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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20세기 그 이후 미술의 흐름을 명징하게 알고 싶다면 -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친절한 예술 사조 해설서를 찾는다면
‘피카소,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 이 이름들을 보고 지나칠 수는 없었다. 책이나 미디어에서만 보던 작품을 실물로 마주해 무척 반가웠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도심 안에 자리하는 마이아트뮤지엄이 기획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은 한국과 독일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블록버스터 전시는 2023년 3월 24
by
지소형 에디터
2023.04.08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을 사랑한 이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 -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모두가 가득 찬 마음으로 전시장을 나설 수 있을 것이다.
마이아트뮤지엄이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를 개최한다. 루드비히 미술관은 쾰른 최초의 현대 미술관으로 피카소, 달리, 앤디 워홀 등의 다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그 세계 세 번째 규모의 피카소 컬렉션과 세계 최고 수준의 팝아트 컬렉션은 미술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by
신지이 에디터
2023.04.07
리뷰
전시
[리뷰] 내 마음에 '쿵' 하고 떨어진 건 -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20세기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향연 속 피카소는 단연 으뜸이었다
본 전시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땐, 단지 피카소의 작품을 실제 두 눈으로 본 적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가봐야겠다는 단순한 마음가짐이었다. 마치 '피카소와 아이들'처럼 피카소를 중심으로 몇몇 현대 미술 작품 정도가 있을 거란 뻔한 기대와는 달리, 20세기 현대 예술사조가 총망라되어있어 폭넓고 다채로운 감상을 할 수 있었다. 20세기 미술이 이렇게나 다양했나 본격
by
정주희 에디터
2023.04.07
리뷰
전시
[리뷰] WHAT NOW -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작품이 생각을 정리해 줄 때
최근 2년 동안 많은 전시회를 보러 다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회는 현재의 고민과 생각과 엇비슷한 작품을 만났을 때다.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이 그랬다. 고등학교 친구와 봄 산책하듯 전시회를 걸어 다녔는데, 어느 순간 각자 몰입했던 작품이 달랐다. 이후 각자의 시선과 발걸음에 따라 잠시 떨어져서 전시를 향유했다. 이 친구와 나는 전시회가 끝나면
by
조우정 에디터
2023.04.07
리뷰
전시
[리뷰] 역동하는 팝아트, 스윙잉 런던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실제 물이 튀는 시간은 1초 정도죠. 그런데 이 튀는 물을 그리는 데는 일주일이나 걸렸어요. 가느다란 선들로 섬세하게 표현했죠.
DDP 뮤지엄은 이번이 3번째 방문이다. 작년 봄 팀버튼 전을 시작으로 11월 경의 장 줄리안 전, 그리고 이번 봄엔 데이비드 호크니의 전시. 정확한 전시명은 그의 이름 뒤에 '브리티시 팝아트'가 붙은 것이지만. 의아했다. 데이비드 호크니와 영국 팝아트를 한꺼번에 다룰 수 있을까. 한 시대에 주목한 것도, 한 작가만 다룬 것도 아니라서 전시 구성이 상당히
by
박윤혜 에디터
2023.04.06
리뷰
전시
[Review] SPLASH! 브리티시 팝 아트로 빠져드는 소리 – 데이비트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미술/전시]
우리는 왜 물을 파란색으로 그릴까?
전시소개 ‘Swinging London’은 1960년대 사회적, 문화적으로 급변하는 시기의 활기차고 에너지 가득한 영국 런던 모습을 나타내는 말이다. 역동적이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영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은 광고, 영화, 사진 같은 대중문화의 요소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드리며, 전통적인 가치와 태도에 도전하고자 하였다. 그들의 대담하고 다채로운 작품들은
by
임주은 에디터
2023.04.06
리뷰
전시
[Review] 걷다 멈추다 -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내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작품들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독일 쾰른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이 한국에 상륙했다. 쾰른 루드비히 미술관은 1976년 피카소와 팝아트에 조예가 깊은 페터 루드비히(Peter Ludwig)와 이레네 루드비히(Irene Ludwig) 부부가 350점의 현대 미술품을 기증하면서 본격적으로 미술관이 설립되었다.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에서는 독일 표현주의부
by
김예린 에디터
2023.04.06
리뷰
전시
[Review] 지금의 삶을 사랑하라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혁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혁명을 일으키고 역사를 만들어낸다. 도전적이었던 것.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60년대에 런던은 가장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런던은 창의적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식과도 같았고, 스윙잉 런던은 영국 문화와 사회를 재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 문화적 폭발이었죠." - 메리 퀀트 (Mary Quant), 영국 패
by
박현빈 에디터
2023.04.06
리뷰
전시
[리뷰] 그날 런던의 스윙을 보다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언젠가 나아갈 모든 존재들의 몸부림을 응원하며
‘Swing London’은 1960 년대 사회적, 문화적으로 급변하는 영국 런던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 당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비관적이고 우울한 여파에서 벗어나 낙관적이며 풍요로운 시기를 맺을 때이며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이 강했다. 영국의 팝아트는 그런 시기와 맞물려 영국의 팝아트는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탄생했다.
by
박성준 에디터
2023.04.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와 가족의 관계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미술/전시]
가족: 가장 먼저 마주하는 가장 작은 공동체
흔히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말한다. 이 말에는, 단순히 선택해야 할 일이 많다는 뜻 말고도 개인에게 있어 자신의 삶은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주체성에 관한 시각이 들어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가족 공동체 역시 그중 하나이다. 지난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에서
by
정충연 에디터
2023.04.05
리뷰
전시
[Review] 현대미술은 정말 어려울까? -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
현대미술은 어떤 관념이나 개념을 예술 작품으로 드러내는 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은 한국과 독일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에 최초로 루드비히 미술관의 시그니처 컬렉션을 71점 소개하고 있다. 독일 쾰른에 위치한 루드비히 미술관은 쾰른 대성당과 라인 강 사이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쾰른 최초의 현대미술관이다. 루드비히 미술관은 1946년 요셉 하우브리히가 나치 정책의 탄압 속에서 지켜냈던 독일 표현주
by
권현정 에디터
2023.04.05
리뷰
전시
[Review] 20세기 현대 미술의 발자취를 따라 - 전시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루드비히 미술관 전시를 만나다
20세기 현대 미술이란 ‘현대’라는 이름에도 어쩐지 가까우면서도 먼 느낌이다. 매 순간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의 사람들에게 어쩌면 20세기란 조금 먼 과거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다양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던 당시의 작품들은 여전히 우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어떤 의미에선 지금보다 더 앞서간 미래 세대의 감성
by
박주연 에디터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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