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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RESS] 한국을 건너 남극을 지나 - 시추
극단 문지방의 신작 연극 <시추> 관람 후기
5월, 다시 찾아온 남극의 겨울. 한국이 설립한 남극기지에는 월동연구대원 7인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의료 대원 김지혜는 극야 현상으로 인한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계절성 정서장애를 확인하기 위해 월동연구대원 전원 일주일간 상담한다. - 연극 <시추> 시놉시스 극단 ‘문지방’의 연극 <시추>는 독특하게도 남극을 배경으로 한다. 등장인물
by
이남기 에디터
2022.03.29
리뷰
PRESS
[PRESS] 비우기보다 채우는 미니멀리즘 -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내 삶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만 채우기
“다들 그렇게 산다는 말을 믿지 않기로 했다” 내 인생을 낭비하게 했던 관계, 돈, 불안, 집착 등을 비워내고 여유와 설렘, 만족과 건강함을 채워 넣었다 내 삶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만 채우기 나의 삶은 미니멀리즘보다는 맥시멀리즘에 가깝다. 비움의 미학만큼이나 언젠가 생길 물건의 쓸모에 마음을 두는 편이다. 방 한 켠에는 그닥 쓸모는 없지는 버리지 못하는
by
김인규 에디터
2022.03.2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사람
나의 요즘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INTRO 살면서 꽤 많은 자기소개를 했다. 3월마다 돌아오는 자기소개 시간,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 동아리 지원서, 대외활동 지원서, 심지어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지원할 때에도 자기소개를 했다. 그러나 아직도 자기소개는 어렵다.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야 할지, 합격을 위한 자기소개서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이번에는 잘 보여야겠다는 부
by
유다연 에디터
2022.03.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특별한 향(香)과 함께 하는 인터뷰
그녀의 성향, 취향, 그리고 지향을 알아봅니다
에디터로 발을 내딛은 그녀를 알아보다 흔히 ‘사람 냄새 난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사람 간 정과 따뜻함이 느껴질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만남이 지속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지고, 누군가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을까 주변인을 조심하고 의심하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며 사람 냄새가 난다는
by
정하림 에디터
2022.03.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취향의 십진 분류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으니까요.
서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취향도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삶의 총체, 수년간 쌓아 올린 삶의 빅데이터. 그동안 경험했던 모든 것들과 내 본질의 교집합이 곧 취향을 완성한다. ‘project 당신’을 통해 내 서재, 내 취향을 소개한다. 000부터 시작하는 도서관의 십진 분류처럼 카테고리를 나누어, 지금껏 쌓아온 빅데이
by
김태은 에디터
2022.03.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부터 잘 부탁드립니다까지
모든 자기소개는 인사로 시작해서 이름을 거쳐 부탁의 말로 끝난다
모든 자기소개는 인사로 시작해서 나는 쉴 새 없이 떠들면서도 막상 내 이야기를 해 보라고 자리를 깔아주면 새삼 쑥스러워 하는 사람이다. '그냥 이름을 소개하고 잘 부탁드린다는 말만 하면 되지, 뭘 더 이야기해야 할까?' 싶기도 하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디에서 끝을 맺을지는 몇십 년이 지나도 감이 안 잡힐 것 같다. 특별한 형식이 없는 경우엔
by
류지수 에디터
2022.03.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는 누구일까요?
내가 나에게 묻습니다.
3월은 자기소개의 달이다. 8살 이후로 학교를 벗어나 본 적 없는 나는 매해 3월만 되면 새 교실, 새 친구들 앞에 떠밀려 쭈뼛쭈뼛 자기소개를 해왔다. 적잖이 긴 시간이 흘렀고 난 이제 경력 20년차에 접어든 어엿한 '자기소개 경력자'이지만, 봄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자기소개 시간은 여전히 쑥스럽고 어색하다. 나는 오늘도 자기소개를 한다. 다만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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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에디터
2022.03.27
리뷰
PRESS
[PRESS] 결국 나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지속 가능한 영혼의 이용 [도서]
그럼에도 나에게는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했다.
제목을 보고 단어들의 조합이 생소하다 느꼈지만, 무엇을 말하려는지 궁금해 이 책을 읽어야겠다 싶었다. 여가부 폐지가 운운되는 지금 괜히 더 우울한 책을 집어드는가 잠깐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나에게는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했다. 사실 필자는 페미니즘이 곧 휴머니즘이라 생각하는데, 어울려 사는 법을 피해가려는 듯한 요즘의 분위기가 답답해 허구의 이야기
by
차소연 에디터
2022.03.26
리뷰
PRESS
[PRESS] NFT가 그리는 미래 - NFT 미래수업 [도서]
매일 들리는 그 이름, NFT의 A to Z 알아보기
새로운 그 이름, NFT 요즘 매일 들리는 말이 있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이야기에 꼭 알아야 할 것만 같은데, 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한데, 유튜브 영상을 둘러보아도 시원하게 이해가 되진 않았던 그것. 바로 NFT다. NFT의 이름부터 제대로 알아보고자 검색해 본다. 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정의를 들으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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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2.03.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무용한 것을 좋아합니다
무용한 걸 좋아하다 쓸모없는 사람이 된 줄 알았던 나
나를 소개하는 글을 자발적으로 써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우리는 늘 단순히 소개하는 걸 넘어,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 자기소개서를 써버릇했으니까. 그래서 아트인사이트의 일원이 되고 처음 맞이했던 Project 당신은 지나쳤었다. 끊임없는 자기소개 과제에 지쳐있었던 탓에. 지금이라고 해서 그 기분이 달라진 건 아닌데, 번지르르한 꾸밈 말없이, 스펙을 나열하
by
이채원 에디터
2022.03.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기록하는 사람 중에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스물 두살, 청춘의 회고록
지금 현재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세 가지를 꼽아보라고 하면, 나는 바로 외칠 수 있다. '일기'과 '사진', 그리고 '기록'이다. 고작 이 세 개의 단어들로 나는 짧디 짧은 나의 삶을 표현하고자 한다. 첫 번째 단어, 일기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달려오는 높은 파도는 수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불안과 초조함의 대상이지만 서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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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린 에디터
2022.03.24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뮤지컬에게 저는 어떤 의미냐면요, 그냥 저예요.
I'm future of musical theater!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건 내가 자유로워지는 하나의 방법이다. 이것 또한 나라는 걸 내 소중한 사람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中 어디서 위와 같은 말을 접했다. 정확히 어디서 본 건지는 모르겠다. 아마 인터넷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의 일기장에서 봤겠지. 그때 우연히 본 후 참 인상적인 문구다 싶어 바로 기록을 해두었는데, 언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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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에디터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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