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영화
[Review] 완벽하지 않아서 더 진짜 같은 순간들 -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사랑이란 게 결코 별난 게 아님을
혼자서 작업하러 카페를 가면, 원치 않아도 주변의 소리가 귀에 들려온다. 누군가는 열심히 업무 전화를 하고 있고, 누군가는 같이 온 사람과 열렬한 대화를 나눈다. 또, 어떤 테이블에선 아무 말 없이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두드리는 소리만 들리기도 한다. 이런 자잘자잘한 소리들이 내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기도 하고, 내 집중력을 도둑질하기도 한다. 어찌보면
by
배지은 에디터
2026.11.07
리뷰
도서
[Review] 피자의 기원을 찾아서 - 피자에 담긴 세계사
둥글고 얇은 빵 위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까?
피자에 관한 이미지들 종종 이탈리아 현지인이 소개하는 피자에 관한 영상을 보곤 한다. 일단 여기서 파악한 나폴리식 피자의 특징은 얇고 쫀득한 도우에 신선한 재료를 올려 화덕으로 굽는 것이다. 어떨 때는 미국식 피자라며 거대한 사이즈에 짭짤한 치즈를 잔뜩 올린 피자 영상을 보기도 한다. 왠지 거대한 콜라컵이 함께 있어야만 할 것 같은. 가끔씩은 불고기나 고
by
강민경 에디터
2026.11.07
리뷰
도서
[Review] 토마토와 치즈로만은 설명할 수 없는 세계 - 도서 '피자에 담긴 세계사'
피자의 변천사가 증명하는 '취향 존중'의 미학
하와이안 피자는 맛있다. 아, 잠깐만. 혹시 당신과 취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정색하며 뒤로 가기를 누르려 했다면, 내 말을 조금만 더 들어줬으면 좋겠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피자에 과일을 왜 올리냐고. 그렇다면 피자에 무엇이 올라가야 피자라고 할 수 있을까? 아마 누군가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모차렐라 치즈를 올려 구우면 그게 바
by
임솔지 에디터
2026.11.06
리뷰
공연
[Review] 이탈해도 좋다 - 수림뉴웨이브2026 [공연]
경로를 이탈해도 좋다. 오히려 좋은 길로 갈 수도 있다.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 내비게이션에서 이 멘트가 나오면 귀를 쫑긋 세우고 길을 둘러본다. 길치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의 그런 반응은 불안함을 나타낸다. 길눈이 밝은 사람이 늘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도, 제시간에 가야 하는 상황이 아닌데도 늘 불안해한다. 물론 내비게이션에서 경로를 이탈했다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평온하게 있을 수 없겠지만, 나의 그런 반응은
by
강득라 에디터
2026.11.05
리뷰
공연
[Review] 내가 나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연극 ‘심청’ [공연]
선주의 자리에서 다시 쓰인 심청전
연극 ‘심청’은 쉽게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작품이었다. 공연을 보는 내내, 막이 내린 직후, 곱씹던 시간,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몇 가지 질문이 머릿속에 남아 있다. 박간난은 왜 죽음을 선택하는가. 죽음을 앞두고 선주는 왜 그렇게 변화하는가. 그리고 이 희곡은 왜 심청이 아닌 '선주'를 바라보는가. 이 글은 그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 본 기록이다
by
장수정 에디터
2026.11.05
리뷰
도서
[Review] 초기 피자에는 악플이 달렸다 - 피자에 담긴 세계사
피자 한 판에 담긴 인생의 철학에 대하여
치즈 피자, 시카고 피자, 페퍼로니 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 ··· 생각만 해도 입에서 침이 나온다. 갓 구운 피자를 한입 베어 물면 모짜렐라 치즈가 쭉 늘어나면서 짭짤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퍼진다. 바삭한 도우가 경쾌하게 부서지며 토마토소스의 감칠맛이 다양한 토핑들과 어우러진다. 물론 피자보다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들
by
이지연 에디터
2026.11.05
리뷰
영화
[Review] 카페 옆 테이블의 이야기 - 낮과 밤은 서로에게 [영화]
동네 사랑방, 카페에서의 남녀
나는 카페에 머무는 것을 좋아한다. 노트북을 펼쳐 무언가를 하기도 하고, 휴대전화를 보기도 하고, 가끔은 책을 읽는다. 몇 시간을 같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 옆 테이블에 누가 앉았다 갔는지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누군가 웃고 있었는지, 심각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같은 공간에 머물고 있지만 우리는 꽤 철저하게 각자의 시간을 보
by
이수진 에디터
2026.11.04
리뷰
공연
[Review] 부재의 흔적 위에 다시 쓰는 세계 [공연]
엄마의 부재와 기억 속에 머물던 유림은 타인과의 연대를 통해 상실을 새로운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남겨진 흔적 위에 자신의 세계를 다시 써 내려간다.
