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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대안영화를 통해 세상 속 나의 좌표를 찾는 방법 -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구애전 장편:깃발, 창공, 파티 속 KEC지회의 일상을 통해 돌아보는 나 자신의 좌표
대안영화는 이렇게 태어났다 ‘킬링 타임용 영화’라는 말이 있다. 말그대로 그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오락거리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현대에 와서 영화의 의미가 얼마나 퇴색되었는지 보여준다. 요즘 사회에서 영화를 진지한 자세로 관람하며 영화 속에 담긴 세계를 통해 나 자신이 무엇인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어떤 의미를
by
박다온 에디터
2020.08.29
리뷰
영화
[Review] 그러나 예술은 계속된다: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2020
이 시국, 영화제를 찾은 이유.
영화제는 딱 한 번 가봤었다. 2019 전주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시네마라는 이름으로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영화 서너 편을 잇달아 보는, 꽤 험난하게 영화를 즐기던 새벽이 떠오른다. 두 번째 작품부터 고비였다. 정신없이 졸던 와중에도 자꾸 눈을 뜨려고 했다. 영화 소재나 전개가 신기해서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알고 싶었다. 다음 날, 함께 밤을 새운 이들과
by
박윤혜 에디터
2020.08.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 네마프(NeMaf) 2020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20
리뷰
영화
[Preview] 한국 대안영상예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영화]
영화와 미디어아트 영상 전시 모두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영화제이자 한국 대안영상예술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이곳.
네마프 2020,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 매년 8월이면 국내 유일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축제인 네마프(NEMAF)가 우리 곁을 찾아온다. 올해는 이전과는 색다른 점이 있다면, 2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과 새로운 이름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는 점이다. 즉, 네마프(NEMAF)는 2001년을 시작으로 하여 2020년인 지금까지 이어져 왔고 올해로 20
by
정윤지 에디터
2020.08.12
리뷰
영화
[Preview] 서울국제대안영상페스티벌 -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대안영상예술 발자취, 그리고 미래의 전망
대안영상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감수성을 점검하다.
영상, 뉴미디어. 고등학생 때부터 그런 종류의 콘텐츠들에 관심이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극예술 분야에서 좁은 무대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해주는 것이 주로 뉴미디어 기술이었으니까. 대학생이 된 이후 영상예술 콘텐츠를 많이 향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 영상뿐만 아니라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 아트 대안영상축제가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
by
송진희 에디터
2020.08.12
리뷰
영화
[Preview] 영상을 통해 우리가 헤엄쳐온 길을 되돌아보고 뭍으로 나아가다 -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대안영상을 통해 현지점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거음을 정하다
이 곳에는 얼마나 많은 혐오가 존재 하는가 문득 일상을 살아가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혐오들을 모른 척 지나쳤나 생각해보면 그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한참이나 시간이 지나 있곤 하다. 우리의 일상은 어쩌면 혐오의 강을 헤엄쳐 저 수평선 너머에 걸쳐 있는 무인도로 헤엄치는 과정인 것 같다. 무인도에서 살아갈 수 없는 우리네들은 결국 다음날 뭍을 찾
by
박다온 에디터
2020.08.11
리뷰
영화
[Preview] 새로이 나아가는 서울국제대안영상페스티벌
2020년, 개최 20년을 맞아 새로이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한 네마프.
처음으로 상업영화가 아닌 독립영화를 접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그때 한참 정유미 배우에 빠져있던 터라,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뒤져보다 <폴라로이드 작동법(2004)>를 발견했고 어찌어찌 인터넷에 검색하여 찾아보았다. 누군가 블로그에 올려둔 영상을 저화질로 보게 되었는데 전까지 익숙해져 있었던 상업영화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와 영상이 전하는 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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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형 에디터
2020.08.11
리뷰
공연
[Preview] 인권, 젠더, 예술 세 가지 감수성의 축제 -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네마프 2020)
대안영상에 관심이 있거나, 궁금하거나, 알고 싶다면
네마프 2020 알아보기 오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페스티벌(네마프 2020)은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이다. 대안예술의 세 가지 감수성인 인권, 젠더, 예술을 기반으로 작품을 선별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예술 축제로서 다양한 융복합문화예술 체험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는 빠르
by
최수영 에디터
2020.08.10
리뷰
영화
[Preview]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영화]
나와 타자,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키워줄 대안영상 페스티벌
서울 국제 대안 영상 페스티벌 트레일러 세상엔 재밌는 영상 콘텐츠가 참 많다. 유튜브에는 나를 위한 맞춤 추천 영상이 끝도 없이 이어지고, SNS에는 빠르게 넘겨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스낵 콘텐츠로 가득하다. 넷플릭스나 왓챠 등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굳이 영화관에 가지 않고도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동영상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by
임정은 에디터
2020.08.10
리뷰
영화
[Preview] 한국의 대안영상예술이 궁금한 당신, NeMaf의 문을 두드려라 -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제 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NeMaf 2020): 8.20 - 8.28
영상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다양한 방식의 예술컨텐츠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영상예술은 어떠한 방식보다도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다. 새로운 세대가 텍스트언어보다 영상언어에 친밀하다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이며, 생동감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객들에게 큰 파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회의 문제적 요소를
by
강우정 에디터
2020.08.10
리뷰
영화
[Preview] 작금의 시간 속에서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 제 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영화]
NeMaf(Seoul International ALT Cinema & Media Festival)
Prologue. 개인적인 일들에 치이며 유난히 빠르게 흘러가는 것만 같은 작금의 시간에도 우리가 놓치지 말고 관심을 두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중요한 사회적 이슈들은 매일같이 터져 나오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이 사이버 공간에서 첨예한 의견 대립을 멈추지 않는다.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이라 함은 텍스트로 보았을 때 그
by
차소연 에디터
2020.08.10
리뷰
영화
[Preview] 혐오와 폭력으로 가득한 세상에 맞설 대안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배제와 차별이 아닌 이해와 공감의 예술,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시리아 내전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마에게>를 본 날이었다. 처참한 시리아의 모습을 보며 영화를 보는 내내 다른 글에서 “지금은 전쟁이 사라진 시대”라고 함부로 정의 내린 나를 부끄러워했다. 무거운 마음을 안고 상영관을 나오는데 카메라를 보고 영화 소감을 말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거절도 못 하고 얼떨결에 떠오르는 대로 내뱉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건지
by
진금미 에디터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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