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글짓기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 전반]
아트인사이트 24기 에디터의 마지막 타닥임
작년 한 해는 쓰는 해였다. 우연한 기회로 단편소설을 써서 독립출판을 했고, 시나리오를 써서 영화를 하나 찍기도 했으며, 또 소설을 써서 교내 문예지에 실어 날랐다. 다 내가 자초한 글들이었다. 한편으론 인문대학이란 타이틀이 글 쓸 일을 양산해냈다. 모든 대학생이 보고서에서 허덕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국어학 전공 수업의 기말 과제가 문법 지식을 녹여낸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고달픈 단편영화 제작기 [영화]
꽤 공들여서 영화를 찍습니다
불과 며칠 전 필자는 첫 연출작 촬영을 마쳤다. 작년 내내 영상 제작 동아리와 영화 동아리에서 뽈뽈 다니며 스태프로 네다섯 개의 작품에 참여했었는데, 번아웃의 고비를 넘기고 이제 나도 만들 순 있겠다 싶어 겨울에 냅다 내 것을 만들기로 결심한 데서 모든 게 시작됐다. 나름 지난 일년이 각별한 기억으로 남았기도 하고 유별난 경험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20
리뷰
전시
[Review] 봄날은 온다: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사진과 겨울과 눈과 봄
겨울은 원체 색채가 없는 계절이다. 파릇했든 무르익었든 날이 추워지면 빛은 모조리 하늘로 빼앗기고 그 빛들이 모여 다시 하얀 눈이 되어 내린다. 세상은 겨울이면 하얗거나 차갑거나 둘 중 하나다. 흑백텔레비전 시대를 밀어내고 컬러의 세상이 왔듯 인간이 색채를, 특히 아름다운 색채를 좇는 건 당연한 본능인가 싶다. 사진은 색을 가둘 수 있는 몇 안 되는 도구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마감과 글 [문화 전반]
마감과 글은 인간의 마음 소화제
마감 기한은 글을 쓰고 싶지 않게 하는 척력이면서도 끝끝내 써내고야 말게 만드는 인력이다. 어디선가 데드라인이 다가오면 기적적으로 능률이 올라서 기한을 맞춰 쓸 수 있는 기량을 우리 몸이 갖게 된다고 들었던 것 같다. 그게 과학적 사실인지 유사과학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자는 그 말을 제법 신빙성 있다고 생각해왔다. 늘어짐의 미랄까. 뭐 하나 제대로 써야 할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언어의 미래가 침묵이라면 [문화 전반]
소멸해도 막을 수 없지만 남기고는 싶은 마음
말이라는 건 늘 죽는데, 뱉어지는 순간 땅으로 심연으로 떨어져서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오직 말은 우리 입에서 뱉어지고 귀에 (일련의 과학적이고 어려운 과정을 거친 후에) 들려오는 그 순간에만 살아 있다. 우리 모두 말연쇄살인마인 것인데, 그럼 실어증, 혹은 함묵증에 걸려버리면, 그 사람이야말로 더 이상 무엇도 죽이지 않는 고상한 사람이 되는 걸까. 그래서
by
김가을 에디터
2022.02.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약간만 취하면 인생은 축제라네요 [영화]
늘 흔들리는 것이 인생이라면 기꺼이 장단 맞춰 고개를 흔들어야지
놀란의 배트맨 트릴로지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세상이 전복되어있다면 거꾸로 매달린 박쥐야말로 올곧지 않을까 하는 것. 그래서 늘 불안정하고 요동치는 게 삶이라면 거기에 맞춰 적당히 고개를 흔들어대면 제법 안정적인 삶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 사람 생각은 거기서 거기인 건지 영화 <어나더 라운드>도 비슷한 말을 하고 있었다. * 본 글
by
김가을 에디터
2022.01.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반강제 문화예술 디톡스 [문화 전반]
인풋이 없어서 아웃풋도 없는 나날을 겪고 깨달은 바는,
