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문화현장
<시장에 선 철학자> 페미니즘
분야
도서 ·
기간
2026.11.14 - 2026.11.14 ·
장소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 477 ·
지역
서울 ·
관람료
무료 ·
문의
0505-055-1009
시장에서 장사해온 여성들의 역사를, 지금 시장에서 장사하는 여성들과 함께 읽습니다. 오랫동안 여성의 노동은 남성의 노동만큼 이야기되지 못했습니다. 여성의 일은 보조적인 것으로 여겨졌고, 이런 인식은 학계의 경제사와 노동사에도 스며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쟁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이 한국 경제에서 큰 몫을 차지했는데도, 그 역사는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여사
직접 등록 - 생활용품
2026.10.23
리뷰
공연
[Review] 가을 제철 락! - 2026 렛츠락 페스티벌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사는 동안 부지런히 다녀야겠다.
2022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내게 남긴 것이 있다면, 락 페스티벌은 시원할 때 가야 한다는 거였다. 주말 양일을 갔던 나와 친구는 쏟아지는 물줄기에도 더워 쓰러질 것 같았고, 습해 죽을 것 같았고, 집에 와서는 인파와 맞물린 코로나바이러스의 활개로 일주일을 앓았다. 봄 아니면 가을. 봄은 락을 즐기긴 영 산뜻하므로 가을. 가을에 좋은 페스티벌이
by
유다연 에디터
2026.10.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철을 안다고 말하기 전에 [미술]
존 배의 조각은 철의 단단하고 무거운 물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거리와 빛, 움직임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드러낸다. 그의 작품을 따라가며 익숙한 재료를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품을 바라보는 몸과 공간이 물성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
철은 차갑고 단단하다. 무겁고 날카로우며, 빛을 받으면 번쩍인다. 철이라는 재료를 떠올릴 때 우리가 떠올리는 것은 이처럼 몇 가지의 익숙한 속성이다. 그러나 존 배의 조각 앞에서는 이 관점이어긋나게 된다. 철사가 촘촘하게 이어진 표면은 금속보다 직물에 가깝게 보이고, 단단한 구조물은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여겨진다. 멀리서는 가볍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용접
by
김민주 에디터
2026.09.30
리뷰
PRESS
[PRESS]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들이키고 -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 [공연]
형식의 새로움과 뮤지컬의 본질을 동시에 잡은 공연 <콰이어 오브 맨>은 2027년 1월 3일까지 공연된다.
뮤지컬보다 쇼에 가깝다. 관객은 무대에 오르고, 배우는 객석으로 내려오며 관객도 공연의 일부가 된다. 캐릭터가 아닌 배우의 본명이 호명된다. 대본과 설정으로 시작된 공연은 배우의 진짜 이야기로 끝난다. ‘배우들을 가까이서 보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 재밌다’라는 평과 ‘내향인 학대’라는 양극단의 ‘웃픈(웃기고 슬픈)’ 평이 공존한다. 알콜이 아닌 음악과 춤
by
이진 에디터
2026.09.30
오피니언
공간
[오피니언] 철학자가 백운시장을 보고 ‘비인간’에 대해 말한 이유 [공간]
가게와 골목, 오래 쓴 집기들은 그대로 있지만 사람의 활동이 멈췄다는 이유로 그 공간은 비었다고 여겨진다. 쓸모를 판단하는 기준도 대개 인간의 필요에 맞춰져 있다. 신유물론은 이 익숙한 시선에 질문을 건넨다. 인간의 삶은 수많은 사물과 환경에 기대어 이루어지고, 그 존재들은 사람이 움직이고 관계 맺는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쇠퇴한 시장을 다시 살펴보는 일은 그곳에 남아 있는 존재들과 아직 발견하지 못한 관계의 가능성을 살피는 데서 시작할 수 있다. 생활용품의 강연 시리즈 ‘시장에 선 철학자’는 백운시장에서 이런 질문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이곳에서 새로운 활동을 꾸리려면 공간을 어떻게 쓰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떤 관계를 맺을지 생각해야 한다.