누군가의 부재 앞에서, 그 사람의 가장 생생하고도 유일하게 남은 흔적이 나에게 트라우마로 남았다면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극복해야만 할까? 트라우마 속에서 고통받을지라도 나에게는 그것을 극복할 힘이 없을 것만 같다. 정신분석학에서 우울은 애착의 대상과의 분리가 온전히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로 설명되기도 한다. 이미 상실한 대상을 마음속에서도 떠나보내야 한다는
by
서연화 에디터
2026.11.04
리뷰
영화
[Review] 무해한 사람은 아무 말도 보태지 않는다 - 낮과 밤은 서로에게 [영화]
무해함의 정의: 「1」 해로움이 없음. 「2」 남의 이야기에 함부로 이름 붙이지 않음.
* 본 글은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에피소드 구성과 결말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오랜만에, 무해한 영화 요즘 사람들은 무해한 것을 찾는다. 『트렌드 코리아 2025』는 이 흐름에 '무해력'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작고 연약한 것에서 위안을 얻는다는 진단이다. 판다 한 마리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날 사람들이 울었고,
by
최은파 에디터
2026.11.04
리뷰
도서
[Review] 우리가 먹는 피자는 정말 이탈리아 음식일까? - 피자에 담긴 세계사 [도서]
오늘 저녁으로 피자 어때요?
익숙한 음식의 낯선 이력 피자를 시키는 데는 큰 결심이 필요하지 않다. 앱을 열고 몇 번 누르면 끝이고, 고를 거리는 오히려 넘친다. 고구마 무스를 두른 가장자리, 불고기 토핑, 끝나지 않는 파인애플 논쟁까지. 이렇게 흔한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정확히는 나폴리 음식이라는 막연한 인상이 전부다. 루카 체사리의 『피자에 담긴
by
하상은 에디터
2026.11.04
리뷰
영화
[Review] 우리의 우주는 어디쯤일까 - 낮과 밤은 서로에게 [영화]
우리는 때때로 서로의 시간에 머물며 작은 온기를 남긴다
카페에 앉아 문득 주변의 대화에 귀를 기울여본 적이 있다면 알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삶이 동시에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김종관 감독의 신작이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그렇게 저마다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카페에서 마주 앉는 순간을 담아낸다. 영화는 이곳을 찾은 네 쌍의 남녀가 나누는 네 개의 대
by
최수경 에디터
2026.11.03
리뷰
공연
[Review] 생황의 음악적 날개는 너르다 - 수림뉴웨이브 2026 김효영 '비껴선 시선'
왜 생황에 '비껴선 시선'이 필요할까?
수림뉴웨이브 2026 <엇>의 공연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수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공연제는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한 전통음악가들을 소개한다. 9월 소리꾼 추다혜의 공연 감상에 이어 수림뉴웨이브 2026 <엇>의 또다른 공연을 찾은 이유는 악기 자체의 희소함 때문이었다. 가을 바람이 쌀쌀한 10월 말 저녁에 보고 온 공연은 김효영 생황 연주자의 <비껴선
by
신성은 에디터
2026.11.03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