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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글쓰기에 지친 당신에게 : 도서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글을 쓴다는 건 인생을 경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중국 작가 위화의 읽기, 쓰기 그리고 사람으로 살기 글쓰기를 나름의 업으로 여기고 있는 내가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노래의 가사를 듣기 시작했을 때부터였다. 의식이 생긴 이후 가장 처음으로 가사에 감명(?)을 받았던 건 리쌍의 ‘광대’를 들었을 때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3, 4학년 남짓한 아이가 20대의 애환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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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9.02.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Samuel, Last Name Seo [음악]
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 소개글.
며칠 전 예매한 콘서트 좌석이다. 무려 맨 앞줄 중간 라인. 티켓팅을 성공한 뒤로 콘서트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행복에 겨운 요즘이다. 동방신기와 빅뱅의 엄청난 ‘빠순이’였던 학창시절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최근 내가 졸졸 따라다니며 ‘덕질’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위 콘서트의 주인공, 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이다. 출처 - 서사무엘 인스타그램 (@l
by
김지은 에디터
2019.02.11
리뷰
도서
[Review]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도서]
글쓰기의 감옥이라니, 제목부터 공감을 마구 불러일으켰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위화 작가를 알지 못한다. <허삼관 매혈기>나 <인생> 등 소설의 제목은 들어봤지만 읽어본 적은 없다. 국문학이나 다른 외국 문학에 비해 중국 소설을 크게 즐기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제목에 이끌려 홀린 듯이 신청하고 말았다. 글쓰기의 감옥이라니, 최근의 내가 느꼈던 것을 글로 그대로 옮긴 말이었기 때문이다. 글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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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19.02.11
리뷰
도서
[Review]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도서]
글쓰기가 막막해질 때마다 한 번씩 펴보게 될 책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
소설가 위화(余華) 일본에 ‘무라카미 하루키’가 있다면, 중국에는 ‘위화(余華)’가 있다.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인 위화.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는 작가를 보면 대개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릴 때부터 엄청난 양의 책을 읽었겠구나!” 그러나 놀랍게도 그의 학창시절에 책은 그리 가까운 존재가 아니었다. 그는 학창시절에 문화대혁명
by
정지영 에디터
2019.02.10
리뷰
도서
[Review] 읽기와 쓰기 그리고 인생을 위한 에세이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도서]
읽기와 쓰기, 인생에 대한 위화의 이야기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은 세계적인 중국작가 ‘위화’가 세계를 돌며 강연한 내용을 묶은 책이다. 다양한 주제 아래에서 위화가 전하는 이야기들은 그가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까지의 경험과 성장을 담고 있다. 글쓰기에 대한 형식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경험을 통한 통찰을 담고 있어서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그가 하는 이야기들이 전달된다. 글을 쓰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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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희 에디터
2019.02.09
리뷰
도서
[Review] 글쓰기에 담긴 인생의 의미 _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도서]
글쓰기와 독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담은 위화의 신작 에세이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Overview 어느 날 친구가 자신의 다이어리를 보여주었다. 다이어리는 친구가 인상 깊게 보았던 책의 구절로 채워져 있었다. 그 구절들을 통해 친구의 고민이 무엇이며 어떤 부분에서 위로를 받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 문장들은 나의 내면과 생각에도 따뜻하게 자극했다.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은 그때 보았던 친구 다이어리 속 문장들 같았다
by
연승현 에디터
2019.02.09
리뷰
도서
[Review] 글쓰기라는 감옥, 글쓰기라는 구원
모든 이야기는 영혼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로는 영혼이 몇 개의 디테일에 불과하고 때로는 문장 하나에 담기기도 하지요.
[Review] 글쓰기라는 감옥, 글쓰기라는 구원 김해서 박찬욱의 영화 <아가씨>에서 히데코가 애인 타마코를 향해 뱉는 독백과 같은 대사가 있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는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먹던 것만 먹고, 읽던 책 장르만 읽는 아주 지루한 사람이다. 왠지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그러나 아주 부끄럽고 거창
by
김해서 에디터
2019.02.09
리뷰
도서
[Review]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문학의 가치는 지금 이 순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감옥'이라니! 어찌 이렇게 내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한 책 제목일까 싶었다. 세계적인 작가에게도 글쓰기란 감옥같은 존재구나, 하물며 '작가'를 직업으로 삼아 '글쓰기'를 그것도 잘 해야하는 그에게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야 나와 비교할 바가 아닐 것이라고 믿으면서도 어떠한 위안이나 동질감 같은걸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by
이승현 에디터
2019.02.09
리뷰
도서
[Review]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도서]
위화의 생과 글쓰기
소설을 사랑하는 이유 내게 중국 문학은 참 어렵고 멀었던 대상이다. 사실 여전히 어렵고 멀다. 내가 이 책을 골랐던 이유는 작가에게 끌려서라기보다 글쓰기에 끌렸기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 글 쓰는 것을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소설가가 이야기하는 글쓰기는 어떤 글쓰기일지 굉장히 궁금했다. 그래서 중국 문학에 전혀 지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쉽게 읽어 내려갔던
by
정지은 에디터
2019.02.08
리뷰
도서
[Review] 글쓰기에 대한 단상 -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위화)
이 책은 이렇게, 글을 쓰는 일의 어려움에 대하여, 번역의 중요성에 대해, 비평가와 작가의 관계에 대해, 글을 읽는다는 독서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물음을 던진다. 사실 책 내용도 책 내용이지만, 책을 읽으며 나의 글쓰기 습관에 대해, 독서 습관에 대해 계속 반문을 하게 되었다. 글을 쓰는 일은 은근히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지만, 분명히 글쓰기가 주는 쾌감이 있기에 어떤 형태든 글을 써내려가게 되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활자를 읽고 활자로 문장을 만들어 내는 일에 대해 여러 생각들을 해볼 수 있었다.
글쓰기에 대한 단상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위화) 오랜만에 쓰는 서평이다. 한동안 영화에 빠져서 책을 잘 읽지 않다가 (1월에 읽기 시작한 책을 아직도 읽고있다) 오랜만에 빠른 시간 안에 완독했다.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이라는 이 책은 다분히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두꺼운데도 불구하고 쉽게 읽어내려갔다. 이 책
by
한나라 에디터
2019.02.07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좋아하지 않는 곳에 살고 있으면
좋아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세요.
좋아하지 않는 곳에 살고 있으면 다른 곳으로 떠나세요 타샤 튜터 tasha tudor : A still water story, 2017 좋아하지 않는 공간에서 살아간 시간들은 과연 얼만큼일까 어쩔 수 없이, 라는 이유를 전제 하에 좋아하지 않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다. 그 때의 시간의 가치는 말로 표현하기 그렇다. 1시간이 마치 10시간 같이
by
이소현 에디터
2019.02.05
리뷰
도서
[Review] 위화가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소설가 '위화'의 읽기엔 특별함이 있다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소설가 '위화'의 읽기엔 특별함이 있다 J.R.R. 톨킨은 "방황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난 겁이 많은 사람이라, '헤맨다'라는 말을 들으면 '길을 잃는다'라는 이미지부터 떠올린다. 난관에 부딪치는 순간 돌아갈 방법도, 빠져나갈 출구도 보이지 않는, 깊은 수렁에 빠진 듯한 기분
by
송영은 에디터
201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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