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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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토종 애니메이션 라바를 아시나요?
애니메이션이 어린이들에게만 인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애니메이션 라바는 어린아이는 물론 30~40대에게도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라바를 시청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라바를 아시나요? ▲ 라바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이 어린이들에게만 인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애니메이션 라바는 어린아이는 물론 30~40대에게도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라바를 시청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심심치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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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당신은 TV 드라마가 문화 예술이라고 생각하십니까?[문화전반]
'당신이 이번 주에 행한 문화예술 활동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한다면 무엇을 답하겠는가. 어떤 이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다고 할 것이다. 다른 어떤 이는 영화관에서 한편의 영화를, 전시회장에서 작품을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거실의 소파에 누워 한 편의 드라마를 보았다.'고 할 것이다.
'당신이 이번 주에 행한 문화예술 활동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한다면 무엇을 답하겠는가. 어떤 이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다고 할 것이다. 다른 어떤 이는 영화관에서 한편의 영화를, 전시회장에서 작품을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거실의 소파에 누워 한 편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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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온 몸으로 느껴보세요-이장욱의 꽃잎 꽃잎 꽃잎 [문학]
이장욱 시인의 꽃잎 꽃잎 꽃잎 / 꽃잎이 흩날립니다. 인적 없는 긴 도로에 사정없이 꽃잎이 허공을 떠돌아다닙니다. 겨울이 지나 반드시 봄이 오는 것처럼 꽃잎은 휘날립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불안감. 그래도 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았기에 순환하는 삶을 온전히 받아들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익숙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 그 익숙한 곳으로 ‘나’를 데려가길. 흩날리는 몸과 마음이 누구 하나 기다리는 이가 없어도 말입니다.
나는 꽃잎입니다.
내 잠속의 모래산이장욱 -「꽃잎 꽃잎 꽃잎」 무섭다 결국 그곳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무섭다 마음이 무섭고 몸이 무섭고 싹 트고 잎 피고 언제나 저절로 흐드 러지다가 바람 불어 지는 내 마음 속 꽃잎 꽃잎, 그대가 무섭다 나는 너무 오랫동안 하나의 육체로만 살아왔으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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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달콤한 행복이 있는 그 곳 - 양과자점 코안도르 [시각예술]
손님들의 마지막 웃음까지 책임질 달콤한 디저트 파티시에, 파티시에르의 좌충우돌 성장기! - [양과자점 코안도르]
저번에 [아메리칸 셰프]로 메인메뉴을 즐기셨다면 이번주는 마지막까지 손님을 행복하게 만들어드릴 달콤한 디저트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양과자점 코안도르(2011) 감독: 후카가와 요시히로 / 115분 / 드라마/ 일본 출연: 아오이 유우(나츠메) / 에구치 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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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4: 이불 보다 [시각예술]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우리만치 무성하게 핀 안갯속에 갇힌 듯 내딛는 걸음이 막막해 왔다. 어떤 단단한 조형과 마주하기 이전에 상실되는 감각에 모든 게 더디고 무색해지는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어딘가 넘어설 수 없을 것만 같은 벽이 선 것처럼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4: 이불 기간 : 2014.09.30 - 2015.03.01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 5전시실 작가 : 이 불 작품 수 : 대형 공간설치작품 2점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우리만치 무성하게 핀 안갯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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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새로운 예술, 알폰스 무하 [시각예술]
알폰스 무하의 작품과 그의 예술 철학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 우리는 그의 작품들을 보며 “예쁘다” 고 탄성을 지릅니다. 아름다운 여자, 꽃, 우아한 곡선. 하지만 단지 아름다울 뿐인가요? 아닙니다. 그는 미술 사조 ‘아르누보(Art Nouveau)’의 정점이자 현실과 이상의 경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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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웨스 앤더슨 감독,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_ 이보다 더 특이할 수 없다 [시각예술]
정말 특이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이 영화는 정말 봐야만 하는 영화라고. 특히 연출을 공부하거나 혹은 관심이 있다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 왜냐면.. 이보다 특이한 영상연출기법의 영화를 나는 만나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내용은 영화의 영상연출기법에 가려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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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발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포인트 슈즈' [문화 전반]
포인트 슈즈가 전에 비해 훨씬 무용수들의 발에 맞게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발레리나들은 여전히 끊임 없는 연습으로 인해 발은 물론 온몸 구석구석에 부상을 많이 당한다. 발톱이 빠지고 발가락이 짓뭉개지는 아픔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관객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어려움을 견뎌내는 무용수들의 열정과 노력은 아무나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발레 무용수들이 공연할 때 신는, 발끝으로 서는 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특수한 슈즈를 ‘포인트 슈즈’ (pointe shoes) 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토슈즈 (toe shoes) 로도 알려져 있다. 발레리나들은 이것을 신고 무대 위에서 중력에 거스르며 깃털처럼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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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양미술사 한 눈에 읽기, 필립스 컬렉션전 -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시각예술]
이제 1월도 어느덧 마무리 되어가는 가운데 보다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셨던 분들을 위해 새로운 전시회 Review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지난 늦가을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필립스 컬렉션 전, 앵그르에서 칸딘스키’전 입니다. 제목부터 대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이번 전시는 미국의 필립스 컬렉션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라는 점과 더불어 고야, 앵그르, 들라크루아를 비롯하여 마네, 모네, 세잔, 드가, 피카소, 그리고 칸딘스키에 이르기까지 현대회화의 거장들의 몇몇 작품들 또한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필립스 컬렉션 전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Ingres to Kandinsky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일정 2014.11.25. - 2015.03.12. 전시관람시간 동절기(11월-2월) 11AM-7PM 하절기(3월) 11AM-8PM *관람종료 1시간 전 입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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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입체파 형제, 브라크와 피카소[시각예술]
20세기의 서양 미술사 중에서도 과거와 다른 새로운 기법 등을 추구하는 화가들의 움직임은 다양한 ‘-isme’(이즘)의 등장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 그 첫 출발점이었던 야수주의(Fauvisme)가 약 1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수명을 유지했던 것에 비해 입체주의(Cubism)를 주도하던 입체파는 좀 더 체계적인 생각 아래 전개되면서 미래주의 등 다양한 예술운동에 영향을 미쳤다.
