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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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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글타이포그래퍼 '김기조' [시각예술]
한글타이포그래퍼 '김기조'의 다양한 한글 폰트들을 감상해보자!
한글타이포그래퍼:김기조 사진: 주현희 기자 juhieni@snu.kr 삽화: 강동석 기자 tbag@snu.kr '김기조'라는 한글타이포그래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름은 익숙지 않아도 그의 작업물들을 보시면 '아~ 이거' 하실 거예요. 김기조는 서울대 미대 출신으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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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KU시네마트랩을 아시나요?[문화 공간]
상업 영화보다는 독립영화들을 상영하는 독립 영화관 중의 하나인 KU시네마트랩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영화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은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영화는 다른 문화 공연이나 전시에 비하여 비교적 접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하죠. 그리고 저는 영화 작품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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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익숙한 : 실험음악의 의의와 ‘어어부 프로젝트’
낯설지만 익숙한 : 실험음악의 의의와 ‘어어부 프로젝트’ 새로운 방법이나 형식을 시험 삼아 해 보는 것. ‘실험적’이라는 관형사의 정의다. 우리는 다소 낯선 영화, 낯선 미술작품, 낯선 음악 등 어떤 낯선 오브제를 접할 때 이 ‘실험적’이라는 말을 하기 마련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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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광주유스퀘어터미널, 만남의 첫 인상 [문화 공간]
A는 막 정차장에 들어오는 버스를 보았다. 서울 11시 25분 출발. 오늘의 일행이 타고 있는 버스다.
그동안 코코아 톡만 주야장천 하다 직접 만날 생각을 하니 지금껏 조용하던 심장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한다 실망한다 외워봐도 이미 기대는 잔뜩 하고 있다.
[Opinion]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GwangJu U-Squre: 만남의 첫인상은 두려움인지 떨림인지 알 수가 없다. copyright 유스퀘어터미널 A는 옷장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다.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복장을 옷장에서 건져내 보려 했지만 사실 그다지 좋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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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제나, 상설 전시 [시각예술]
매년 수많은 미술전이 열린다. 전시 일정을 찾아보면서 계획을 짜는 건 쉽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실천은 어렵다. 그래서 상설전시를 찾아봤다. 언제든지 마음먹고 가도 늦지 않으니까.
언제나, 상설전시 매년 수많은 미술전이 열린다. 정말 유명한 작가의 단독전에서 초중고 교과서에서 숱하게 봐온 작가들의 전시회까지 쫓아갈 수 없이 많다. ‘저건 꼭 봐야지’ 하면서도 바빠서, 날짜를 착각해서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시 일정을 찾아보면서 계획을 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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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사랑하는 이에게 섹시한 사랑을 전하는 팁- 책 추천
화사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봄의 문턱에 접어들고 있다. 올 봄,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는가? 그 방법에는 따뜻한 말 한마디, 마음을 전하는 손 편지 등 다양한 형태가 있겠지만 여기 또 하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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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삭망전 체험
종묘 제례행사 체험글과 정보입니다.
종묘에서 직접 고위관료가 되어 삭망전을 체험해보자! 현대와 과거를 잇는 고궁, 종묘의 쌓인 시간 속에서 필자를 포함한 체험단은 해설사님의 해설을 들으며 정전 내부를 깨끗히 청소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역사책 속의 왕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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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집+음악=카페 [문화 전반]
집에서 카페 분위기 내기, 집+음악=카페
이리 돌려도 카페. 저리 돌려도 카페. 개인 카페부터 프렌차이즈까지 수많은 카페들이 우리 주위에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은 카페에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카페에 방문하기 하지만, 잔잔하고 나른한 카페 분위기때문에 카페에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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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의 마지막 작품, 뮤지컬 보이첵!
유명한 독일 극작가, 게오로그 뷔히너의 마지막 미완성 작품! 뮤지컬 보이첵을 감상하다.
