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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뉴 락을 돌이라고 부를 수 없는 이유 [전시]
돌처럼 보이지만 돌이라 부르기 어려운 물질 뉴락,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나는 돌을 좋아한다. 해안가에서 주워 든 돌도, 조각된 돌도, 돌을 소재로 한 그림도. 왜 좋으냐고 물으면 대답은 언제나 같다. 돌은 나보다 오래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처음 손에 쥔 도구도 돌이었고, 신에게 닿고자 쌓아 올린 것도 돌이었다. 도시를 세울 때 가장 먼저 깎아낸 것 역시 돌이었다. 그러나 돌은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지구에 존재해 왔다.
by
김민주 에디터
2026.06.18
리뷰
PRESS
[PRESS] 상처가 응답이 되는 날까지 - 트라우마 말하기 [도서]
양석원의 『트라우마 말하기』 가 요청하는 상처와 응답의 윤리에 대하여 쓰다.
트라우마 사회 ‘트라우마’란 말은 이제 의학의 영역을 넘어 일상적 용어가 되었다. 우리는 수많은 경로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 범죄로 희생된 누군가에 대한 소식을 접한다. 그러나 그런 소식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넘쳐 나는 뉴스들과 달리 피해자, 희생자, 생존자들의 목소리는 도통 들리지 않는다. 상처가 만연한 사회에서, 상처를 ‘
by
이지선 에디터
2026.03.2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무도 아닌 ‘날’ - 이 時代의 사랑 [도서/문학]
아무도 아닌 날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창밖으로 보이는 서늘한 회색 하늘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승강장에서는 사람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굳어 있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손마디가 유독 하얗게 보인다. 그들 틈에 끼어, 오늘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하며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흐르기 때문일까 이런 날엔 괜히 마음이
by
임주은 에디터
2026.02.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서울을 회상하는 방법 [문화 전반]
세가지 방법을 통해 과거 서울 살펴보기
서울은 흔히 현재와 미래의 도시로 자주 이야기된다. 끊임없는 재개발과 철거 속에서 낡은 풍경은 금세 사라지고,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면 그 자리에 있던 존재는 흔적 없이 지워진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속 서울은 언제나 과거와 함께 존재한다.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서울의 모습을 각각의 방법으로 살펴보았다. 10년 전 – 디지털 기술이 기억을 저
by
황아영 에디터
2025.10.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응답하라 2025 [영화]
2014년에 개봉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영화 <Her>는 2025년을 배경으로 하는 인간과운영체제(OS)의 서사다. 주인공 테오도르는 감정을 글로 풀어내는 데는 능숙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인물이다. 그는 감성 편지를 대필하는 작가로 일하지만, 정작 아내와는 관계가 틀어져 이혼을 앞두고 있고 그마저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그가 인격을 가진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게 되고, 마침내 사랑에 빠진다. 당시에는 공상과학에 가까웠던 이 설정이, 어느덧 현실로 다가왔다. 생성형 AI는 자연언어를 기반으로 글, 그림, 정보수집 등 다양한 영역을 섭렵하고 있다. 피로한 인간관계 대신 GPT와 고민을 나눈다는 사람도 많아졌다. <Her>는 더 이상 먼 미래이기보다 이 시대를 향한 질문이다.
* 해당 오피니언은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응답하라 2025(2013) tvN 드라마의 현재 위상을 있게 한 일등 공신은 <응답하라> 시리즈다. 과감한 캐스팅, 정교한 시대 고증, 그 시절 감성을 자극하는 향수(鄕愁)를 흠뻑 담아낸 응답하라는 ‘먼 듯하지만 가까운’ 과거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의 서사를 완성했다. 시청자 중 상당수는 그 시대를 직접 살아보
by
백승원 에디터
2025.04.24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고통은 공부되어야 해, 여기는 외딴 섬이 아니니까 [도서]
우리 곁에 존재함에도, 아무도 듣지도 보지도 못해서 없는 일이 되어버리는 고통이 있다. 그의 공부는 그런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이다.
