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누군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비밀스런 다이어리
이른 아침 출근길 버스 안에서, 운이 좋은 날이라면 당신은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빈자리를 발견하곤 냉큼 앉아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편하게 앉아 갈 수 있겠지만 대개 그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당신은 졸음과 스트레스, 갖가지 상념과 피로에 맞서 투쟁하기를 포기한 채 버스 손잡이만을 꼭 붙잡곤 버스기사가 돌리는 핸들에 맞춰 몸을 앞뒤로 흔드는
by
강현지 에디터
2022.05.21
리뷰
공연
[Review]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 연극 돌아온다
막걸리 한 잔에 그리움을 삼켜본다
연극 <돌아온다>는 허름하고 작은 '돌아온다'라는 식당을 배경으로 욕쟁이 할머니, 군대 간 아들을 기다리는 초등학교 여교사, 집 나간 아내를 기다리는 청년, 작은 절의 주지스님 등의 사연을 통해 가족에 대한 진한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옵니다’ 식당 한켠에 걸린 문구가 손님들의 눈길과 발길을 이끈다
by
최유정 에디터
2022.05.21
리뷰
PRESS
[PRESS] 존재의 위로, 임세모 - 건강하세모 [음반]
좋아하는 일과 생존 사이에서, 열정과 번아웃 사이에서, 꿈과 평범함 사이에서 함께 방황하는 자체로, <건강하세모>가 보여준 임세모의 이야기는 존재의 위로가 된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요즘 사람들은 위로나 쉼을 꺼리는 듯하다. 오히려 냉소적이고 염세적으로 변했다. 백세희 작가의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향한 태도만 봐도 그렇다. 사람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쉽게 지나치다 번아웃이나 우울증을 단순한 감정으로 치부했고,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불안 속에서 위로를 철 지난 유행으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위로가
by
김용준 에디터
2022.05.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군가의 일기장을 엿보는 일 [도서/문학]
에세이를 사랑하는 이유
에세이는 누군가의 일기장을 엿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글에는 자신이 너무 많이 들어 있다. 그것이 에세이의 본질이다. 나의 일화와 감정을 듬뿍 담아서 대단히 강한 어조로 주장하지 않아도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글, 나는 그것이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읽었다고 그 사람을 다 알게 되었다는 착각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안에 작가
by
고승희 에디터
2022.05.01
리뷰
도서
[Review] 지금 누군가 필요한 당신에게 - 헬프 미 시스터 [도서]
플랫폼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이버 프롤레타리아들의 이야기
아, 왜 이렇게 아픈 사람이 많은 거야?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도, 이서수의 장편소설 [헬프 미 시스터] 속 세상에도 아픈 사람이 너무 많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깨져버린 현실에 잔뜩 상처 입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서수의 소설은 그런 세상을 이야기한다. 잔뜩 깨어지고 여기저기 모난 세상과 그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린다. 분명 그들은 책
by
황시연 에디터
2022.03.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누군가의 당연한 행복을 이상하게 기다리고 있다
느슨한 비건 지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비건 지향을 시작한 계기 채식을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채식 지향을 하기 시작했다. ‘그 사건’이 있던 다음날, 꿈을 꿨다. 꿈속의 나는 윤기가 흐르는 돼지갈비의 뼈를 양손으로 붙잡고 뜯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미시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고개를 떨궈 두 손을 내려다보고는 중얼거렸다. “얘는 자연사한 거겠지?” 생각해 보니 어떤 경로로 죽음을
by
박세나 에디터
2022.03.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다.리' 열두 번째 이야기 : 누군가 꿈꿔 온 세상, 우리가 바꿔 가야할 세상 [문화 전반]
사소하지만 다루고 싶었던 열두 번째 이야기
모두가 분주한 출근길 지하철. 장애인 단체 시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방송이 흘러나오자 조용하던 열차 안이 순식간에 어수선해졌다. “또?”라는 표정을 지으며 서둘러 하차하는 이들부터 “애꿎은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다”라며 날 선 목소리를 내는 이들, 그리고 시위대를 향해 서슴없이 공격적인 발언과 욕설을 쏟아내는 이들까지. 가뜩이나 ‘전쟁길’을
by
남윤서 에디터
2022.03.01
리뷰
전시
[Review] 봄날은 온다: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사진과 겨울과 눈과 봄
겨울은 원체 색채가 없는 계절이다. 파릇했든 무르익었든 날이 추워지면 빛은 모조리 하늘로 빼앗기고 그 빛들이 모여 다시 하얀 눈이 되어 내린다. 세상은 겨울이면 하얗거나 차갑거나 둘 중 하나다. 흑백텔레비전 시대를 밀어내고 컬러의 세상이 왔듯 인간이 색채를, 특히 아름다운 색채를 좇는 건 당연한 본능인가 싶다. 사진은 색을 가둘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구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20
리뷰
공연
[Review] 언더스터디의 마음가짐 [공연]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언더스터디이다
* 연극 내용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극 ‘언더스터디’는 한 연극의 언더스터디 리허설 장면을 보여주는 극이다. 배우들이 준비하는 연극은 ‘The Castle of Trial’이라는 프란츠 카프카의 미공개 작품이다. 포토존과 티켓에도 그 영어 제목이 함께 적혀있다. 카프카의 작품이라니, 극장에 들어서기 전부터 그 속에서 듣게 될 수많은 철학적 물
by
김희진 에디터
2022.01.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란
가르치는 일에 대한 솔직한 마음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로서 기고한 첫 글을 잊지 못한다. [Opinion] 다시 태어나도, 독어독문 [사람] 다시 태어나도 독어독문을 택하겠다던, 이곳에서의 나의 선언은 올해가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순간에도 변함은 없었다. 나는 꾸준히 독일을, 독일어를 사랑했다. 졸업을 하고 나서도 꾸준히 독일어 원서를 읽었고, 어쩌다 독일과 관련된 이슈라도 등장하면 자
by
신송희 에디터
2021.11.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을밤에 본 누군가의 여름밤 [영화]
누군가의 여름밤을 보며 나의 그 시절을 떠올립니다
봄이 되면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듣는 사람이 많아지듯이 특정 계절이 되면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가 오는 여름이 되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언어의 정원(2013)’이 떠오르고 눈이 오는 겨울이 되면 ‘러브 액츄얼리(2003)’나 ‘해리포터 시리즈’가 떠오른다. 마찬가지로 이제는 매 여름이 되면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
by
박도훈 에디터
2021.10.14
리뷰
패션
[Review] 누군가가 떠오르는 - 향수 머스키 마일드
작은 아씨들과 향수
아침, 신선한 향긋함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 마치 가문의 둘째, 조세핀 마치가 떠오른다. 그녀는 말괄량이에 재치 넘치는 성격을 가진 똘똘한 소녀이다. 작가가 되기 위해 평소에 글을 쓰고 책을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적극적이고 털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밝은 말괄량이 소녀는 귤의 껍질을 까면서 흩어지는 과즙이 얼굴에 묻어 향긋한 냄새에 꺄르르하고
by
이수진 에디터
2021.10.12
First
Prev
11
12
13
14
1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