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Review] 인상파 거장들과의 색다른 만남, '헬로아티스트展'

by 김지선 에디터
2016.09.04 12:21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헬로 세로형 포스터-01.jpg
       

      인상파 거장들과의 색다른 만남, <헬로아티스트展>

      본다빈치 주최 전시는 <모네, 빛을 그리다展>이후로는 두 번째 전시였다.
      클래식 명화와 디지털을 결합시킨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선보이고 있는
      본다빈치의 전시가 내겐 잘 맞는지, 항상 즐겁게 보는 것 같다!

      인상주의 화가들을 다룬 이번 전시에서는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세잔, 쇠라, 고흐, 고갱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KakaoTalk_20160904_121655909.jpg

      KakaoTalk_20160904_121656553.jpg
       

      인상주의는 19세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회화 운동이다.
      인상주의 화가들은 빛에 따라 시시각 변화하는 순간의 인상을 포착하고,
      빛에 따른 색의 아주 작은 변화까지 고려한 살아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한 사람들이다.

      인상주의의 특징을 간단히 말해보자면,
      인상주의는 그리는 대상의 고유색보다는 빛에 의해 변하는 색을 그리려한다!
      예를 들면 사과를 그릴 때, 빨간색이나 파란색 등 한두 가지의 색으로 보지 않고,
      빛이 비추는 방향이나 빛의 양에 따라 달라지는 색을 표현한다.

      또한, 물체의 윤곽이 뚜렷하지 않고 간단한 명암 표현이나 붓자국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형태보다는 색채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마네의 <룽샹 경마장의 경주>를 보면 경기 관람자들(배경)뿐 아니라
      말을 탄 경주자까지도 윤곽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았다.

      인상주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적 현실과 자연풍경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


      인상주의를 잘 알 수 있는 화가들의 대표적인 그림들이다!


      bh8_91_i4.jpgbh8_91_i5.jpg


      '인상주의의 개척자',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이란 작품이다.
      단순한 명암표현과 여자의 나체 그림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그를 중심으로 인상파 그룹이 탄생하게 되었다.

      우측에 있는 그림은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해돋이 인상>이다.
      저 그림을 보고 비평가들은 "저건 다 그리지도 않은 거잖아!"하며 무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저 그림에서부터 '인상파'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한다. 재밌는 일화다.
      모네는 빛에 의해 변화하는 사물의 색을 표현한 화가이다.
      그가 밤낮으로 관찰해 그린 루앙 대성당의 그림도 흥미롭다.


      bh8_91_i9.jpg
       

      인상주의 화가지만, 빛이 아니라 '움직임'에 중점을 둔 화가도 있다!
      에드가 드가의 <무대 위의 무희>이다.
      그는 주로 춤을 추는 발레리나를 많이 그렸는데, 순간적인 움직임 포착에
      즉, 운동감을 표현하는 데에 많은 흥미를 느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KakaoTalk_20160904_121649882.jpg
       
      KakaoTalk_20160904_121653936.jpg

      KakaoTalk_20160904_121655238.jpg


      < 컨버전스 전시 모습 >
      명화를 재해석 한 디지털 아트


      전시시간도 길고 볼 것도 많아서 전시 내내 재미있게 보았다.
      같이 간 친구들도 너무나 좋아했고 또 새로운 컨버전스 아트전시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바라본 것 같았다.

      전시장이 넓고 깔끔했고, 사진 촬영이 가능해서 그림을 바라보는 데
      집중하기 힘든 아이들도 재미있게 관람하는 것 같아보였다.
      무엇보다, 이러한 훌륭한 그림들을 '인상주의'라는 이름 하에
      한번에, 모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

      실망한 적이 없었던 본다빈치의 전시이기에
      다음 전시도 무척 기대가 된다.

       
      KakaoTalk_20160904_121653507.jpg
       
      KakaoTalk_20160904_121650632.jpg
       

      전시장소 한강반포지구 세빛섬
      관람시간 10:30am ~ 10:30pm
      전시문의 1661-0553
      관람요금 성인 15,000원
      학생(초,중,고) 12,000원
      유아 8,000원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50%할인
      매월 1회 Hello Day

      <한강 세빛섬에서 펼쳐지는 인상파 거장들의 빛의 이야기, 헬로아티스트展>
       

      헬로 가로형 포스터-01.jpg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