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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장수 광고 모델, 배우 공유와 함께한 브랜드들 [사람]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빛나는 배우, 공유
광고는 기본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 브랜드 등을 알리기 위한 상업적 성격을 띠고 있지만 잘 만든 광고는 예술 이상의 감동을 전한다. 그리고 모델의 이미지에 따라 광고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이는 곧 해당 브랜드 평판과 직결된다. 광고의 모델은 한 기업이 필사의 노력으로 만들어낸 상품의 첫 얼굴이 되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 신중하게 선정된다. 보통 반짝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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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희정 에디터
2020.05.27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안녕하세요, 빛나는 샤이니입니다! [사람]
2020년 5월 25일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샤이니. 빛나는 기억들을 따라가며.
이런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나는 조금의 고민도 없이 샤이니를 좋아하던 시간들을 떠올리곤 한다. 어느 짧은 순간이나 하루가 아니다. 나는 내가 12살일 때, 그러니까 2010년부터 샤이니를 좋아했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의 절반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 전체가 나에게는 환하게 빛난다. * 샤이니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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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에디터
2020.05.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빈센트 반 고흐, 별처럼 빛나는 인생을 산 화가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예술]
빈 센트 반 고흐, 그는 어떤 인생을 살았는가
반 고흐는 비운의 화가였을까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삶을 바쳐 그림을 그렸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그런 그를 묵묵히 뒤에서 지원해주었던 동생 테오 반 고흐의 이야기를 다룬다. 어쩌면 그림 만이 전부였던 빈센트의 일대기를 따라 호흡하며 나를 포함한 관객들은 그가 어떤 생각과 신념을 가지고 그와 같은 인생을 살아왔는지, 또 그의 동생 테오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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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0.05.1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그 시절은 내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
잠 못 드는 밤, 설레는 추억 여행
누구에게나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적이 있을 것이다. 교환학생 시절 추억을 꺼내볼 때면, 소풍 전날 잠 못 드는 아이가 된 것처럼 내 마음이 일렁인다. 어제는 새벽 다섯 시가 돼서야 잠이 들었다. 같이 암스테르담으로 교환학생을 갔던 친구 C가 보낸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추억 여행. 분명 열두 시쯤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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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호연 에디터
2020.03.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눈물의 바다와 소소한 행복 - "사양" [도서]
행복이라는 것은 비애의 강물 바닥에 가라앉아서 희미하게 빛나는 사금이 아닐까.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을 읽었습니다. 그의 대표작인 『인간실격』을 읽은 지 반년 만입니다. 어쩌다 그의 소설을 다시 찾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는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읽긴 했습니다. 『사양』은 2차 대전 전후의 몰락한 일본 귀족 집안의 이야기입니다. 이 문학작품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계층의 관한 묘사, 그리고 섬세한 은유와 상징으로 당시에
by
한승빈 에디터
2020.02.15
리뷰
영화
[Preview] 유쾌한 이야기 속 녹아든 잔잔한 위로,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
"불행은 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곤 하지. 그래도 괜찮아, 우리에겐 서로가 있으니까"
부산에서 처음 만난 우리 이 영화를 처음 마주친 순간은 바로 작년 가을, 부산 국제영화제를 방문했을 때였다. 영화의 전당 앞에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었다. 친구와 함께 천천히 걸으며 각양각색의 포스터를 구경하던 중, 분홍색 테두리에 흑백 사진이 담긴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활짝 웃고 있는 포스터 속 인물들을 보니 덩달아 기
by
임정은 에디터
2020.02.13
리뷰
공연
[Review] '빈센트 반 고흐' - 그가 남기고 간 위대한 흔적
동생 테오와 주고 받은 편지와 함께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뮤지컬을 통해 관람하였다. 위대한 화가이지만, 테오의 형이기도 했던 고흐. 테오와 나누는 형제애와 그림을 향한 고흐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뮤지컬이었다.
지난 12월 29일 일요일, 대학로의 예스24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관람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공연은 시작되었다. 빈센트 반 고흐 역에는 이준혁 배우가, 동생 테오 역에는 송유택 배우가 열연을 펼쳤다. 연극을 감상하는 내내 가장 놀라웠던 것은, 오직 두 사람의 연기로 공연장을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그렇게 작은
by
정윤경 에디터
2020.01.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별이 빛나는 밤, 그리고 우리 대중문화가 빛났던 2019 [문화 전반]
올 한 해를 빛낸 문화 아이콘 총결산 (*단, 필자의 매우 주관적인 선정임을 미리 알립니다)
2019년,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우리 대중문화의 영향력이 엄청났던 한 해였다. 올 한 해 우리의 문화는 양적, 질적으로 모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비주류로 여겨지거나 소외되었던 장르가 다시 주류의 영역으로 들어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고, 다양한 문화가 가진 개성과 특징이 이전보다 훨씬 존중받았다. 대외적으로는 우리의 대중문화적
by
김현지 에디터
2019.12.31
리뷰
영화
[Review] 캔버스 위에 한 겹씩 쌓아 올리는 햇빛과 바람, "고흐, 영원의 문에서"
"그림은 이미 자연 안에 있어. 꺼내 주기만 하면 돼"
얼마 전 한 예술가의 죽음을 들었다. 작년, 작품으로 상을 받으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그였다.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했던 그의 목소리는 이제 들을 수 없다. ‘늘 깨어있던 그들, 너무 일찍 잠들다’라는 기사 글이 마음을 찌른다. 기사 아래 달린 누군가의 말은 이제 총알이 되어 날아든다. ‘그러게,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by
장소현 에디터
2019.12.30
리뷰
영화
[Preview] 사파이어와 터키석이 빛나는 하늘 아래 :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고흐의 삶을 다루던 기존 영화와는 다른 결의 이야기로 그를 보여줄 것을 약속한다.
빈센트 반 고흐, 그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은 별로 없다.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잘라낼 만큼 힘든 삶을 보냈다는 것, 그가 죽을 때까지 그의 그림을 알아주는 이는 많지 않았다는 점, 별이 빛나는 밤과 본인 그림에 등장하는 카페를 특히 좋아했다는 점. 생각해보면 그는 사람들에게 참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다. 그의 그림을 주제로 한 노래, 그의 삶을 이야기하는
by
장소현 에디터
2019.12.13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 누구보다 빛났던 그에게
누구보다 빛나는 삶을 살았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
짧지만 강렬했던, 비운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흔히 반 고흐라고 불리는 이 화가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내가 처음 반 고흐의 그림을 접한 것은 중학교 미술 시간이었을 것이다. 사실 그때 무슨 내용을 배웠었는지, 반 고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한 가지 기억나는 건 반 고흐가 그의 귀를 자르고 그린 자화상
by
정윤경 에디터
2019.12.11
리뷰
공연
[Preview] 고흐의 삶에서 가장 환하게 빛나는 이름, 테오 -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슬프고 처절했던 일대기를 충분히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제 또 다른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어린 시절, 책장에 꽂혀 있었던 유일한 미술가에 관한 책이 빈센트 반 고흐의 전기였다. 부모님이 권장 도서의 일환으로 책장에 꽂아놓은 게 아닌, '직접' 고른 몇 안 되는 책이었다. <반 고흐> 라는 아동용 자서전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 ‘반씨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내 이름은 반채은이다) 당시의 나로서는 굉장히 심각했다. ‘반씨인데, 외국인일 수가
by
반채은 에디터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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