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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Opinion] 강형욱의 보듬TV로 보는 강아지와 인간세계의 평행이론 [동물]
강아지 세계를 통해 보는 인간 세계, 여기에도 철학이 있네요.
개통령이라고 불리며 한동안 TV에 나왔던 강형욱 훈련사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세나개(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를 재미있게 봤던 나는 바로 구독을 눌렀다. 채널은 개통령의 반려견 지식 대방출을 담고 있다. 역시나 다양한 재생목록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또 알찬 채널을 발견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채널이 있다. 바로 내 강아지의 공격성
by
허연수 에디터
2020.02.11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합리적 개인입니까? -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위해서 염두 해야 할 사실들이다.
나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하는 편이다. 평소 고집도 있으면서 남의 말에 잘 흔들리는 이상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일이 닥쳤을 때나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는 내 원래 기질을 무시하려고 애쓴다. 그럼에도 이 책,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를 읽은 이유는 이성적 인간에 대한 동경 정도였던 것 같다. 나도 사람들에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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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에디터
2020.02.09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Holy Heart
동정녀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
illust by. Cho 7개의 검이 꿰뚫은 불타는 심장은 동정녀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이라는 뜻의 돌로로사(Dolorosa)를 상징합니다. 이 문양은 이집트로의 도망, 예루살렘에서의 아들의 실종, 십자가를 지고 있는 예수와의 만남, 십자가 아래에 서 있게 된 일, 예수의 시신을 받은 일과 그의 장례를 예언한 시므온의 이야기를 나타냅니다. 글귀 출처:
by
김초현 에디터
2020.02.08
리뷰
도서
[Review] 진실과 거짓, 이성과 감정의 사이에서 -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합리적 개인이 되기 위한 16가지 통찰
우리는 종종 ‘이성적이다’ 혹은 ‘감성적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그 행동의 실체가 정말 100%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내려진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행동을 하며 나름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행위의 배후에는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과 과거의 경험, 유전적인 특성, 현재의 상황, 교육 환경 등과
by
전수연 에디터
2020.02.08
작품기고
[So & Ji] 고양이의 보은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와 구슬'이 작품의 주제이다.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와 구슬'이 작품의 주제이다.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해 개와 고양이가 구슬을 찾아 나서는 내용의 전래동화이다. 용왕의 구슬은 생명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렇게 소중한 구슬을 전달하기 위한 고양이의 모습은 귀엽게 느껴진다. 한지에 먹을 사용하여 옛 그림의 느낌을 냈다.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애완견 대신 개미핥기를 산책시키던 화가가 있다고? - 살바도르 달리 [사람]
20세기의 대관종남, 살바도르 달리
‘나’브랜드 자기PR의 시대 자기 PR이 스펙이 되는 시대라고들 말한다.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개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인정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자기자랑하는 사람으로 평가절하될 수 있었던 행동들이 이제는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더 이상 관종(‘관심 종자’의 줄임말)은 단순히 부정적인 의미만을 담은 단어가 아니게 되었
by
전수연 에디터
2020.01.1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끊임없는 결핍의 글, 자소서 [사람]
자소서를 어떻게 잘 쓰는지 말고, 자소서를 쓴다는 것에 대한 고찰
‘자소서’, 자기소개서의 줄임말로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안 쓸 수가 없는 글이다. 비단 회사에 들어가기 위함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도, 서포터즈, 기자단과 같은 대외활동에서도 자소서는 필수적으로 되었다. 현 한국에 살아가는 청년이면서 자소서를 써보지 않은, 쓰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의심이 될 정도이다. 이렇게 많이 쓰고, 쓰이는 글이라 그 자체에
by
안루비 에디터
2020.01.14
리뷰
PRESS
[PRESS] 도형 같은 다채로움, 이머시브 공연 "위대한 개츠비"
보통 공연이 주사위의 한 면이라면, <위대한 개츠비>는 한 개의 주사위다.
내일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 우리의 두 팔을 더 멀리 뻗을 겁니다. 그러던 어느 화창한 날 아침, 우리는 그렇게 나아가겠죠. 마치 쉼 없이 과거에 떠밀리면서도 물살을 거슬러 앞으로 나아가는 배처럼. 닉이 공연의 처음과 끝에 똑같이 말하는 대사다. 이 문장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뭉클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반대로 격양되기도 한다. 과
by
김혜원 에디터
2020.01.11
리뷰
공연
[Preview] 욕망의 비하인드로 공개합니다 -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여성의 욕망에 대한 체홉의 미공개 단편 소설을 극으로 올린다.
흔히 연극을 논할 때 안톤 체홉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한다.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로 이어지는 ‘러시아 장편소설의 황금시대(1846~1881)’의 사실주의적 문학 전통을 계승하여 단편소설의 새 시대를 연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은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백하게 그려내는 삶의 예술가이다. 특히 그의 작품은 인간의 본연을 인정하기 위한 인간성 해
by
연승현 에디터
2020.01.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헬조선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 - 개인주의자 선언 [도서]
나로 시작해도 분명 타인을 발견하고 세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집단을 위한 개인이었던 스스로를 분리해내고, 나와 너와 우리의 행복을 위해 세상에 선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글쓰는 판사 저자이신 문유석 작가님의 판사라는 직업이 이 책의 기대지평이나 신뢰도에 영향을 주게될까? 판결을 내리는 ‘판사’라는 직업은 공정함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냉철함, 논리적, 비판적, 분석적 이미지도 함께이다. 판사가 쓴 글은 한국사회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 균형잡힌 시각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이러한 이미지에 기대
by
김인규 에디터
2020.01.0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개성 넘치는 서울의 독립서점 [문화 공간]
개성 넘치는 독립서점의 매력. 서점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독립서점은 기존의 거대자본을 기반으로 한 대형서점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주인의 취향대로 모은 책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소규모의 책방을 말한다. 최근에는 독립서점의 수가 점점 늘고있다.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독립서점은 대형서점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독립서점은 기존의 ‘서점’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되고
by
정윤경 에디터
2020.01.05
리뷰
공연
[Preview] 돌아온 ‘삼총사’, 시대를 개혁하라,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매력적인 캐릭터의 향연
Preview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THE MAN IN THE IRON MASK "과거 프랑스 왕실에는 쌍둥이가 태어나면 한 명은 왕위를 계승하고 다른 한 명은 철가면을 씌워 지하감옥에 영원히 가두어 버리는 법이 있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이 같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내 의지와 상관없이
by
염승희 에디터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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