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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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ㅍ*을 아세요?[시각예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은 무엇일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의 특수성과 보편성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한다.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고유한 것인 동시에 세계의 공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은 우리나라의 고유문자인 ‘한글’을 통해 이를 표현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것’은 무엇일까?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의 특수성과 보편성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한다.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고유한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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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fantasy Vladimir Kush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
아트인 사이트 서포터즈 3기 서수민입니다.
이번에, 제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전을 소개하게 됐습니다.
World of fantasy Vladimir Kush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 초현실주의 작품이라 하면, 실상 살바도르 달리 시계작품들 밖에 기억이 나지 않네요. 가끔 페북을 통해서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볼때도 설마 진짜 그린건가 조작인가 하고 그냥 넘어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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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과의 벽을 허물어주는 팝아트의 거장 - 로이 리히텐슈타인 [시각예술]
그가 처음 만화를 보고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그의 아들이 미키마우스 만화를 보며 "아빠는 이 만화처럼 잘 그리지 못할 거예요."라고 말한 것에서 시작됐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앤디 워홀과 함께 팝아트의 창시자로 꼽히는 화가로, 국내에서는 앤디 워홀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편이다. 그는 만화를 차용해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러한 화풍의 그림을 그린 것은 아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입체주의와 추상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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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너다 [공연예술]
연극 '나는 너다'. 그리고 영화 '모던보이'
같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다른 주제를 담고 있는 듯한 두 작품.
그렇지만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은 두 작품을 추천하고 리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송일국씨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계신 연극인 '나는 너다'를 보고 왔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연장 공연이 결정됐다는 명성에 걸맞게 아주 의미 있는 연극이었습니다. 단순히 재미 위주라기 보다는 관람하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연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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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문화 전반]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 그림속으로 들어가보자!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합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피아노를 치는 등 무언가를 생산해 내는 생산적인 문화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러한 생산된 것을 보고 듣고 즐기는, 감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생산된 것을 감상하는 법, 그 중에서도 그림을 감상하는 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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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즐거운 나와 너와 우리의 집 -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유 [시각예술]
집이라는 장소로 무한히 펼쳐지고 환원되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사유.
2014 아르코미술관 협력기획전 <즐거운 나의 집>-Home, Where the Heart is 우리는 세 종류의 집 속에서 동시에 거주한다.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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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칸은 왜 '자비에돌란'에 주목하는가 [시각예술]
감독 자비에돌란의 데뷔작 < 아이킬드마이마더 >의 포스터엔 '가장 주목해야 할 천재의 시작'이라고 쓰여있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자비에돌란은 누구인가?
감독 자비에돌란의 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의 포스터엔 '가장 주목해야 할 천재의 시작'이라고 쓰여있다. 지금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천재 자비에돌란은 누구인가? 캐나다 퀘벡의 출신인 자비에돌란은 2009년 첫 감독데뷔작 <아이 킬드 마이 마더>로 칸영화제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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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숨막히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레옹' [영화리뷰]
영악하고 섹시하기까지한 소녀 마틸다와 냉혹한 킬러 레옹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레옹]
숨막히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레옹> 어떤 영화를 보든지 간에 그 영화는 당신을 기분좋게 만들거나 혹은 슬프게 만들거나, 보통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난 후에는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모른채,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 먹먹함을 느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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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곡과 명스토리, 뮤지컬 그날들 [공연예술]
대학로 뮤지컬 센터에서 故김광석의 노래로 재구성된 ‘뮤지컬 그날들’이 공연중이다.
