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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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대한 음악에의 경의 (Hommage to Great Music)
前세대의 예술가의 작품을 인용하여 경의를 표하는 일은 음악계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오늘은 후대의 음악가가 선대의 음악가의 작품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하여 편곡한 두 작품, 밀스타인의 파가니니아나(Paganiniana)와 듀세의 쇼피나타(Chopinata)를 살펴보고자 한다.
3. 위대한 음악에의 경의 (Hommage to Great Music) 글 - 심우영 (ART insight 편집팀장) 얼마 전 일본의 제2의 아사다 마오라 불리는 차세대 피겨 유망주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사진 속 아직은 앳된 모습의 선수가 입은 의상이 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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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조금 특별한 예술공간 소개 : 사진위주 류가헌 [문화 공간]
조금은 특별한 예술 공간 첫 번째 이야기 : 사진위주 류가헌을 소개합니다
사진위주 류가헌 세련되게 옛 것들의 모습을 간직하는 곳, 서촌의 작은 골목길 안 쪽에는 기와지붕을 마주댄 멋드러진 한옥 두 채가 나란히 있다. 그 곳에는 서까래들이 내려다보는 전시공간과 긴 툇마루, 하늘과 소통하는 마당이 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공간은 사진위주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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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나미야잡화점의 기적
이야기의 배경은 30여 년간 비어있던 교외의 한 잡화점 '나미야 잠화점'에 강도짓을 하고 경잘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삼인조 좀도둑이 몰래 숨어든다. 그곳으로 난데없이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나미야 잡화점 주인'앞으로 온 편지는 고민 상담을 담고 있는데..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 영풍문고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의 판매부수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나미야잡화점의 기적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국립중앙도서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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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나'에 대한 의문-영화 스토커 [시각예술]
'나'에 대한 의문-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박찬욱 감독 2013.02.28 개봉 스토커 '나'에 대한 의문 누군가 ‘나’에 대해 물었다. 무엇을 좋아하세요? 어떤 것을 잘하나요? 싫어하는 것은 뭔가요? 해가 바뀔수록 분명해지는 것들이다. 그러나 추상적인 질문이라 쉽게 대답할 수 없다. 분류를 세분화 해보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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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경희대학생들이 선보인 뮤지컬 [공연예술]
경희대학교 국제 캠퍼스에 다녀왔다. 학생들의 워크샵 공연이나 졸업작품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연극이나 뮤지컬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방법을 이용해 많이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만일 시간이 되어 두 공연 다 볼 수있다면, 자리는 C열로 무대에서 3~4번 째 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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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음악(Original Sound Track)에 대해서 [문화전반]
영화의 여운을 오래 간직하게 하는 영화 사운드트랙의 중요성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이에 대해 간단한 글을 작성해 보았다.
어떤 영화를 보고 난 뒤, 영상 속에서 전반적으로 흐르던 음악이 오랫동안 귓가에 맴돌 때가 있다. 그 음악을 떠올리면 굳이 상상하지 않아도 영화 속 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며 그 여운을 오랫동안 남길 수 있게 해 준다. 나의 경우에는, 어렸을 때 <나니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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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야수주의’에 붙이는 새로운 이름[시각예술]
야수주의. 이름만 들으면 왠지 야수처럼 험악한 그림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서양 미술사에서 ‘야수주의’라는 명칭은 1905년 가을, ‘살롱 도톤느’에서의 일화를 배경으로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비평가 '루이 보셀‘은 이곳에서 마티스, 드랭, 블라맹크, 마르케의 작품이 전시된 7번 전시장을 둘러보던 중, 이 들의 작품이 마치 야수들의 속성처럼 거칠다고 언급하며 이에 대한 충격과 비판의 내용을 잡지에 기고한다.
야수주의. 이름만 들으면 왠지 야수처럼 험악한 그림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서양 미술사에서 ‘야수주의’라는 명칭은 1905년 가을, ‘살롱 도톤느’에서의 일화를 배경으로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비평가 '루이 보셀‘은 이곳에서 마티스, 드랭, 블라맹크, 마르케의 작품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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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 워킹걸 >을 통해본 이제는 맞서야 하는 성문화 [문화전반]
영화 <워킹걸>을 통해본 이제는 맞서야 하는 성문화 우리는 흔히 19금, 청소년 관람 불가판정이 찍힌 성인영화를 접하면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첫 번째는 다소 진지한 내용을 다루는 무거운 영화, 두 번째는 그냥 타임킬링용으로 취하는 조금은 저속한 영화라고 말이다.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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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코너아트스페이스, Shower Tour: 안드레아 에바 교리 개인전
화면 속 그녀는 서울의 어느 찜질방에서 목욕을 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나체로 등장하며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샤워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우 꼼꼼하게 씻어 내려간다. 그녀는 이러한 씻는 행위를 통해 몸과 마음, 정신 모두를 깨끗하게 하여 웰빙의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을 나타내려고 하였다고 한다.
