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09.11) 오렌지 북극곰 [연극,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글로벌 청소년극 프로젝트
글 입력 2016.09.04 13: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오렌지 북극곰
글로벌 청소년극 프로젝트


메인 포스터.jpg
 



오렌지 북극곰
글로벌 청소년극 프로젝트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두 명의 청소년극 극작가가 날카로운 감각과 시적인 심리묘사로 청소년기의 치열한 순간을 포착했다. 여기에 영국 어린이청소년극 현장을 대표하는 베테랑 연출가 피터 윈 윌슨과 창조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연극을 제시하는 한국의 연출가 여신동이 노련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놀라운 무대를 덧입힌다. 장영규는 독특한 파장과 울림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영상, 사운드, 조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한층 더 섬세한 이야기를 담은 공감각을 뒤흔들 무대가 탄생한다. 불균형의 세상을 그린 무대 위에 <렛미인>, <죽고 싶지 않아>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안승균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강정임, 최희진, 안창환, 신예 장원혁, 김민주가 올라 뛰어난 앙상블을 선사한다.







<시놉시스>


 소년은 소녀를 몇 백번은 봤다. 소녀도 그를, 그러나 한 번도 서로를 함께 본 적은 없었다. 소년은 이민자의 아들이다. 매일 들려오는 엄마의 나라 이야기들이 남의 일 같지 않지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영국 사람처럼 보이려 애써봤자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다.불합리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비디오 게임에서 전쟁놀이를 하는 것 뿐. 그런 소년의 삶에 자신처럼 아무데도 들어맞지 않는 소녀가 들어왔다.오늘 소녀에게 드디어 말을 걸었다.

 지영은 7개월 전 초경을 했지만, 여자 몸으로 변하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아빠는 승승장구하는 사업가이지만, 말도 섞기 싫다. 3살 때 엄마가 떠나고, 제주도에서 온 할머니도 내 맘 몰라주기는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런 지영에게 엄마가 쓰던 화장대는 유일하게 고민을 털어 놓는 통로이다. 그런데 어느 날 화장대가 사라지게 되는데...





오렌지 북극곰
글로벌 청소년극 프로젝트


일자 : 2016.09.01(목) ~ 2016.09.11(일)

시간 : 월요일(19:30) / 수요일 ~ 금요일(19:30) / 토요일 ~ 일요일(15:00)

장소 :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가격 : 전석 30,000원

관람 시간 : 1시간 20분

주최 :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문의 : 1644-2003

관련 홈페이지(국립극단)





<상세정보>

상세정보.jpg
 



[신희규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2547
 
 
 
 

등록번호 : 경기, 아52475   |   E-Mail : artinsight@naver.com
발행인/기사배열책임자 : 박형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형주
Copyright ⓒ 2013-2020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