20세기의 서양 미술사 중에서 과거와 다른 새로운 기법 등을 추구하는 화가들의 움직임은 다양한 ‘-isme’(이즘)의 등장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 그 첫 출발점이었던 야수주의(Fauvisme)가 약 1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수명을 유지했던 것에 비해 입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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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사춘기 - 그닥 빛나지도 찬란하지도 않는 우리들의 사춘기 [공연예술]
뮤지컬 '사춘기' - 아름다울 것만 같은 시절 뒤에 숨겨진 찬란한 아픔!
뮤지컬 '사춘기' 그닥 빛나지도 찬란하지도 않는 우리들의 사춘기 한국 뮤지컬계에 반항기 넘치는 청소년들이 등장했다. 뮤지컬 <사춘기>는 프랑크 베네킨트의 희곡을 재구성하여 한국 청소년들의 방황과 갈등, 그 속에서 극단적으로 치닫는 청소년들의 정서를 표현한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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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1020 이라면 무조건 누려야 하는 혜택[문화공간]
10대이기에, 그리고 20대이기에 누릴 수 있고 누려야만 하는 문화혜택이 있다.
잘 찾아보면 많지는 않지만, 몇몇 문화가 숨쉬는 공간들에는 그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들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다.
이것들을 놓치고 후회하지 말고 꼭 챙겨갔으면 좋겠다.
10대와 20대라면 오늘 소개하는 문화혜택을 절.대.로 그냥 스쳐지나가면 안된다. 몇몇 문화공간에서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젊은이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그들의 삶에 영양을 더해준다. 1. 양질의 공연을 저렴하게 보고 싶다면? -예술의 전당 '싹틔우미'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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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눈'으로 보고 '위'로 느끼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시각예술]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시네마 블랜드에서는 이 영화를 이렇게 표현했다.
"푸드 포르노"
눈에 확 들어오는 자극적인(?) 이 단어를 보며
이보다 더 영화를 잘 나타내기 힘들꺼라고 생각했다.
영화 전문 웹사이트인 시네마 블랜드에서는 이 영화를 이렇게 표현했다. "푸드 포르노" 눈에 확 들어오는 자극적인(?) 이 단어를 보며 이보다 더 영화를 잘 나타내기 힘들꺼라고 생각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이 영화를 굉장히 기분 좋게 봤다. 최근 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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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까울수록 더 멀리 존재하는 것 [문화 전반]
가까울수록 더 멀리 존재하는 것영화 박쥐를 통해본 인간의 욕망 작년에 어떤 연극을 보다가 ‘가까울수록 더 먼 곳에 존재한다.’ 라는 등장인물의 대사가 인상 깊게 남았던 적이 있다. 이것은 당장 옆에 있는 사람이 반대로 생각하면 지구 한 바퀴를 돌아야 만날 수 있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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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유쾌한, 위트있는 SNS속 시인들 [문학]
예술 분야에 있어서도 SNS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 그에 맞게 변형되어 나타난다. 그 중 나는 문학과 관련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누구나 쉽게 접하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SNS 속 문학 문학이라고 하기에 다소 작품성이 떨어지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SNS를 이용한다. 얼마나 자주 이용하느냐에서 차이가 날 것이다. 내가 어떠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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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문학]
박민규 저 한겨레출판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삼미슈퍼스타즈’는 1982년, 프로야구의 출범과 함께 탄생한 인천을 연고지로 한 구단이었다. 그러나 슈퍼맨을 마스코트로한 ‘슈퍼’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삼미는 1983년을 제외하고 1985년 매각되기까지 화려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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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행복이란 삶의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게 힘을 주는 것[시각예술]
삶의 목표에서 행복을 얻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느끼는 행복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 르누아르.
새해를 맞은 지 한달이 넘어가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돌아보며 새해를 맞아 이루고자 했던 방향으로 잘 가고있는지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법하다. 개중에는 아직 흐트러지지 않은 자신을 흐뭇해하는 사람, 어쩌면 달라진 모습이 없어 벌써부터 좌절하는 사람,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