시장의 셔터가 내려가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면, 그곳에는 무엇이 남을까. 가게와 골목, 오래 쓴 집기들은 그대로 있지만 사람의 활동이 멈췄다는 이유로 그 공간은 비었다고 여겨진다. 쓸모를 판단하는 기준도 대개 인간의 필요에 맞춰져 있다. 신유물론은 이 익숙한 시선에 질문을 건넨다. 인간의 삶은 수많은 사물과 환경에 기대어 이루어지고, 그 존재들은 사람이 움
by
신동하 에디터
2026.09.20
리뷰
PRESS
[PRESS] 술과 음악과 웃음의 뜨거운 합창 -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 [공연]
신시컴퍼니 신작이자 관객 참여형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은 2027년 1월 3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의 핵심은 현장감이다. 배우와 관객이 같은 시간에 한 공간에서 호흡을 주고받으며 존재하는 건 공연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같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작품을 만들더라도 드라마·영화 등 영상 매체와 공연은 전혀 다르다. 한 작품이더라도, 매 회차가 모두 똑같은 공연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중에서도 관객 참여형 공연이나 이머시브 공연(Immersive
by
이진 에디터
2026.09.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꿈은 운동이다 - 제자리에 있다는 것 [도서]
'제자리'라는 것이 존재할까?
제자리에 있다는 것 며칠 전,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책 한권을 골라 와야 했다. 내가 고른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였다. 이 소설은 스스로를 색채가 없다고 여겼던 주인공 쓰쿠루가 사실은 자기 안에 색채가 있었음을 발견하는 과정의 이야기다. 나는 늘
by
방지수 에디터
2026.09.19
오피니언
음식
[Opinion] 계절을 먹으며 사는 일 [음식]
제철 재료를 사고 직접 요리하며 계절을 느끼기
요즘 나의 관심사는 요리다. 거창하게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거나 어려운 메뉴에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푸실리를 삶아 선드라이토마토와 차돌박이를 넣은 오일 파스타를 만들고, 양배추와 고기를 한 팬에 볶아 먹는다. 유부초밥을 만들기도 하고, 제주도 미니 단호박을 쪄서 하나씩 꺼내 먹다가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굽기도 한다. 이전에는 밖에서 사 먹을 메뉴를 고르는
by
이수진 에디터
2026.08.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책을 짓고 펴내고 알리는 겹겹의 마음들 [도서]
은유 인터뷰집 - 출판하는 마음
손에 쥔 책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뒷모습이 책의 표지에 그려져 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떤 마음일까. 책 [출판하는 마음]은 [쓰기의 말들],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의 저자 은유가 쓴 인터뷰집이다. 책을 만지는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을 만나, 책을 짓고 펴내고 알리는 겹겹의 마음들을 담아냈다. 전주 여행에서 만난 [출판하는 마음] 며칠 전 전
by
방지수 에디터
2026.08.27
리뷰
도서
[Review] 나는 지금의 삶이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명징한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가위눌린 꿈처럼 낯선 장면이 이어지고, 시적인 표현과 수많은 암시 속에 니체의 생각이 숨어 있다. 어렵기로 악명 높은 책이다. 그럼에도 한 번쯤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 언젠가는 읽어보고 싶었다. 그런 마음으로 호기
by
방지수 에디터
2026.08.20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사막을 걷는 법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내 삶의 궁극적 지향점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니체의 말들
언젠가 읽겠다고 사둔 벽돌책 리스트가 있다. 몇 년이 지났는지도 가물가물해 이제는 책이라기보다 인테리어에 가까워진 책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 그중 하나다. 시작은 가벼웠다. 우연히 니체의 철학을 포괄적으로 다룬 책을 읽었고,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등장하는 '영원회귀' 개념이 니체에게서 온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의
by
오금미 에디터
2026.08.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고강도 경쟁 사회에서 다양성과 인정의 사회로 가는 길 [문화 전반]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10~12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선진국에 진입했다. 절대적 빈곤이나 기근에서 벗어난 지 오래며, 가족 관계 역시 타국 대비 상대적으로 화목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복의 질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OECD 회원국 중 행복지수는 수년째 최하위를 다투며, 전 세계로 대상을 넓혀도 바닥을 면치 못한다.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적 풍요를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발전주의적 신화가 완벽히 파산한 셈이다.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10~12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선진국에 진입했다. 절대적 빈곤이나 기근에서 벗어난 지 오래며, 가족 관계 역시 타국 대비 상대적으로 화목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복의 질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OECD 회원국 중 행복지수는 수년째 최하위를 다투며, 전 세계로 대상을 넓혀도 바닥을 면치 못한다. "가난에서
by
신동하 에디터
2026.08.16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