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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천재 수학자 이야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시각 예술]
"Sometimes it's the people no one imagines anything
of who do the things no one can imagine" /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때론 아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을 해내거든요")
어떤 두 사람이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정확히 얘기하자면,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상담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취조를 한다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두 사람의 대화 속, 주도권을 잡는 사람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는가? 상담을 해주는(들어주는) 사람 혹은 취조하는 사람? 아니면
by 황주희 에디터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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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8) 뮤지컬 '아리랑', 28일 실황 음원 공개
뮤지컬 '아리랑'의 실황 음원이 28일 정오에 공개됐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멜론, 엠넷,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 주요 넘버 12곡의 실황 음원을 선보였다. 수많은 팬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공개된 음원은 '진달래와 사랑', '탁탁', '꽃이여', '어떻게든', '다른길', '사철가', '진도아리랑' 등 11곡 외에, 본래 예정에 없었던
by 최민희 에디터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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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원한 우리 노래, 뮤지컬 < 아리랑 > [공연예술]
아리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이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리랑이 났네
- 뮤지컬 < 아리랑 >, 진도아리랑 中
아리랑은 마치 모든 빛을 모아서 흰색이 되듯, 모든 물감을 합쳐 흑색이 되듯 세상 모든 비애를 이렇게도 저렇게도 무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 고선웅(뮤지컬 아리랑 극본,연출,가사) 어느덧 광복 70주년이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를 기억하는 세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는 지나갔으며 70년 동안 많은 것들이 바뀌고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지났을지언
by 최민희 에디터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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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해바라기"
신인연출가전의 유일한 뮤지컬 작품, "해바라기"
[REVIEW] 뮤지컬 "해바라기" 서포터즈로 문화초대를 받아서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의 선정작 중 유일한 뮤지컬 작품인 "해바라기"를 보고 왔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기다리던 로비에는 이렇게 포토존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구요 무대는 이렇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공연 시작 전에는 저 장치들이 뭘까 했는데 저 상자들이 수납공간이 돼서 배우들이 극 중간중간 물
by 양지예 에디터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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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해바라기, 응어리를 녹여줄
'해'를 바라는 해바라기 연서, 그녀를 둘러싼 해프닝은 뻔한 듯 하면서도 뻔하지 않다. 연기도 너무 너무 잘하고 노래도 소름돋게 잘했다. 뮤지컬을 보는 내내 울음이 가득했지만, 울지만은 않았다. 배우들의 애드립 같은 찰진 대사 덕분에 웃기도 했다. 응어리와 응어리를 녹여줄 대사들이 많았던 뮤지컬!!
이야기의 개연성은 조금 부족했지만 관객을 울리기도, 웃기기도 하는 뮤지컬 공연을 보고 이틀 뒤 「해바라기」를 같이 본 언니랑 있는 데서 아는 오빠가 질문을 했다. “넌 최근에 눈물을 흘렸을 때가 언제야?” 그래서 이틀 전이라고 답했다. 그러니까 언니도 나랑 우는 시기가 똑같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틀 전 당시 「해바라기」 공연을 봤을 때 언니가 우는 줄
by 이진주 에디터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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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우쥬쥬마C [전시, 대안공간 루프]
이들은 공히, 화려하고 요란스러운 이미지 작업을 전개하고 있고, 그 화려한 시각적 이미지의 원천을 일상과 삶 속에서 채집하고, 이를 각기 다른 스타일의 짜깁기(콜라주와 브리콜라주)를 통해 가시화시키고 있는 작가들이다. 아울러 팝과 펑크, 인디와 언더그라운드 같은 대중문화, 하위문화들과 친화성이 있고, 북한이나 섹슈얼리티와 같은 이른바 금단의 이미지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민속(folks) 친화적인 작업 스타일은 의미심장한 관심을 요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른 세대의 문화적 관심, 상이한 작업 스타일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견 비슷해 보이는 것이다. 이번 전시가 주목하는 지점 역시 이들 각기 다른 작가성, 작업들을 새롭게 선보이고자 하는 맥락만큼이나 이렇게 세대와 스타일을 달리한 맥락이 하나의 몸짓으로, 의미효과로 작동될 수 있는 어떤 가능성에 있다. 서로 다른 이질적인 것이 부단히 착종되면서 기형처럼 전개되는 한국 동시대 미술의 유별난 작태들인데, 이러한 행태들에도 단순히 부정적인 모습만이 아닌, 어떤 일말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 또한,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이번 전시는 비롯되었다.
