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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가만히 있어도 잘만 큽니다 -영화< 4등 > [시각예술]
영화는 박세리 선수를 전국민이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세상은 1등만 기억하고 스포츠는 더 노골적이다. 타고난 실력을 믿고 연습을 게을리하는 거만한 수영 천재 광수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며칠 후, 고향에 내려갔다 노름에 빠진 광수는 연습을 무단이탈한 죄로 코치에게 폭행을 당하고 이를 참지 못해 태릉선수촌을 박차고 나온다. 포장마차
by 박지원 에디터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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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곧 다가오는 어버이날, 여러분은 어떤 감사를 표현하고 싶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버지 생신과 어버이날이 일자가 비슷해서 매 5월이 되면 이런저런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평하게 서운하시지 않게, 부모님의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서요. '엄마'라는 단어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단어이자 존재인 것 같습니다
by 오윤희 에디터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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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극적으로 그려낸 인간성의 고귀함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中 맥베스 [문학]
비극적으로 그려낸 인간성의 고귀함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中 <맥베스> 이로써 <맥베스>를 네 번 읽은(본) 셈이 되었다. 첫 번째는 만화책으로 만들어진 <맥베스>를 초등학교 때 읽은 일이고, 두 번째는 고등학교 시절 가입한 ‘영미문학반’에서 영화로 보았던 1971년 작 <맥베스>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주 까지도 필자에게 <맥베스>는 읽어보지 않은 작
by 안시원 에디터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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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DI] 개운한 페퍼민트
illust by JONGDI FRESH MINTS PEPPERSMITH 시원한 민트 오늘도 고마워,
by JONGDI 에디터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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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기억하지 말랬잖아
처음부터 끝까지 납득하기 어려운 연극이었다. 사랑인지 무엇인지, 사랑이 어때야 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무엇인지 조금의 고민도 엿보이지 않았다. 나는 연극을 보는 내내 저 각본가가 정말 사랑을 해 보았을지, 아니면 자신이 상상한 사랑의 판타지에 취해 있는 것일지 고민했다. 연극에는 총 세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남자 주인공은 첫 번째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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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라면
각기 다른 모습의 두 쌍의 사랑은 라면이라는 음식을 중심으로 이해를 향해 나아간다. 극의 제목이기도 한 라면은 은실을 향한 만수의 사랑이자 등장인물들 각각의 개성에 대한 메타포다. 은실 어머니 방여사의 가업을 이어받고싶은 만수, 하지만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라면집을 차리고 싶어하는 만수를 은실은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만수는 퍼진 면을 좋아하고 은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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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돌아본 그린 라이프 스타일 [문화전반]
며칠 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이러한 지구의 날을 맞이 하여 우리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에는 환경적 요소가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돌아본 그린 라이프 스타일 며칠 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상원의원 게이로드 넬슨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리하여 1970년 4월 22일은 첫 번째 ‘지구의 날’로 기념되었다. 매년 약 192개가
by 유예은 에디터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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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땅의 푸근함과 신비로움이 물씬, 넓고 푸른 1박2일 하동여행 [여행]
우연찮게 22-23일 하동으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서울에서 꽤 먼거리를 왔다갔다 하느라 돌아와서는 머리부터 손끝발끝까지 몸살기가 돌아서 하루종일 쉬고 있지만 그 기억이 사라질까 싶어 얼른 블로그에 남기려 합니다. 서울토박이인 저는 하동 역시 처음 들려보아서 눈이 휘둥그레해져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요, 제가 짧게나마 느낀 하동은 땅의 푸근함과 신비로움이
by 장지원 에디터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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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보다 강렬했던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오랜만에 대학로에 갔다. 날씨는 따듯했고 사람들은 많았다. 소극장이 줄을 잇는 이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걸 보니, 모두 무언가의 이야기를 듣고 보기 위해 나온 것 같았다. 분위기에 편승해서 나 역시 오늘 어떤 무대를 보게 될지 입구부터 설렜다. 그냥 연극이 아니라 음악극이라 더 그랬다.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가 하는 위치는 올래홀이었다. 위층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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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에서 고등학생이란 [문화전반]
2015년 12월부터 1월 13일까지 방영한 웹드라마 퐁당퐁당 LOVE는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MBC 2부작 <퐁당퐁당러브>는 ‘수학 포기자’ 인 고3 캐릭터가수능날 조선으로 도망가면서 시작된다. 일생이 걸린 단 하루, 인생이 다 끝나버린 것 같은 그녀에게새롭게 다가오는 사람과 사랑! 그리고 나의 고민은 비단 나의 것 만이 아닌, 너와 나 우리
by 김미진 에디터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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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synopsis 어느 거리,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벤치에 앉아 기타를 들고 있는 한 남자 “저랑 사랑하실래요?” “나하고 사랑하실래요?” 한 여자가 가던 걸음을 멈춰 서서 남자에게 묻는다. “꼭 당신과 사랑해야 하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웃으며 답한다. “이미 시작된걸요” “사랑은 그런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by 강선주 에디터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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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Q [연극,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Q - Everybody wants him dead - 연극 Q는 작은 방안에서 강자가 약자가 되고 약자가 강자가 되며 악이 선이 되고 선이 악이 되는 긴장되며 박진감 넘치는 상황이 속도감 있게 연출된다. 모든 캐릭터들 뒤에 서로를 이용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등장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머리를 헤집어 놓을 악역 대 악역으로만 구성된 신선하고 충
by 오혜진 에디터 2016.04.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