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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시간이 흐른다는 것 - 계절의 이유 [도서]
모든 계절이 아름답게 반짝이기를 바랍니다.
나는 계절 변화에 둔감한 사람이다. 공기의 온도가 달라지고 옷장의 구성이 바뀌어야 비로소 계절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그래서인지 계절보다 시간을 먼저 의식하는 편이다. 이번 주에만도 '벌써 6월이야?'라는 말만 두 번은 한 듯하고, 어느새 지나가 버린 시간 앞에서 아쉬움을 느끼곤 한다. 이고은 작가의 도서 <계절의 이유>의 초반부를 읽으며 처음
by
김효주 에디터
2026.06.07
리뷰
공연
[Review] 사랑의 해체와 재조립 - 연극 ‘로테/운수’ [공연]
창작집단 하이카라의 여성주의 연극 <로테/운수>가 다시 무대에 올랐다.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엘비스 프레슬리가 1961년 발표한 곡 ‘Can't Help Falling in Love’ 노래 가사다. 감미로운 선율과 아름다운 노랫말로 지금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곡은 결혼식 축가로 쓰일 정도다. 낭만
by
이진 에디터
2026.06.07
리뷰
공연
[Review] 일상화된 재난이라도, 물려줄 일상이 있다면 - 연극 아이들
이 극의 제목은 <아이들>이지만 막상 극중에는 아이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들의 개념 만큼은 극이 진행되고 서스펜스가 가중되며 점차 넓어진다.
몇 년 전 보았던 짧은 영상 클립이 떠오른다. 폭격으로 엉망이 된 우크라이나의 시민들이 폐허의 잔해를 헤치고, 폭발음에 몸을 움츠리면서도 일터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영화에서 보던 것과는 너무나 다른 풍경이었다. 전쟁이나 재난 중에도 필연적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곧 역설적으로 그것만이 우리를 버티게
by
오송림 에디터
2026.06.07
리뷰
도서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게 될 거야 - 계절의 이유
계절의 변화라는 속성에서 기억과 인연의 이야기를 길어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나의 점진적인 미래를 그려내는 이야기
이고은, 책을 덮으며 작가의 이름 세 글자가 마음 깊이 얹혔다. 자전적 경험이 바탕인 에세이를 읽을 때, 보통 저자와 비슷한 경험을 찾거나 그 안의 감정에 나를 대입하곤 한다. 하지만 『계절의 이유』는 달랐다. 나는 이고은이라는 사람의 감정의 결, 그것이 문장으로 피어나는 감각 자체가 내가 느끼고 쓰는 언어와 닮아 있어서 놀랐다. 글 쓰는 이들은 저마다
by
오금미 에디터
2026.06.07
리뷰
도서
[Review] 선선한 바람과 같았던 책 - 계절의 이유
차분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을 받은 에세이
나는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좋아한다. 벚꽃이 가득한 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여름, 서늘한 공기의 가을,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드는 겨울까지.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제목부터 계절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책을 읽었을 때 계절의 묘사, 계절마다 나오는 이야기들에 신기함을 느꼈다. 어떻게 이런 문장을 쓸 수 있을까 신기하기도 했고 내가
by
김지연 에디터
2026.06.07
리뷰
도서
[Review] 파리의 골목에서 만난 예술의 흔적 - 파리의 작은 미술관 [도서]
《파리의 작은 미술관》은 유명 관광지가 아닌 파리 골목의 작은 미술관들을 통해 예술가들의 삶과 도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있다면 그건 유럽 여행이다. 유럽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고 프랑스다. 세 나라 모두 예술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곳들이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미술관, 음악과 거리 풍경까지. 사진으로만 보아도 예술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언젠가는 꼭 직접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곤
by
임혜인 에디터
2026.06.07
리뷰
도서
[Review] 계절의 이유 – 배신하지 않을 버팀목 [도서]
성실하길 멈추지 않는 계절이 있어서
찌뿌둥한 몸을 겨우 일으켜 눈 비비적거리는 출근을 준비한다. 자기 직전까지 휴대전화 불빛으로 눈을 피곤하게 한 탓일까, 뻐근하게 퉁퉁 부은 눈을 반쯤 뜨고 정신이 상쾌해질 만한 무언가를 갈구하며 집을 나선다. 집을 나선 뒤에 주어지는 선택지는 두 가지. 가뜩이나 피로한 몸을 좀비처럼 가눌 것인지, 다시 태어난 새 생명처럼 활기찬 발걸음을 디딜 것인지. 그
by
이한별 에디터
2026.06.06
리뷰
공연
[Review] 얼마나 더 가져야 덜 원할 수 있을까 - 연극 아이들 [공연]
연극 <아이들>을 보고
우리는 얼마나 더 가져야 덜 원할 수 있을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은 숭고한 마음과 지금 당장 쾌적한 삶을 살고 싶은 이기심이 충돌한다. 전혀 다른 두 마음 사이에서 나는, 과연 내 진짜 모습은 무엇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환경 보호를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고, 지구를 위해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는 습관은 미래를 위해 내 욕구를 덜어내
by
강소정 에디터
2026.06.06
리뷰
도서
[Review] 책장을 넘기면 미술관 산책이 시작된다 - 도서 '파리의 작은 미술관'
언젠가 파리의 작은 미술관으로 떠나게 된다면 책 《파리의 작은 미술관》과 함께.
“회화에서는 작품 속에 그려진 인물들의 영혼과 작품을 보는 사람의 정신 사이를 잇는 신비한 다리 같은 것이 만들어진다.” _35쪽 언제부터였을까. 학창 시절 미술 교과서 속 명화를 본체만체하던 시간을 지나, 오래전 그려진 그림과 그 그림을 그린 화가의 삶에 귀 기울이게 된 것은. 아마도 처음 전시에서 본 그림 앞에 오래 서 있던 경험, 전시를 다 보고도
by
전지영 에디터
2026.06.04
리뷰
도서
[Review] 파리의 골목에서 얻는 삶의 힌트: 파리의 작은 미술관 [도서]
<파리의 작은 미술관>, 김정희
이 책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화가들의 공통점은 그림을 위해 파리로 모여들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죽음에 가까워지는 순간까지도 붓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자신들의 생의 궤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그들이 품었던 가장 깊고 오래된 고민은 '자신이 지금 느낀 감각, 감정을 어떻게 온전하게 표현해낼 것인가'에 대해서였다.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투쟁했고,
by
정희정 에디터
2026.06.04
리뷰
공연
[Review] 여성의 시선에서 바라보다 - 로테/운수
연극 <로테/운수> 리뷰
연극 <로테/운수>는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고전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운수 좋은 날>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품 속 여성 등장인물인 ‘로테’와 ‘운수’를 내세워 여성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이야기였다. ‘로테’는 낙성대학교 미술사학과 부교수로, 젊은 나이에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녀는 우울증, 공황장애, 망상장애
by
김예은 에디터
2026.06.04
리뷰
공연
[Review] 가리워진 것 - 로테/운수
낭만이란 맹목 뒤에 가려진 것들
낮에 회사에서 듣게 되었다, 옆 팀으로부터, 정말이지 느닷없이 날아드는 소식이었다. 고객사인 D사의 채권 회전이 막혔다느니, 지급명령 소송을 제기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어왔으나, 마침내 회사 부도처리가 진행되고 있단다. 채권 회수를 담당하는 영업 쪽 팀장은 보고자에게 따지듯 다그쳐 묻는다, 마치 그를 쥐어짜면 D사에서 돈이라도 나올 것
by
서상덕 에디터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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