0. 방학인데 방학이 아니에요 - 유난 떠는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2022년 새해를 맞이하고 나서 다소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계절학기를 듣고 있고, 동아리에선 뭐 하나를 만들고 있고, 회화 학원에 다니고, 사람을 만나고…… 여러모로 할 것도 많다. 그래서인지 주에 영화 서너 편 이상은 꼭 봤던 지난여름과는 달리, 이번 겨울은 영 뭔가를 즐길 새가 없
by
김가을 에디터
2022.01.2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집을 잃어가는 사람들 [사람]
Homeless와 Houseless 사이에서
요즘 자취를 준비 중이다. 혼자 살기는 처음이다. 기숙사는 애당초 ‘공용’ 시설이고 방조차 나만의 것은 아니었다. 마음을 반만 붙이고 사는 기분이었다. 내가 머무르고는 있으나 나의 공간은 아니었다. 공간에 대한 생각을 늘 해왔다. 한 번 지나쳐 왔는데 평생을 추억하게 되는 길거리가 있고 평생을 살았는데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은 방구석도 있다. 공간이냐 아
by
김가을 에디터
2022.01.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작가는 지배와 해방 때문에 글을 씁니다 [도서/문학]
공존할 수 없는 말을 묶어 내다
인간은 관성적으로 하는 것에 매몰되면서도, 내가 왜 매몰되는가를 물어야만 하는 존재다. 존재를 묻는 행위는 그 존재의 위협과도 직결될 만큼 위험하면서도, 동시에 해결해내야만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몇몇은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가를 묻느라 밤을 지샌다. 이 행위에 특히 기민한 존재가 예술가다. 작가는 왜 글을 써야 하는지 물으며 화가는 왜 그려야
by
김가을 에디터
2022.01.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언어와 왜곡과 현실과 세계 - 희랍어 시간 [도서/문학]
한강이 말하는 언어는 접착제가 덕지덕지 붙은 조각났던 세계였다.
** <희랍어 시간>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유의해주세요. 언어는 세계다. 볼 수 없는 것조차 언어로 규정짓고 나면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는다. 사랑, 삶, 혐오 따위가 그 예다. 말을 뱉는다는 행위는 곧 내 세계를 뱉어내는 것이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얄팍한 우스갯소리도, 몇 년을 고뇌한 끝에 내뱉은 사랑 고백도 모두 내 세계의
by
김가을 에디터
2022.01.03
리뷰
전시
[Review] 한 화가와 인류: 샤갈 특별전
성서에 투영된 샤갈 만나보기, 샤갈 특별전: Chagall and the Bible
0. 오해와 정정 정작 작품을 잘 모르는데도, 샤갈이란 화가의 이름이 필자의 머릿속에 각인된 계기는 김춘수의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이었다. 우연찮게 이 시를 배우게 되었는데, 대략 ‘회화적 요소를 통해 생명력을 드러낸 작품’ 쯤으로 여느 교과서 작품이나 다름없는 방식으로 배웠으나, 배경 작품인 ‘눈의 마을’을 보고 꽤 감명받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by
김가을 에디터
2021.12.29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연말을 맞아 아부인사를 올립니다 [사람]
흩어지고 소홀해진 관계에 아부를 떨어보아요
12월 중순까지도 연말이 맞나 갸우뚱했는데 성탄절이 지나가고 나서야 흥성대는 연말 특유의 분위기가 물밀 듯 느껴지기 시작했다. 진짜 겨울이 온 건지 따뜻하던 날씬 온 데 없고 손이 얼어붙을 만큼 시린 바람이 분다. 끝이라는 단어가 늘 그러하듯, 연말은 사람을 괜히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올 초에 계획했을 작심삼일은 반성한 지 오래지만, 어찌 되었든 내가 올
by
김가을 에디터
2021.12.27
1
2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