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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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90년대 문화, 그 때 그 시절 [문화전반]
길거리를 지나가거나 카페에 들어가면
90년대 명곡들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터보, 이정현, 김건모, 쿨 등등
마치 90년대로 돌아간 기분이다.
90년대 문화 길거리를 지나가거나 카페에 들어가면 90년대 명곡들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터보, 이정현, 김건모, 쿨 등등 마치 90년대로 돌아간 기분이다. 몇 주 전 방영한 무한도전의 토토가때문이다. 90년대 문화가 재조명된 것은 몇 년 전부터이다. 드라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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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통이 쌓여 소통을 이야기하다 - 히치하이킹 (Hitchhiking, 2004) [시각예술]
감독 최진성은 영화 < 히치하이킹 >을 “사랑은 빡세다.”라는 말로 요약한다. 우리는 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하고 관계를 지속한다. 하지만 그게 어디 만만한 일인가. 우리가 같은 언어로 떠들고 같은 공간에 놓여있다 한들, 우리가 얼마나 다르고 낯선지.
히치하이킹 (Hitchhiking, 2004) 감독- 최진성 31분/ 단편드라마, 판타지 여기 차를 타고 가는 두 명의 남녀가 있다. 연인인 이들은 지금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고 있는 길이다. 연인과 바닷가 여행이라는 말을 병치해 두면 으레 핑크빛 낭만 같은 것을 예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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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시각예술)
같은 영화를 2번 보는 경우가 있다. 나의 경우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인데, 먼저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는데, 그 내용이 이해 되지 않을 경우이다. (인셉션과 인터스텔라를 이해하기 위해 2번 이상은 못 것 같다.:(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 물리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했었다. ) 두번째로는 영화의 감동이 너무 커서 다시 회상하고 싶은 경우이다. 이 영화의 경우는 후자의 이유로 다시 보게 되었다. 감동이 쉽사리 잊혀지지 않았던, 슬프고 아팠던 영화이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감독 : 스티븐 달드리 개봉 : 2012년 배우 : 토마스 혼, 톰 행크스, 산드라 블록, 막스 본 시도우 intro 같은 영화를 2번 보는 경우가 있다. 나의 경우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인데, 먼저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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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설명해주세요.
사랑을 설명해주세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사랑을 설명해주세요> 사랑이 주제인 책들은 지루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한다. 하나는, 사랑이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의 하나로서 대중적인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과거나 현재에 사랑을 했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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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감독, 인터스텔라(2014) _ 우주의 경이로움, 아빠의 아름다움
인터스텔라에는 경이로운 우주의 신비, 그리고 부성애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 인터스텔라(2014) _ 우주의 경이로움, 아빠의 아름다움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보다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만들었다는 데에 더 집중되는 것을 보고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수많은 명작들 중 다크나이트 하나뿐이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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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평소에 영화를 볼땐 주로 CGV나 롯데 시네마를 애용하는데 이번엔 예술 영화들만을 다루는 극장을 찾았다 바로 예술 영화관 '씨네큐브 광화문' 보통 여기서 상영하는 영화들은 일반 타 영화관에서는 거의 상영하지 않거나 금방 막을 내리는, 비교적 대중적으로 꽤 많이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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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2014국제현대미술특별기획전 < 매트릭스: 수학_순수에의 동경과 심연 >
국립현대미술관은 작년(2014)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s)를 맞이하고, 더불어 수학에 관련된 예술가들의 시선들을 우리와 교감하고 소통하고자 이 전시가 열리게 되었다. 수학의 어려운 공식이 아닌 우리의 일상적 삶과 매우 밀접한 대상을 활용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기에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작품을 접근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작년(2014)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s)를 맞이하고, 더불어 수학에 관련된 예술가들의 시선들을 우리와 교감하고 소통하고자 이 전시가 열리게 되었다. 수학의 어려운 공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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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이 재밌다고?-블라디미르 쿠쉬展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미술전은 무게감있고 뭔가 심오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심오하기만 할 수 있다. 평소 이와 같은 이유로 미술전을 멀리하던 사람들에게 < 블라디미르 쿠쉬展 >을 추천한다. < 블라디미르 쿠쉬展 >은 이와는 반대로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미술전이기 때문이다.
