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헬로 아티스트전
예술의 기능은 무엇일까. 예술은 밥도 먹여주지 않고 옷도 입혀주지 않는다. 즉 생산적이고 물질적인 그 무엇도 우리에게 제공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 노동 효율을 최우선시 하는 경향과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예술은 종종 대중과는 괴리된 고급 취미로 여겨지고는 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여유 없고 물질만 쫓는 삶에 문제를 제기하며 소위 ‘힐링
by 이단아 에디터 2016.09.04
-
(09.01~09.11) 오렌지 북극곰 [연극,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우릴 못미더워하는 어른들은 출입금지!
오렌지 북극곰 글로벌 청소년극 프로젝트 오렌지 북극곰 글로벌 청소년극 프로젝트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두 명의 청소년극 극작가가 날카로운 감각과 시적인 심리묘사로 청소년기의 치열한 순간을 포착했다. 여기에 영국 어린이청소년극 현장을 대표하는 베테랑 연출가 피터 윈 윌슨과 창조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연극을 제시하는 한국의 연출가 여신동이 노련함과 신선함이 공존
by 신희규 에디터 2016.09.04
-
[Opinion] 오늘날의 사랑 그리고 연애 [문화전반]
사랑과 연애의 미묘한 차이
우리나라에서 근대와 전근대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 중 하나는 미신타파와 자유연애이다. 전근대적 시대에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고 미신에 의지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합리성'의 개념을 수용하고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게 되면서 미신과 같은 비이성적 존재들을 부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서로의 얼굴도 모른 채 집안끼리의 약속으로 혼인을 하는 풍습도 '자유연애'에
by 노혜상 에디터 2016.09.04
-
[Review] 새로운 전시문화를 제시하다 - 헬로아티스트展
새로운 전시문화를 제시하다 - 헬로아티스트展 무더웠던 8월 25일, 한강반포공원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열린 전시회 ‘헬로 아티스트展’에 다녀왔습니다! 한강공원 내에 위치해있는 전시장이라 이동이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였는데, 버스 740번을 타고 ‘반포한강공원,세빛섬’ 정류장에서 하차하니 도보로 3분밖에 안 걸렸습니다! ㅋㅋ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점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04
-
[Review] 인상파 거장들과의 색다른 만남, '헬로아티스트展'
인상파 거장들과의 색다른 만남, <헬로아티스트展> 본다빈치 주최 전시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후로는 두 번째 전시였다. 클래식 명화와 디지털을 결합시킨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 본다빈치의 전시가 내겐 잘 맞는지, 항상 즐겁게 보는 것 같다! 인상주의 화가들을 다룬 이번 전시에서는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세잔, 쇠라, 고흐, 고갱의
by 김지선 에디터 2016.09.04
-
[주한문화원] 일본 주한문화원 소식 - 9월 일본영화상영회
일본 주한문화원 소식 - 9월 일본영화상영회
●●●● 일본 주한문화원 소식 9월 일본영화상영회 스포츠영화특집 ●●●● 9월의 일본영화상영회는 잔서(殘署)를 잊게 해줄 웃음과 감동의 스포츠영화들을 마련했습니다. 배구, 야구, 소프트볼, 다이빙, 마라톤, 파도타기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매개체로 한 성장영화들로 아야세 하루카, 이케마쓰 소스케, 우에노 주리, 미우라 하루마, 하마다 가쿠 등 일본의
by 정이지 에디터 2016.09.04
-
[Review] 연극 '오늘의 사건'
<오늘의 사건> <시놉시스> 11월의 어느 날 북한산 입구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수사대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다. 칼에 찔려 무참히 살해 된 배상철. 한편 정치부 기자 이승환은 대통령 후보 동생 배인호의 재판을 취재 중이다. 취재 중, 배상철 살인사건과 배인호 재판의 연관성을 찾게 되고 이것이 단순 사건이 아닌 정치적인 사건임을 알게되고 수사에 박
by 최태혁 에디터 2016.09.04
-
[Review] 헬로아티스트 전
헬로아티스트전 <인상파 거장들의 성찬> 7월 22일에 오픈한 '헬로아티스트 전'은 이전부터 기다려온 전시이다. 반포대교에 위치한 세빛섬은 그 이름대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아름다운 공간임에 방문한 사람은 그날의 풍경과 느낌을 또렷이 기억할 것이다. 이렇게 동화와 같은 공간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기에 기대감이 더 했던것은 사실이다. 여름밤의 야경을
by 이경민 에디터 2016.09.04
-
[구인구직] 2016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진행요원(자원활동가) 모집 공고
[구인구직] 2016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진행요원(자원활동가) 모집 공고- 모집기간 : 10/27 (목)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13일(일) 한국에서 내한공연을 롯데콘서트홀에서 갖습니다. 일본 최초의 전문 오케스트라로 1926년 설립되어 긴 역사 가운데 샤를르 뒤트와, 블라드미르 아쉬케나지, 헤르베르트 블
by 유지은 에디터 2016.09.03
-
[달보드레] 복잡한건SKIP해
SKIP_ 아무 계획 없이내 침대 위에 누워 하루 종일늘어져있고 싶어 뭐 때문에 이 악물고서 살아가야 하는지 Everyday사람들은 각자 바삐 살아가는데그 속에 어울리지도 않는 날 보는 게차가운 벽에 기대 고서 굳어버리길 바랐어 EverydayBut now, I don't wanna live like this,just like this way정지 화면에 날
by 이연주 에디터 2016.09.03
-
[Preview] 『나의 사랑 백남준』, 백남준의 내밀한 삶 엿보기
백남준. 그는 아주 반가운 이름이었다. 작년에 백남준 아트센터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꽤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사실 그전에는 백남준이란 예술가가 얼마나 유명하고 얼마나 대단한 예술가인지 알지 못했다. 그저 세계에서 조금 알려진 비디오아트 예술가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막상 아트센터에 들어가려니 조금 부끄럽기도 했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by 이해인 에디터 2016.09.03
-
[Preview] 구보타 시게코가 들려주는 백남준이라는 사람, '나의 사랑 백남준'. [문학]
『나의 사랑 백남준』 저자 : 구보타 시게코/ 남정호 분야 : 문화/에세이 발행일 : 2016년 8월 1일 출판사 : 아르테 비디오 아트에 대해 모르거나,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본 적은 없는 사람이라도 '백남준'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내 기억에 '백남준'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미술교과서에서였다. 브라운관 텔레비젼을 독특한 구
by 류소현 에디터 2016.09.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