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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진홍빛 소녀 : 세상이 원하는 이야기
이 게시글은 아트 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아트 인사이트 문화초대. 드디어 연극이다. 평소에 연극을 즐겨보지 않는 나로써는 연극을 본다는 것에 설레이지 않을 수 없었다. 평소 연극을 즐겨보지 않는 내가 이 연극을 보고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2인극'이기 때문이다. 지난 해, 영국문학에 관련된 수업을 수강하면서 사무엘
by 김수미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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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 진홍빛 소녀
<진홍빛 소녀> 제작 : 극단 M.Factory 후원 : 서울연극협회, 2인극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예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센터, 인터파크, 예스24,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 010-4088-7533, 010-2980-3749 관람료 : 일반 25,000원, 청소년 10,000원 (15세 이상 관람가) 고아원출신으로 15세 때 부유한 집안으로 입
by 김미진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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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편영화같은 비극,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코미디 ‘작업의 정석’의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 달달하지만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소극장은 갈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준다. 올래홀의 좌석은 작은 번호가 붙어있는 것 외에 좌석 구분도 없고 등받이도 낮아서 저절로 관객끼리 붙어 있게 되었다. 몇걸음만 걸으면 배우에게 손이 닿을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은 언제 겪어도 새롭다. 처음에는 오르페우스가 머리가 없을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공연실황영상. 시작 전의 극장에
by 임여진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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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얼큰하고 시원한 연극 '라면'
4월 16일 5시에 대학로의 마당세실극장에 도착을 했다. 티켓박스에서 표를 받고 설레는 맘으로 극장안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었던 것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물의 양, 화력, 선택” 이라고 써져있는 칠판이었다. 연극 ‘라면’은 사랑과 닮아있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배우가 나와 라면에 대한 일기를 낭독하면서 연극은 시작된다. 배우들의 연기는
by 이혜윤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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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동물들의 유토피아 : 주(Zoo)-토피아 [시각예술]
동물들의 유토피아 : 주(Zoo)-토피아 그 안에 숨어있는 소수자 담론 요새 난 여우 한 마리를 ‘덕질’중이다. 복슬복슬한 꼬리와 나른한 눈매, 섹시한 목소리가 생각날 때면 자꾸만 누가 가슴에 달린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처럼 마음이 덜컥덜컥 한다. 하다하다 인간도 아닌 것에 홀릴 줄은 몰랐다며 한숨을 뱉다가도 팬아트만 보면 좋아서 초음파 소리를 낸다.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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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히스토리 보이즈 [연극, 백암아트홀]
히스토리 보이즈 - THE HISTORY BOYS -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 작품 토니어워즈 6개 부분을 수상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1980년대 영국의 공립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그린 이 작품은 유쾌
by 오혜진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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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엘리펀트 송 [연극,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엘리펀트 송 다시 한번 관객의 가슴을 파고들 연극 < 엘리펀트송 > 지난해 한국 초연 시 첫 티켓 오픈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엘리펀트송> 밀도 높은 긴장감과 강렬한 스토리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순식간에 떠오른 화제작! 2004년 캐나다 초연 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있으며 프랑스토니상으로 불리는 몰리에르어
by 오혜진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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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미학 #1 [예술철학]
프랑크푸르트 학파? 그게 뭐지?
부터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까지.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미학 #1 아도르노의 문화산업론 철학 책을 읽다 보면 ‘프랑크푸르트 학파’라는 단어가 책장 사이서 고개를 들이밀 때가 있다. 이름도 복잡해서 자꾸만 후랑크 소시지 같은 게 눈 앞에 왔다갔다 하면서 주의를 흐트러뜨린다. 자주 나오긴 하는데, 뭐 하는 학파인지도 모르겠다. “프랑크푸르트 학파는 어떤 걸 주장했니”라고 물어봐도 “음, 뭐,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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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에서 익명이란 [예술철학]
익명으로 예술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당당하지 못하다', '떳떳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익명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마지막 방패이고 자신의 상처를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라는 거다. 그러니 익명성을 당당하지 않다는 단어로 일축하지 말라.
예술에서 익명이란 당당하지 않다는 말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들 작년 가을 즈음, 난 페이스 북에서 익명으로 글을 쓰고는 했다. 별 건 없었다. 본명이 아닌 게 빤한 이름을 건 계정에다 가끔 글을 썼던 것 뿐이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받았고, 원래 아는 사람들에게 친구 신청이 들어오면 거절했다. 그런데 그렇게 글을 쓰다 보면 가끔 댓글이나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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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05.31) 기묘한 이야기 [연극, 예술극장 나무와 물]
저는 오늘, 3년 전 죽은 아내를 만났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 저는 오늘, 3년 전 죽은 아내를 만났습니다 - 저는 오늘, 3년 전 죽은 아내를 만났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 벌어진 갑작스러운 죽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한 연인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반전! 칫솔 두개, 숟가락 두개,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있지만 사라진 게 하나 있습니다. 단 두 시간, 죽은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당신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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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반쪽형제 [연극, JH아트홀]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반쪽형제 2인극 반쪽형제 3인극으로 돌아오다? 2014 창작 워크샵을 통해 호평을 받아 2015 정식공연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던 <반쪽형제> 2016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두 형제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전해줄 또 다른 인물의 등장! 기존 작품이 가졌던 따뜻함. 형제애와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더 진하게 전한다. 쉴 틈 없는 웃음과 재미!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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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회에 대한 고발, '진홍빛 소녀' [공연]
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저녁 8시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2인극 '진홍빛 소녀' 이번 공연은 남자친구랑 보러 가기로 했다. 근데 내용이 살벌하다...ㅋㅋㅋㅋㅋ 청소년기 고아원에서 서로를 의지하던 소녀와 소년. 두 아이는 연인사이였다. 그런데 이 고아원에는 정말 쓰레기 같은 문제가 있다. 몇 년 전 국민들을 분노케 했던 영화 '도가니'에서처럼, 원장과
by 류소현 에디터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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