선로를 털털털 하고 내려가고 있는데, 둘러보면 이곳저곳 즐거운 인생 투성이다. 이때 부러움보다는 스스로 행복을 일굴 줄도 모르는 사람이 된 듯한 무기력함이 문제다. 어떠한 경치 곁에서도 안녕할 수 없을 때면 나는 내가 미워진다
by
안세림 에디터
2024.01.0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는 약속된 사이 [음악]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올해도 고마웠다고, 내년에 다시 보자고 말한다. 정말이지 우리는 약속된 사이다.
매년 12월에는 페퍼톤스의 콘서트가 있다. 나에게는 루틴처럼 박혀 있는 일정이다. 페퍼톤스는 내가 콘서트에 다니는 유일한 밴드이며, 아트인사이트에도 그들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내가 그들의 음악을, 그들이 하는 말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들이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된 우주적 모험과 실패마저 빛나는 청춘이라는
by
김지민 에디터
2024.01.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케이팝 - 실력의 하향평준화인가, 올라운더의 등장인가 [음악]
케이팝과 발라드의 변화 과정
케이팝(K-pop)은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가요 장르로, 댄스,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한 음악이다. 이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 안무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또, 90년대부터 이어져 왔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형태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그룹에서의 변화 '리더' 사라짐: 인기 그룹인 '뉴진스'는 리더가 없다. 암묵
by
김민정 에디터
2024.01.0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음악]
소망과 행복을 담아서, 2024년의 겨울에게
새 생명이 길가에 만연하던 봄과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낙엽 지는 가을을 지나 드디어 눈 내리는 겨울이 다가왔다. 크리스마스를 지나 올해의 마지막 해가 저무는 시간이 오면, 우여곡절 많던 한 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일 년을 맞이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무장한 채 새로운 성공을 바라는 2024년이 바야흐로 시작된 것이다. 나는 새해 첫
by
강소림 에디터
2024.01.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올해의 첫 곡을 추천합니다 [음악]
좀 더 나은 한 해를 위한 세 가지 노래
1월 1일. 12시가 딱 넘어가는 순간, 원하는 노래를 들으며 올 한 해를 맞이하곤 한다. 누군가는 돈과 관련될 수도, 건강과 관련될 수도, 모든 걸 내포하는 노래를 들을 수도 있다. 각자 바라는 바가 각기 다른 만큼 노래의 장르도 달라진다. 대부분의 새해 첫 곡은 가사를 많이 보면서 고르기도 하는데, 희망적이고 도전적인 노래를 많이들 선택한다. 올해의
by
안윤진 에디터
2024.01.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023년은 보이그룹의 반란이 시작된 해였다 [음악]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삼파전의 시작
올 한해는 보이그룹의 반란이 시작된 해였다. 일반적으로 1세대~3세대 아이돌까지는 보이그룹의 파워가 압도적으로 강했다. 대중성은 걸그룹이 더 높을지라도 그에 못지않은 대중성과 막강한 팬덤을 보유함으로써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한 수치상의 성적으로는 보이그룹이 늘 우세했다. 그러나 4세대 아이돌에 접어들면서 그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21년 말 에스파의 ‘N
by
지은정 에디터
2023.12.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에게 맞춰 흘러가는 삶, 우리에겐 각자의 속도가 필요하다. – AKMU ‘후라이의 꿈’ [음악]
자신의 마음이 내키는 대로 흘러가는 삶, 속도의 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AKMU '후라이의 꿈'
우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건, 또 다른 한 해를 시작할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이다. AKMU 4번째 싱글 [Love Lee] AKMU는 지난 8월 21일, 4번째 싱글 [Love Lee]로 돌아와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후라이의 꿈’을 통해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발매 4개월 이후 이를 추천하는 이유는, 이번 앨범의
by
박서진 에디터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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