‘그날들’은 창작뮤지컬로 흥행과 다양한 뮤지컬 상을 수상 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기간: 2014.10.21 ~ 2015.01.18 장소 :대학로뮤지컬센터 출연 : 유준상, 지창욱, 규현, 최재웅, 오종혁,이건명 등 뮤지컬 그날들 대학로 뮤지컬 센터에서 故김광석의 노래로 재구성된 ‘뮤지컬 그날들’이 공연중이다. ‘그날들’은 창작뮤지컬로 흥행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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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두가 한번쯤은 쓰고 싶었던 가면에 가려진 이야기 – 프랭크 [시각예술]
모두가 한번쯤은 쓰고 싶었던 가면에 가려진 이야기 – 프랭크 Frank 레니 에이브러햄슨 외국에선 신상을 모르는 시체가 발견 됐을 때 법정에서 가명을 쓸 때에 존,도우 (john doe) 라고 이름을 붙인다. 시체처럼 아직까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지 못한 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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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캘리그라피 [시각예술]
이 글을 읽고 캘리그라피가 더 이상 낯설지도, 어렵지도 않게 느껴진다면 종이와 펜을 꺼내어 감성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 하얀 종이를 감성으로 까맣게 채우는 일은 생각보다 더 재미있을 수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일상에서 캘리그라피를 자주 접하게 되었다. 소주병에서도, 드라마 타이틀에서도, 영화 포스터에서도, 책 표지에서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독학을 위한 서적도 나오고 관련 동호회가 생겨나면서 하나의 취미생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캘리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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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로우테크놀로지: 미래로 돌아가다 [시각예술]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기기,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 등 기술의 발전에 따라 미술은 빠르게 사진, 비디오 아트, 미디어 아트 등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 1980~90년대 한국 미술계에서 탈모더니즘의 경향은 젊은 작가들에게 빠르게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한편으로 미술 내부에서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등장해도 오래된 테크놀로지는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새로운 테크놀로지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 오래된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재매개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작가들의 기술과 예술에 대한 생각을 엿볼수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개최< 로우테크놀로지: 미래로 돌아가다 >추천한다.
로우테크놀로지: 미래로 돌아가다 LOW TECHNOLOGY: BACK TO THE FUTURE 2014.12.09 - 2015.02.01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서문 각종 최첨단 테크놀로지들이 보편화되고 일상생활에서 구현되는 시대에 <로우테크놀로지: 미래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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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자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작품, 조해너 배스포드의 비밀의 정원 [시각예술]
조해너 배스포드의 『비밀의 정원』은 독자를 또 다른 작가로서 작품에 참여하게 한다. 이는 작가와 독자 간에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다가온다.
안티-스트레스 컬러링 북 『비밀의 정원』 저자 - 조해너 배스포드 Johanna Basford 일러스트레이터 1.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 북이란? 『비밀의 정원』 소개 어른들을 위한 컬러링 북이라고 소개된 조해너 배스포드의 『비밀의 정원』을 찾는 사람들이 최근에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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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는 나야, 동정따윈 필요없어! 라카지! [공연예술]
더욱 뜨겁게! 더욱 화려하게! 이게 나라구! '라카지 오 폴'
공연일자 : 2014년 12월 9일(화) ~ 2015년 3월 8일(일) 공연시간 : 화~금 8시 / 토 3시, 7시 30분 / 일, 공휴일 2시, 6시 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 12월24일, 31일 3시공연 있음) 러닝타임 : 2시간 4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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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다크 나이트 - 조커는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기를 [시각예술]
다크 나이트 영화 후기입니다.
intro!! 제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는 시험공부와 여러 가지 일로 바쁜 일주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주말이니 저에게 영화 선물을 한편 하고 싶었고 ! 집에서 동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 나의 영화 입맛대로라면 서정적이고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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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청춘을 위로합니다 [문화 전반]
불안하고 갈등하는 청춘. 우리는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요?
푸를 청(靑), 봄 춘(春). 푸른 봄이라니, 말만 들어도 정말 예쁩니다. 인생에서 가장 흐드러지게 꽃이 피고 즐거울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모두 입 모아 청춘을 찬양하지만, 정작 청춘인 우리는 제대로 이 시기를 즐기고 있나요? 우리는 우리에게 지워진 짐에 고달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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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도 극장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 우중산책(Walking In The Rain, 1994) [시각예술]
오래된 극장, 매표소에 한 명의 여자가 앉아있다. 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리는 듯 초조하게 밖을 내다보는 그녀. 오늘은 그녀의 맞선 날이다. 예쁜 원피스를 차려입고 머리도 했건만,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는 좀처럼 오지를 않고 무료한 일과만이 이어진다.
우중산책 (Walking In The Rain, 1994) 감독- 임순례 14분/ 드라마 오래된 극장, 매표소에 한 명의 여자가 앉아있다. 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리는 듯 초조하게 밖을 내다보는 그녀. 오늘은 그녀의 맞선 날이다. 예쁜 원피스를 차려입고 머리도 했건만,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