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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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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Vol.1018]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다채로이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구성원분들과 도란도란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다채로이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구성원분들과 도란도란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 아트인사이트 내부 인원(210명) 대상 초대입니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미선정 될 수 있습니다. 모임에 선정되시면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10.1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동창회를 열었다 [사람]
인연을 묶어두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그간 격조했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우리가 학교 바깥에서 만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안부를 전하고, 시간을 잡고, 공간을 정하고… 같이 할 일도 정해야겠죠. 그렇게 노력해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노력만으로 만나기 어려운 사람도 있습니다. 함께 보내지 않은 시간이 길어진 사람과는 더 이상 ‘주변 사람’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by
김서인 에디터
2022.10.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영화 이야기를 하다.
대중문화는 다양한 종류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중문화의 흐름 속에서 그 변화하는 양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것 저것 다 경험해보고 싶어진다. 특히나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같은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더 다채로운 작품이 나오고 있다. 이런 경향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것은 현대인의 어쩌면 당연한 취미이자 소양이 되어가고 있다. 영화를 사랑한다.
by
윤지원 에디터
2022.09.18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각양각색, 농도 짙은 다정함을 가진 에디터들과의 만남
지난 8월 14일에 열렸던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의 열기를 회상해본다. 사람과의 만남을 꺼렸던 내가 장벽을 거두고,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증폭시키기까지. 따뜻하고 유익했던 그날의 기억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내가 대화에 낄 수 있을까? 본래 나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생각이 없었다. 아니 조금 일찍 마음을 접었다고 표현하는 편이 더 정확할 거다. 아트인사이트에는 소위 문화예술 ‘애호가’로서 많은 양의 문화예술을 자발적으로 찾아 나서고 감상하는 이들이 포진해 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나는 깊이 있게 몰두하고 자주 천착하는 정도의 수준은 아닌 것 같았
by
추예솔 에디터
2022.09.17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글과 사람에 걸친 어색하고 매력적인 공백
어색하고 좋은 만남
1. 글과 사람 간 어색하고 매력적인 공백 연결 사람과 글 사이의 어색한 공백을 연결하는 것은 재밌는 일이다. 나는 아트인사이트에 흩뿌린 글자들 사이로 돼지처럼 코를 박아대고, 글자 사이에서 삐죽하게 튀어나온 시간의 조각들을 발견하는 것을 즐긴다. 평소라면 거기서 끝이지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에서는 그것들은 어색한 지표처럼 그들에게 꽂혀있는 것을
by
이승주 에디터
2022.08.3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함께 읽는 일로부터 변화를 꿈꾸다 - '들불' 노혜지 대표
"읽는다는 건 처음에는 두려움이지만 종국에는 용기를 향해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희진의 『페미니즘의 도전』 서문에는 이런 문장이 나온다. 우리는 모두 은연중에 그것을 알고 있다. 무언가를 새롭게 알아간다는 것은 뒤집어 말하자면 내가 모른다는 것을 발견하는 일이다. 지금까지의 나를 부정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다. 한번 알기 시작한 사람은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by
김소원 에디터
2022.08.29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오래, 천천히, 멀리 가겠다는 다짐 -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후기
요절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
영화나 책을 본 다음에 누군가 어땠냐고 물으면 ‘좋았다, 나빴다’로 대답하는 사람인지라 무언가에 대한 후기를 쓰기가 어렵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적인 글보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글을 자주 쓰다 보니 날짜와 시간, 장소부터 밝히는 게 손에 익는다. 익숙한 방식으로 시작해 볼까. 지난 8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신촌의 파티룸
by
김소원 에디터
2022.08.22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내 사상의 지평
제11회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어제는 11번째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이 있던 날이다. 마지막 모임으로부터 채 2달이 지나지 않았으니, 모임은 예상외로 빨리 찾아왔다. 지난 모임이 코로나 창궐 이래 처음이었으니, 아무래도 구성원 모두에게 들뜨는 행사였을 테다. 약 3년간 모임이 없었다고 치고, 대략 반기에 1개 기수씩 추가된다고 하자면, 나를 포함하여 대다수에게 첫 모임이었을 테니
by
서상덕 에디터
2022.08.15
문화초대
[Vol.976]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다채로이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구성원분들과 도란도란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문화를 다채로이 애호하는 마음 따스한 아트인사이트 구성원분들과 도란도란 문화이야기를 보듬길 소망합니다. * 실무진, 컬쳐리스트, 작가 대상 초대입니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미선정 될 수 있습니다. 모임에 선정되시면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2.07.21
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
[속기록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수다와 함께 수다 떨기, '펄프픽션' 영화모임
펄프픽션 영화모임
속기록으로 속기 쉬운 속기록은 속기술로 적은 속기록(速記錄)이라기보다는 아트인사이트 소모임에 참여해주신 에디터분들의 속 이야기를 담은'속'기록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영화 모임이라는 특성에 맞춰, 시나리오의 형식을 흉내내어 괄호 안에 비언어적 표현들을 추가하여 모임의 현장을 생생히 담도록 노력했습니다. 펄프픽션 어느 식당에 두 남녀 건달이 손님을 상대로 강
by
박세나 에디터
2022.07.14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오랜만입니다. 2년 만이죠?
제 10회 아트인사이트 모임 후기
제 10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2022.07.09 토요일, 오후 2시~7시 그레코 로스팅컴퍼니 어?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처음엔 내가 잘못 본 줄 알았다. 분명 대표님께서는 내년 즈음에 오프라인 모임을 여실 예정이라고 하셨는데? 뭔가 일정이 앞당겨졌나? 자세한 내부 사정은 모르지만, 뭐가 어쨌든 굉장히 좋은 기회였다. 문화 예술을 애정하는 아트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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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에디터
2022.07.14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글벗'들과 함께 한 나의 첫번째 티타임
따끈따끈, 제 10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후기!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이건 못 참지!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다. 아트인사이트라는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다들 이렇게 멋있고 좋은 글을 쓰는 지도 궁금했고. 그래서 문화초대 공지로 오프라인 모임 관련 글이 왔을 때, 일말의 망설임 없이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by
강윤화 에디터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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