게오로크 뷔히너, 그는 누구인가? 게오로크 뷔히너, 그는 누구인가? 보이첵 뮤지컬의 원작자 "게오로크 뷔히너"입니다. 카를 게오로크 뷔히너(Karl Georg Bchner, 1813.10.17 ~ 1837.2.19)은 독일의 유명한 극작가입니다. 그는 프랑스혁명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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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감상_피카소'꿈'
파블로 피카소 '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상깊이 남겨진 그림을 함께 감상해볼까 한다. 피카소 "꿈" 다른 사람들은 이그림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이 그림. 한 번쯤은 봤을 것이다. 만약 미술학원을 다녔다면 그려보기도 했을 것이다. 나는 피카소 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꿈' 그림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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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비슷하지만 다른 그들 [시각예술]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발생과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신고전주의 미술과 낭만주의, 비슷하지만 다른 그들 1. 신고전주의 미술의 특징과 등장 배경 vs 낭만주의 미술의 특징과 등장 배경 신고전주의 미술은 18-19세기에 등장해 고대 그리스 로마 미술로의 복귀를 주장하였고, '아카데미즘 미술'이란 이름으로 주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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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낭송 그 작은 울림에 내 마음에도 봄이 깨어난다. [문학]
봄비가 내리고 하늘이 맑아졌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을 간질이고 어느새 나뭇가지에서는 꽃송이들이 하나씩 고개를 들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 봄의 설렘을 안고 찾아간 곳은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이다. 바로 이곳에서 이제는 정기적으로 수원시울림 시낭송회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열린다고 한다.
봄비가 내리고 하늘이 맑아졌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을 간질이고 어느새 나뭇가지에서는 꽃송이들이 하나씩 고개를 들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 봄의 설렘을 안고 찾아간 곳은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이다. 바로 이곳에서 이제는 정기적으로 수원시울림 시낭송회가 매월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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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창덕궁 달빛기행, 고궁의 정취를 느껴라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달빛기행은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창덕궁에서 매월 음력 보름을 전후해 은은한 달빛 속의 정취와 함께 진행됩니다. 아름다운 야간조명과 함께 국가의 중심공간으로서 위엄과 다채롭고 소소한 일상공간으로서의 모습을 함께 느끼며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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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뜨거운 음악, 짜릿한 만남! 다함께 월드DJ페스티벌(WDJF)에 미쳐보자!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WDJF),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축제 중 하나이다. 이 페스티벌은 2007년에 처음 막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수많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화제의 행사이다. 일렉트로니카, 록, 힙합 등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작년까지는 양평에서 축제가 이루어졌지만 올해부터 춘천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될 예정이다.
▲World DJ Festival 2014 | Official Aftermovie 공연 일시 : 2015년 5월 15일 ~ 17일 공연 장소 : 춘천 송암 레포츠 타운 관람 등급 : 만 19세 이상 관람 시간 : 2015년 5월 15일(금) 오후 2시 ~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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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 한권으로 2015년도 트렌드 읽기- 트렌드코리아 2015 [문학]
시시각각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대한민국 트렌드를 읽어내고 분석해서 방향성까지 제안해 준다는 것이 (그것도 일 년에 한번씩) 가능한 것일까 싶었다. 마치 사학자들이 역사를 분석해서 최대한 사실적이게, 쉽게 글로 옮기는 것과, 예언자나 통계학자들이 미래를 예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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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래된 시집에 먼지를 털자 - 시집추천 [문학]
시집이라는 게, 참 묘하다. 꽤나 열심히 읽은 것 같은데도, 매해 다시 책장을 다시 펴면 영 문장들이 생경하게 다가오는 걸 보면. 다시 읽어보는 문장은 참 낯설고 다르다. 다른 책은 몰라도 시집은 아무래도 사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시집이라는 게, 참 묘하다. 꽤나 열심히 읽은 것 같은데도, 매해 다시 책장을 다시 펴면 영 문장들이 생경하게 다가오는 걸 보면. 한 권의 소설을 읽으면 소설은 그 하나의 이야기로 남아 다시 읽어도 그때의 그 감정 그대로 잔존하는데, 시집은 이상하게 손바닥 위에 드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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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빛나는 마지막 문장을 품은 문학과 함께 한 주의 마무리를 [문학]
아름답고 감동적인 문학의 마지막 문장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좋은 문학을 읽을 때는 책장이 마지막으로 넘어갈수록 마음이 조급해진다. 넘겨진 페이지 수와 함께 마음속에 쌓인 거대한 서사가 어떻게 마무리될까 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이야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공존한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마지막 페이지를 펼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