2015년 ‘코너아트스페이스’의 전시는 안드레아 에바 교리의 작품으로 출발을 알린다. 그녀는 헝거리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주로 활동하는 퍼포먼스 작가이다. 그녀는 2012년 이래로 5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샤워 투어’를 선보이고 있다. 예로부터 예술 작품의 주체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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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롭마샬감독, 숲속으로 In To the Woods (2014) _ 뮤지컬과 판박이 [시각예술]
막장같겠지만 막장이 아닌 영화, 뮤지컬 영화 < 숲속으로 >. 원작을 알고있다면 그 재미가 두배!
롭마샬감독, 숲속으로 In To the Woods (2014) _ 뮤지컬과 '판박이' 영화 숲속으로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In To the Woods' 를 영화로 리메이크한 것으로 원래는 1막과 2막이 있는 뮤지컬이다. 학과의 특성상 이번 작품을 뮤지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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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YOUNGER 들에게 추천하는 공연-1월이 가기전에 [공연예술]
방학기간에도 열심히 달려온 10대, 20대 청춘들이 이맘때쯤 가지고 있는 조급함에 조금이나마 여유와 힐링을 주고자 1월까지만 볼 수 있는 그들과 잘 어울리는, 거기다 가격 부담도 적게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방학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 중순이라니...!'이맘때쯤이면 대한민국의 많은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들의 조급함에 조금이나마 여유와 힐링을 주고자 1월까지만 볼 수 있는, 10대와 20대 청춘들과 잘 어울리는,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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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이를 뛰어넘은 진정한 친구- 영화 헤롤드와 모드 [시각예술]
영화 '해롤드와 모드'(1971)-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만난 할머니와 소년의 사랑이야기.
<영화 '해롤드와 모드' (1971)> 감독 : 할 애비쉬 출연: 루스 고든, 버드 코트 죽는 게 취미인 소년이 있다. 18살인 소년 해롤드는 시도 때도 없이 죽는 시늉을 한다. 죽는 방법도 가지가지이다. 목을 매달기도 하고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기도 하며 동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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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자유롭기 때문에 불안에 떨어야하는 인간에 대해서 [시각예술]
실존주의적 철학을 담아낸 자코메티의 인간상
오늘 포스팅할 화가는 스위스의 실존주의 화가 알베르토 자코메티이다. 자코메티의 작품은 선적으로 너무나 단순하며, 색채나 배경, 인물의 표정도 읽을 수 없어 어떻게 보면 메마르고 딱딱하기만 한 조각으로 보일 수 있다. 나 역시 일전에 어떤 책에서 무심코 훑어갔던 조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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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즐거운 나의 집, Home, Where the heart is[시각예술]
아르코미술관 기획전시 [즐거운 나의 집 Where The Heart Is]2014.12.12~2015.02.15
"우리 삶에는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이 있다.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정기용, 2005 * 14.12.21 Home, Where I am 나는 이때 당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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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군침도는 푸드코미디 - 아메리칸 셰프 [영화리뷰]
맛있는 요리로 눈이 즐겁고 뉴올리언스부터 LA까지 푸드트럭을 탄 셰프의 따뜻한 이야기
올 겨울 ,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푸드 코미디, -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 감독: 존 파브로 / 114분 / 15세 관람가 / 미국 출연: 존 파브로 (칼 캐스퍼) / 엠제이 안소니 (퍼시) / 소피아 베르가라 (이네즈) 스칼렛 요한슨 (몰리) / 더스틴 호프만 (리바)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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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취향저격 각양각색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 [시각예술]
애니메이션 영화를 어린이만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렛잇고’ 돌풍을 일으켰던 <겨울왕국>, 재개봉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2D남신을 볼 수 있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재미있는 내용과 감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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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로렌초 데 메디치의 예술 후원(2) [시각예술]
본 글은 메디치 가문의 역량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로렌초 데 메디치의 예술 후원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보티첼리 이와의 작가들에 대한 예술 후원과 로렌초 이전의 세대에서 두드러졌던 예술 후원가인 코시모 데 메디치의 예술 후원과도 비교해보고자 한다.
1편 바로가기 로렌초 데 메디치의 예술 후원(1) http://artinsight.co.kr/n_news/news/view.html?no=13636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e' Medici)의 예술 후원 연구 ―보티첼리의 작품사례를 중심으로 목차 1. 머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