당신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살면서 공부와 참 긴 인연을 가지고 가는 것 같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들이. 삶의 모든 경험과 그에 대한 저마다의 탐구가 곧 공부라고 정의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학창 시절에는 또래 친구들이 대개 그렇듯 ‘공부하기 싫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정해진 시간과 공간 속에서 정해진 답을 도출해 내는 반복적인 일이 지겨웠던 것
by
정혜린 에디터
2025.03.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응답하라 엄마의 청춘이여 [드라마]
엄마의 청춘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볼 수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시리즈 중 최애를 꼽으라면 단연코 응답하라 1988이다. 이 드라마는 1988년 서울 쌍문동 봉황당 골목을 배경으로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 그리고 잔잔한 코믹 요소가 어우러져 정주행만 일곱 번 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어서 봤고, 2~3번째는 기존 드라마의 과장된 캐릭터와 빌런들에 지쳐서 찾게 되었다. 그러나 5
by
이지윤 에디터
2024.12.1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계절 속 습관 [사람]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면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것들
봄이 오면 베이킹을 하게 된다. 나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거나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학교 다닐 때 필수로 참가해야 했던 ‘과학의 날’ 대회에서도 항상 발명품 만들기를 선택했고, 모형 조립하기, 피포페인팅 등 손으로 만져가며 완성해가는 과정을 좋아했다. 또한 음식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베이킹에 관심이 많다. 시중에 파는 과자나 빵처럼 그럴듯
by
김유진 에디터
2023.06.2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INFJ의 수많은 상상, 생각의 조각들 [사람]
때론 진지하고, 때론 가벼운
나와 어울리는 TV 프로그램? 내가 생각하기에 나와 어울리는 분야는 잔잔한 예능 같다. 조리 있게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누군가를 웃길 만한 유머를 갖고 있지도 않아서이다. 여행을 가거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내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말이다. #꽃보다 청춘 - 평소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많이 시청하는 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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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2.01.20
오피니언
음악
코로나19 시대에 다시 재즈 클럽의 의미를 찾기 위한 응답
재즈를 그리는 시선이 저마다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게 재즈는 '반쯤 대책없는 낙관'을 들려주는 음악이다. '볕드는 거리를 걸어 봐. 삶은 멋진 거야. 지금 돈 한 푼 없지만 난 록펠러같은 부자가 될 거야'라는 노랫말이 대공황 시기에 유행한 것처럼 ("On the Sunnyside of the Street") 수많은 감정의 결이 재즈를 통해 아이러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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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에디터
2021.10.22
오피니언
음악
코로나19 시대에 다시 재즈 클럽의 의미를 찾기 위한 응답
음악을 즐기는 일에서만큼은 나는 참 운이 좋았다. 부모님은 내가 읽을 책을 사고 영화관 구경을 함께 가는 것에 인색하지 않으셨다. 열세 살 언저리에, 세상에 좋은 음악이 참 많다는 걸 깨달으면서는 공연이 그 지출에 따라붙었다. 이맘때 재즈 공연에서 곧잘 들리는 "Autumn Leaves"는 어릴 적 웹서핑 중에 우연히 재즈를 알게 해준 곡이었다. 방학이면
by
김경민 에디터
2021.10.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응답하라, 나의 80년대여 [영화]
우리네 엄마들의 이야기
나에게는 마음이 몽글몽글하면서도 피식 웃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다. 고등학생 때였다.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서 친구와 수다 떨고 있었는데, 한 정류장에서 엄마가 탔다. 반가운 마음에 "엄마~~"하고 불렀다. 순간 엄마를 비롯한 아주머니 몇몇 분이 뒤를 돌아보셨다. 그때는 '그저 나를 지나쳐가는 아주머니도 누군가의 어머니일 수도 있겠다'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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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에디터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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