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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 [전통예술]
지난 7월 4일, 백제역사문화지구가 한국의 12번째 세계 문화유산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독일 본으로부터 전해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문화유산 11개와 자연유산 1개로 총 12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와 같이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유산과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제정하고 있다. 잘 알지 못했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무려 16개의 인류무형문화유산과 11개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난 7월 4일, 백제역사문화지구가 한국의 12번째 세계 문화유산이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독일 본으로부터 전해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문화유산 11개와 자연유산 1개로 총 12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 이와 같이 유네스코에서는 세계유산과 함께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제정하고 있다. 잘 알지 못했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무려 16개의 인류무
by 정화정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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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리다 칼로를 (그림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생각보다 인간적이고, 그래서 더욱 강인하고, 그래서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소마미술관의 프리다칼로전. 나의 소마미술관 첫 방문이었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원색의 예쁜 벽이 눈에 띄었다. 이 구조물은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는 실제 프리다칼로의 집을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좋은 포토존이니 관람하는김에 인생사진도 건져 보면 좋을 듯 하다. 사진을 찍던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시장에 들어섰다. 프리다칼로, 그녀의 화면에서는 그
by 조아란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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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부서진 삶의 아름다움, 프리다 칼로展
깊이 앓으십시오. 앓음답도록, 아름답도록.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의 전시.
프리다 칼로,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의 전시회를 보러가는 길은 참으로 멀었다. 지하철을 한참 타고 도착한 월드컵공원(몽촌토성역이라니!), 한낮의 길거리는 한적했다. 내리쬐는 햇볕과 느긋하게 낮잠을 주무시는 공사장 인부들의 모습은 평소 내가 살고 있는 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핸드폰에 의지해서 소마미술관에 도착했다. 미술관 앞에서부터 칼
by 임여진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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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여행 [문화 전반]
이 여정이 끝날 때쯤에 내가 서울을 속속들이 알고 있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내가 사는 이 도시, 서울을 좀 더 사랑하고, 더 많은 자부심을 갖고 있기를 바란다.
성큼, 여름이 다가왔다. 방학을 맞은 지도 벌써 십여 일 남짓. 내가 세운 방학 계획은 거창했다. 계획세우기가 취미이자 특기인 탓에 (입으로만 하는) 다이어트, 책 30권 읽기, 스마트폰 없이 지내기 등 번지르르하게 잘도 세워 놓았지만 막상 방학이 되자 지키는 건 몇 없다. 그러나 그중 하나 꼭 지키려고 하는 것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서울을 여행하는
by 이영은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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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간송문화전 4부 [전시, DDP 배움터 2층]
옛 문인들은 이들의 생태와 특성을 보고 군자를 떠올렸다. 군자에 비유되며 시문과 그림으로 사랑받던 이 네 가지 식물들이 17세기 이후에는 ‘사군자(四君子)’라는 이름으로 함께 불리기 시작했다.
간송문화전 4부 - 매. 난. 국. 죽 - 선비의 향기 - 매. 난. 국. 죽 - 선비의 향기 한기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에 추위를 무릅쓰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깊은 산중에서도 청초한 자태와 은은한 향기로 주위를 맑게 하는 "난초"모든 꽃들이 시들어 가는 늦가을에 모진 서리를 이겨내고 꽃을 피우는 "국화"칼날 같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한겨울에도 그
by 장혜린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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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모딜리아니 - 몽파르니스의 전설 [전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
전 세계 40여 공공미술관과 개인소장 진품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초ㆍ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딜리아니 회고전
모딜리아니 - 몽파르니스의 전설 - MODIGLIANI, Legend of Montparnasse - 전 세계 40여 공공미술관과 개인소장 진품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초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딜리아니 회고전 현존하는 모딜리아니의 유화작품은 400여점이 채 안될 만큼 화가로서 그가 남긴 작품 수는 매우 적다. 본 전시는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by 장혜린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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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아일랜드', 희망을 말한다.