2015년 1월 8일. '오 좋다'라는 말과 함께 '와 진짜 재밌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미술전을 만났다. 바로 <블라디미르 쿠쉬展-환상 세계로의 초대>이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할 당시에도 충분히 작품 감상자들의 흥미와 재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기대하긴 했지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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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내일'을 위한 시간 , 내 '일'을 위한 시간 - [내일을 위한 시간]
한통의 전화로 잃어버린 내일, 그녀는 되찾을 수 있을까? - 그녀의 주말을 바꾼 한 통의 전화 < 내일을 위한 시간 >
내일을 위한 시간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 95분 / 12세 관람가 /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출연: 마리옹 꼬띠아르 (산드라) , 파브리지오 롱기온 (마누) <내일을 위한 시간 메인 예고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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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로렌초 데 메디치의 예술 후원(1) [시각예술]
본 글은 메디치 가문의 역량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로렌초 데 메디치, 즉 ‘위대한 로렌초’ 시기의 예술 후원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또한, 로렌초 이전의 세대에서 두드러졌던 예술 후원가인 코시모 데 메디치의 예술 후원과도 비교해보고자 한다.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e' Medici)의 예술 후원 ―보티첼리의 작품사례를 중심으로 목차 1. 머리말 2. 위대한 로렌초 3. 보티첼리의 작품사례 4. 보티첼리 이외의 작가들에 대한 직․간접적인 예술 후원 5. 코시모 데 메디치의 예술 후원과의 차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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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eview: 문라이즈 킹덤
영상미가 아름다운 영화, < 문라이즈 킹덤 > 리뷰입니다.
라디오에서 오케스트라 연주가 흘러나오고, 여주인공 수지가 망원경으로 창밖을 멀리 내다보면서 <문라이즈 킹덤>의 오프닝 타이틀이 오른다. 소녀답지 않은 무표정한 얼굴의 어린 수지가 찾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영화 <문라이즈 킹덤>은 집안의 문제아인 외로운 소녀 수지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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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지난 가을 주목할 만한 전시회 추천 - 삼성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 교감Between and Beyond >
지난 가을, 삼성 미술관 리움Leeum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 교감Beyond and Between >이 기념전이 열렸던 소식을 늦게나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0년간 한국 미술계에 있어 굵직한 전시회들을 대거 선보였던 리움이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230여점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동서양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교감'을 주제로 주목할 만한 전시회를 개최하였었습니다
짧은 Review를 통해서나마 그 여운을 느껴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가을, 삼성 미술관 리움Leeum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교감Beyond and Between>이 기념전이 열렸던 소식을 늦게나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0년간 한국 미술계에 있어 굵직한 전시회들을 대거 선보였던 리움이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23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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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사진전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매일 똑같은 일상이 권태롭다면 자신에게 선물해줄만한 책 <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어느 새 무감각해진 감정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우리의 일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게 만들어준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다. 우리는 항상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행동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순간 일상이 권태로워지고, 무감각해지기 시작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삶에 대한 열정과 집중은 점점 줄어든다. ‘어떻게 그 열정을 다시 깨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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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올 겨울 가 볼 만한 전시회 추천 1 – 대림미술관 린다맥카트니Linda McCartney전 ‘생애가장따뜻한날들의 기록’
올 겨울 놓쳐선 안 될 전시회, 대림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추운 겨울 여러분의 지친 일상 속 작은 감동이 될 전시회가 될 것 입니다
올 겨울 놓쳐선 안 될 전시회 대림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추운 겨울 여러분의 지친 일상 속 작은 감동이 될 전시회가 될 것 입니다 대림미술관 www.daelim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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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엿보는 예술가들
혹시 옆집 이웃 같은 예술가들의 모습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꼭 보세요. 비록 좁은 방안이지만, 타임 머신을타고 온 기분이 들거든요. 조금은 뻔뻔한 우디앨런의 이야기와 유며를 즐기고 싶으시면 햇빛 좋은 오후에 여유롭게이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나잇 인 파리’는 주인공 ‘길’이 무료한 현대에서 벗어나 예술의 황금 시기인 20세기 초의 파리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통통 튀는 우디 앨런의 이야기를듣는 동시에, 유명한 예술가들의 옆집 이웃 같은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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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거울 문화예술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은 너무 국한적인 범위에서 홍보되고, 수용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상업적인 홍보성을 띄는 것들은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예고에 입학하던 고등학생 시절부터 아니 어쩌면 음악을 전공하시는 부모님의 뱃속부터 예술이란 것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러던 와중 지난 2학기 유난히 문학, 영화, 미디어까지 문화와 연관된 학문들에 관심을 가지고 보다 디테일 하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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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인을 꿈꾸는 젊은이들이여 모여라!
그동안 관람했던 공연이나 전시가 내 손에 의해 기획 되어 다른 사람이 즐기는 예술상품으로 거듭난다면 어떨까? 여기에서는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예술경영인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예술경영의 홍보 및 마케팅 부분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또한 예술경영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예술경영학과에 대한 정보를 중심으로 나열하고자 한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문화예술은 예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그 범주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예술의 범주를 제한하여 정의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다만, 우리나라 문화예술진흥법(제2조)에 의하면 문화예술은 ‘문학, 미술(응용미술 포함),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