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 : SF의 문화를 경험하다 [전시]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 preview
SF 영화의 선도주자인 스타워즈를 실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그것도 하남 스타필드에서!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리는 스타워즈 전시회는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이다. '스타워즈 로그 원 특별전'은 12월 28일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개봉에 맞춰 12월 29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3가지 특징을
by 이종국 에디터 2016.12.25
-
[반짝이길] 파괴의 집적
예술이 무엇이든,
그 파괴적이고 창조적인 기운을 일상에서도 충전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의 구조물은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 피카소는 자신의 예술을 "파괴의 집적"이라고 불렀다. 어떤 큐레이터는 자신은 아직도 예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불완전한 상태가 좋다고도 말했다. 다 맞는 말이다. 예술이 무엇인지는 사람마다 다 달라야 한다. 자신이 보고 느끼는 그 예술이 자신에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25
-
[Review]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 속으로
기발하지만 익숙한, 멀지만 때론 가까운, 그래피티의 세계 속에 풍덩 빠졌다가 나온 듯한
“위대한 예술이란 예술을 접하는 사람들이 이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때이다.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예술을 통해 현재를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피티가 위대하다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래피티를 통해 예술은 어디서든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는데에 있다.
by 박이슬 에디터 2016.12.25
-
[Review] 위대한 낙서 - 이건 낙서가 아닌 예술
위대한 낙서 전시를 보고와서...
너무너무 추웠던 겨울날. 예술의 전당. 세예박물관아트인사이트 덕분에 최근에 예술에 전당 2번째 방문이다. 무언가 이런 전시를 보러가면 기분이 색다르다. 예술적 감성이 늘어나는 기분이랄까..ㅎ 위대한 낙서는 내가 보기에는 낙서는 아니였다. 내가 하는 낙서가 진짜 낙서이지, 그들이 한 낙서는 현대미술이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가장 눈에 띄었던 작품. 어떻게 저런
by 김진경 에디터 2016.12.24
-
[Opinion] 영화 < 라라랜드 >, 아름답고 찬란했던 남보랏빛 소나기 [시각예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마음은 모른다. 사실인가? 요즘은 물 속도, 땅 속도 모르겠고, 물론 한 길 사람 속도 모르겠다. 잔잔하던 물이 말라비틀어질지 쓰나미처럼 처얼썩 파도로 변할지, 잠잠하던 곳에서 꿈틀꿈틀 지반이 움직여 모든 것을 뒤흔들어 버릴지 모르겠다. 애당초 사람 속이 누가 하나라고 했는가. 사람 마음이 그렇게
by 장지원 에디터 2016.12.24
-
[Opinion] 여성이 설 수 없는 무대 [공연예술]
교회, 경극, 가부끼, 판소리, 여성은 설 수 없는 무대들.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모든 교회 공동체의 집회에서 여자들은 침묵해야 한다”라는 성 바울로의 언급으로, 1688년 교황 클레멘스 9세는 ‘여성은 가수로 일할 목적으로 음악공부를 할 수 없다’는 금지령을 발표한다. 따라서 당시 교회 성가대원은 모두 남자였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변성기 이전의 사내아이의 고환을 거세시켜 맑은 고음으로 노래하게 한 ‘카스트
by 이주현 에디터 2016.12.24
-
[Opinion] 헤세의 초기작과는 사뭇 다른 '황야의 이리' [문학]
< 황야의 이리 >는 그 전작들에 비해 파격적이고, 몽환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의식을 잘 드러낸 작품이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 답을 알기 위해 살아간다. 그리고 그 답은 죽을 때까지 모를 가능성이 높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 속에 그러한 질문을 녹여냈지만, 헤세만큼 그 질문을 메인 테마로 하여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는 몇 없다고 본다. 헤세의 작품들을
by 남궁연 에디터 2016.12.24
-
[Opinion] 라라랜드 - 꿈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시각예술]
영화 '라라랜드'의 감상평
*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영화들을 접한다. 대부분은 일상의 기억처럼 하루 이틀 사이에 관심에서 멀어진다.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던 인상 깊었던 장면들도 시간이 흐르면 기억 속에서 점차 흐릿해져 간다. 그러나 영화의 핵심에 음악이 있다면, 흐릿해져 가던 그 장면들도 다시금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선명해질 수 있다. 그래서
by 송송이 에디터 2016.12.24
-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엉클과 꼬마 아가씨
오늘의 그림책은 성탄절을 맞이해서 모두에게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2.24
-
[돌아다니기 좋은날] 낯선 곳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지구의 반대편 낯선 곳에서 마주한 크리스마스, 그 언저리에는 이맘 때쯤 내리던 하얀 눈도, 둘둘 감아 매던 빨간 목도리도 없었다. 그 대신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너무도 이질적이라 생각해본적 없던 두 단어의 조합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도 작은 전구들은 형형색색으로 빛나고 있었고 거리의 악사들은 캐롤을 연주했으며, 상점들 앞에는 으레 커다
by 신예희 에디터 2016.12.24
-
[우.사.인.] 2016 크리스마스 특집 플레이리스트
익숙한 캐롤은 싫다면? 믿고 듣는 우.사.인.의 인디 뮤지션 캐롤 추천! 음악으로 더욱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면서 6곡을 소중히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서 이 글을 보고 계신가요? 잠깐 약속에 나와서? 지하철 안? 혹은 전기장판 위 이불 속? 어디든 반갑습니다. 밖에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얼른 보시고 손은 주머니로!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맨 마지
by 김나연 에디터 2016.12.24
-
[Opinion] 거리 위 예술, 그래피티 [시각예술]
험난한 그래피티 정착기
예술의 전당에서는 2017년 2월까지 그래피티를 주제로 한 “위대한 낙서전”을 기획해, 우리도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거리의 ‘낙서’라 불리며 경계대상이 되곤 했었던 그래피티가 이제 한국 전시회에서 당당히 예술의 한 종류로 많은 사람들을 맞고 있다니, 격세지감인 것 같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그래피티 아티
by 최서영 에디터 2016.12.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