연극 [아일랜드] 드디어 연극 [아일랜드]를 보고 왔어요~ 음 첫마디로 말하자면 대학로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생기발랄 활기차고 로맨스 가득한 연극이 아니라 문학작품을 보는 기분이였어요. (뭔가 손에 펜들고 써내려야 할 것 같은 기분ㅋㅋㅋ) 저는 이번에 저희 친언니랑 같이 보러 갔는데 문학적인 특징이 두드려져서 그런지 저희 언니는 좀 작품이 어렵다고 말하더라
by 이지윤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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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anna Play? Dries Verhoeven, Berlin [해외문화]
We are increasingly using our smartphone to get in touch with strangers. With emergence of dating apps like Grindr and Tinder a new revolution is materialising: we can get 'no strings attached' date without leaving our home. If we present ourselves well, with the right slogan and a sexy selfie, we have access to an endless
⊂ Wanna-play.jpgWanna Play?, Source : Google image Wanna Play? (Love in the Time of Grindr) by Dries Verhoeven Dutch artist Dries Verhoeven has been attempting to hookup with his fellow Berliners in t
by YEEHYUN KIM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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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유'라고 표현하고 '희망'이라고 말한다", 연극 < 아일랜드 >
극의 절정은, 연극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존과 윈스턴의 '안티고네'의 재판 장면 연출일 것이다.
사실상 이 연극이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 하나의 장면에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벤섬 감옥의 간부들 앞에서 현 정책, 즉 흑인들을 차별하는 아파르트헤이트를 비판하는 이 장면.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지난 토요일에 연극 <아일랜드>를 보고 왔다. 원작에 더하여 극단의 새로운 연출이 가미된 이번 연극이 어떻게 그 의미를 전달할 지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가 됐다. 포스터를 보면 스타시티 극장의 TM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한다고 안내가 되어 있다. 그런데 스타시티 극장 초입에 가면 1
by 석미화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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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돈나' , 일그러진 여성상에서 이르는 구원 [시각예술]
신수원 감독의 2015년 작 마돈나는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고 평단의 호평을 받는 등 현재 영화계에서 조명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마돈나(Madonna)/심수원 감독/ 2014 출연: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 신수원 감독의 2015년 작 마돈나는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고 평단의 호평을 받는 등 현재 영화계에서 조명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 줄거리 한 병원의 간호조무사 해림(서영희)과 의사 혁규(변요한)는 심장 이식이 필요한 전신마비 환자 철오를 담당
by 최인영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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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느 여름날 여우비처럼 스쳐간 인연,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시각예술]
그저 흘러가는 바람처럼, 어떤 목적성도 가지지 않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걷는 이들의 발걸음이 어색하지 않다. 그리고 이들의 만남부터 기약 없는 헤어짐까지, 우리는 혜정 혹은 유스케가 되어 그 길을 따라 걷는다.
(사진 출처_네이버 영화) 극장의 한 귀퉁이에 가지런히 꽂혀진 포스터들이 보인다. 실제 영화 속 인상적인 장면을 담은 포스터들이 눈에 들어오는 가운데, 정갈한 수채화 한 폭을 그려낸 포스터가 있다. 마치 인상파 화가의 작품을 보는 듯, 은은히 빛나는 빛과 어우러진 숲길 사이로 두 남녀가 걸어오고 있다. 아름다운 파스텔 톤의 색감은 해가 다 지지 않는 여름
by 심한솔 에디터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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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줘서 고마워요, 소설 < 퀴즈쇼 >
"어렸을 때의 나는 누가 나에 대해서 물으면 정말 궁금해서 묻는 줄 알고
온 힘을 다해서 대답을 했다." 소설가 김영하의 < 퀴즈쇼 >
-"어려서부터 너무 많은 기대를 받아왔잖아. 부모, 선생, 광고, 정치인 심지어 서태지까지 우리한테 '네 멋대로 하라'고, 원하는 걸 가지라고, 그렇게 부추겼잖아. 피아노 조금만 잘 치면 음악하라고 하고, 글 좀 잘 쓰면 작가 되라고 하고, 영어 좀 잘하면 외교관 되라고 하고.... 언제나 온 세상이 회전목마처럼 돌아가면서 끊임없이 물었던 것 같아. 네가
by 강현지 에디터 2015.07.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