우쥬쥬마C 우쥬쥬마C 일자 : 2015.8.11 ~ 2015.9.6 시간 : am 10:00 ~ pm 7:00 장소 : 대안공간 루프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대안공간 루프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네오룩 문의 : 02.3141.1377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변辯 ● 이 두 작가를 묶어보자는 기획은 우선 각기 독특하고 개성적인, 그러면서도
by 나유리 에디터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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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비밀의 왕국 [전시, 북서울미술관]
< 비밀의 왕국_Wonderland in SeMA >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가 작가들에 의해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꿈과 현실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동화적 세계를 구현한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비밀의 왕국 전시실 중앙에 마련된 파빌리온의 내·외부를 참여 작가가 직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무대가 되는 원더랜드의 공간으로 연출함으로써 어린이의 미적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전시실 내부는 작품과 함께 동화 속 장면을 연상할 수 있는 텍스트와 동화의 모티프를 기반으로 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전시의 내용이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밖에도
by 나유리 에디터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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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국-체코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 음악회 대망의 마지막! 서울 오라토리오와 함께하는 체코와 한국의 아름다운 선율,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제61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우정과 평화의 음악회 한-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시리즈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고품격 음악회 정상급 솔리스트, 대규모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클래식 대향연 그늘에 있어도 땀이 송송 맺히던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초입입니다. 분위기 있는 가을에는
by 임여진 에디터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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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to Classic] 세계를 뒤흔든 스타 바이올리니스트(1)
파바로티, 카라얀을 비롯해 젊은 음악가들까지~ 클래식계에서도 이미 많은 스타들이 생겨났죠! 이제는 그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일상까지 이슈가 되고는 하는데요.여러분들의 마음을 훔친 스타 음악가는 누구인가요?오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HOT한 바이올리니스트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loser to Classic] 세계를 뒤흔든 스타 바이올리니스트(1) 글.편집 - 이 준 화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파바로티, 카라얀을 비롯해 젊은 음악가들까지~ 클래식계에서도 이미 많은 스타들이 생겨났죠! 이제는 그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일상까지 이슈가 되고는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마음을 훔친 스타 음악가는 누구인가요? 오늘은 머리부
by 이준화 에디터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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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개그 + 연극 = 성공적. 대박극장
골목 사이로 지나가면 (골목에 안내 표지판이 있다) 자그마한 뜰과 함께 카페가 나온다. 그리고 그 옆에 화환이 주~욱 늘어서 있다. 그러한 화환 끝에 대박극장이 자리잡고 있다. 처음 도착했을 때 길 헤멜 뻔했다. ㅎ.. (표지판을 잘 보고 다닙시다.) 각종 영화들을 패러디하여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이번 대박극장은 개극(개그+연극)이라는 다소 색다른 소
by 박민규 에디터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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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눈과 귀가 즐거운 예술 영화 ③ 뮤지컬 영화 [시각예술]
눈과 귀를 모두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스토리보다도 음악으로 더욱 잘 알려진 다양한 뮤지컬 영화들을 함께 만나보자.
눈과 귀가 즐거운 예술 영화 뮤지컬 무대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예술 영화에는 정말 다양한 장르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음악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 뮤지컬 영화일 것이다.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흥얼거리며 즐길 수 있고, 때로는 무한한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춤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대게의 뮤지컬 영화는 화려한 배경
by 박정은 에디터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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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원한 웃음폭탄 개극- 대.박.극.장
시원한 웃음폭탄 개극- 대.박.극.장 늦여름 더위를 헤치고 찾아간 대학로! 그 곳에서 늦더위를 날려버릴 개극을 보고 왔습니다~ 범죄와의 전쟁, 광해, 차이나 타운 이렇게 굵직한 영화를 패러디해서 만든 개그+연극이었는데요 실제 TV에 나오는 개그맨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소극장은 대학로 지하철 출구에서 진짜 가까웠어요 근데 조금 숨어있어서 잘 찾아가
by 박소연 에디터 2015.08.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