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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대생이 바라보는 손그림 가이드 도서
색연필 그림 가이드북 <나를위한 달콤한 손그림>리뷰
나를 위한 달콤한 손그림 01소개 색연필과 수채화를 사용하는 건 좋아하지만, 이런 류의 가이드 책을 본 건 처음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새롭고 즐거웠다. 한동안 꽤 유화에 아크릴, 미디어, 매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다뤄보긴 했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무겁고 진중해 보이는 재료를 사용하려 하면 할수록 작품은 가벼워 보였다. 일종의 매커니즘에 빠졌던 것 같
by 김경진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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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니가 자랐다 [문화전반]
사랑니가 자랐다. 그리고 위로를 받았다.
사랑니가 자랐다. 잠깐사이에 드문드문 얼굴을 드러내더니 어느 순간 다 자라있었다. 평소 병원을 가까이 하지는 않아 치과 역시 뜸하게 들르곤 했는데 몇 년 만에 갔던 치과에서 갑자기 사랑니 소식을 들었었다. 그러다 최근 갑작스럽게 왼쪽 턱 부근이 살살 아리기 시작하더니 도저히 입을 벌릴 수 없어 병원을 찾았다. 그새 다 자란 사랑니들 중 하나가 괜히 말썽
by 김경진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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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길] 반짝이는 마음 뒤에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등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통과의례가 지나면 마음이 헛헛해진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크게 변한 것이 없지만 시간은 무심히도 흐른다.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또 다른 반짝임을 찾으면서.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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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혼자산다 - 혼자로 살아간다는 건 [문화전반]
혼자 살아간다는 건 외로움과 마주한다는 것이다.
평일의 마지막 밤, 딱히 약속이 없다면 집에서 맥주 한캔과 함께 혼자만의 여유를 누려본다. 그리고 야심한 시각 우리와 다른 세상에 사는 듯한 또 다른 누군가의 솔로라이프를 엿볼 수 있다. 잘 나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손꼽히는 탑모델,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중년배우, 괴짜같은 웹툰작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의 하루를 보여주는 바로 '나 혼자 산다'라
by 강태희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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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웹드라마 – 유부녀의 탄생 [문화 전반]
결혼을 결심한 싱글을 위한 현실적인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일명, '결혼 준비학 개론서'
연애부터 상견례를 거쳐 결혼까지,영희와 철수의 현실적인 결혼 준비 ‘유부녀의 탄생’은 2016년 TV캐스트에서 방영된 웹드라마이다. 웹드라마는 인터넷 상에서 방영되는 일련의 동영상 시리즈를 말한다. 드라마가 텔레비전에서만 방영되던 것을 넘어, 웹에 게재되기 시작한 것이다. 한 회당 대략 5분 이내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짧은 동영상들이 주를 이룬다. 이 중 ‘
by 조리라 에디터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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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위한 달콤한 손그림 리뷰
기다리던 도서가 드디어 도착했다. 얼른 색연필로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에 들떠 받자마자 바로 그려보았다. 종이와 색연필을 꺼내어 도서를 펼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놀랐다. 구분지어 나와있어서 따라그리기 쉽고 재미있었다. 애물단지 같았던 거의 장식용이었던 색연필을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다. 실제 작가님이 사용했던 색연필과 같은 것 이었다.
by 나정선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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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 연극 스프레이
[후기]연극 '스프레이' @미아리고개 예술극장 <시놉시스> 옆집 고양이 울음소리에 밤새 잠을 설친 709호 남자는 실수로 109호 택배를 집어온다. 남의 택배를 뜯는 순간 짜릿한 쾌감을 느낀 남자는이후 의도적으로 남의 택배를 집어오기 시작한다. 옆집고양이 울음소리와 새벽에 귀가하는옆집여자의 소음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은 계속된다. 하지만 남자의 항의는
by 김지효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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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갈고 닦자, 사랑의 기술 [문화전반]
“사랑은 기술인가?
아니면 사랑은 우연히 경험하게 되는, 즉 행운만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 즐거운 감정인가?”
“사랑은 기술인가? 아니면 사랑은 우연히 경험하게 되는, 즉 행운만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 즐거운 감정인가?”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中 사랑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이 이야기 속에서 '낭만'이나 '운명'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이다. 사랑에 빠져들 때 덮쳐오는 두근거림과 쾌감은 차마 사랑을 그만둘 수 없게 만든다. 한창 ‘썸’이
by 이서윤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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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금 봐서 송구스러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시네마 천국 (1999)' [시각예술]
지금 봐서 송구스러울 정도의 명작들 다시보기
지금 20대 초반의 나이인 나는 여태까지 정말 평범하게 문화 생활을 즐겼다. 현재 시점에 개봉해서 화제가 되는 영화들, 베스트셀러, 음원 순위 1위 등 현재의 명작들은 웬만하면 다 챙겨보고, 들었다. 사실 그것들을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요즘은 SNS와 기사를 통해 대충 어떤 내용이고 대중들은 어떤 반응인지 알 수 있다. 내가 직접 보지 않아도 대충 아는
by 전마띠아스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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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아임-언'아티스트' [만리동 예술인주택]
“전세금 인상에 대비해 적금을 들고, 작업하는 시간보다 때로는 돈 버는 시간이 많으며, 연습실보다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 예술인들의 이야기 < 아임-언-아티스트 >
'아임-언-아티스트' “전세금 인상에 대비해 적금을 들고, 작업하는 시간보다 때로는 돈 버는 시간이 많으며, 연습실보다 놀이터에 있는 시간이 많은” 생활 예술인들의 이야기 <작품 소개> #.1 아임 an 아티스트 : 나는 일개 예술가다. 아임 un아티스트 : 나는 예술가가 아닌 것 같다. 아임 ‘언’ 아티스트 : 나는 쫄아 있는 예술가다. 어떻게 규정하든
by 이다선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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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스프레이,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
연극 스프레이를 관람한 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view 연극 <스프레이> 개인적으로 연극 관람은 오랜만이었다. 지금은 이미 새해가 밝았지만 스프레이 연극을 관람했던 건 12월의 완전한 끝자락이었다. 처음 연극의 시놉시스와 홍보물을 읽었을 때,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는 설명에 가장 눈길이 갔다. 한 해가 지나갈 때 마다 드는 무언가의 허무함을 연극으로 달래보고 싶었던 걸지
by 류지은 에디터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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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솔직한 그녀의 스토리, 핫한 연극 S다이어리
리뉴얼되어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 아슬아슬 응큼 코메디 연극 S다이어리!
연극 S다이어리가 리뉴얼되어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 2014년 아끼는 동생과 관람하러 갔던 기억이 나요! 제 기억에 '야한'걸 기대하시는 분들이 만족하실 수위는 아니에요 관람연령이 19세가 아니라 만16세 이상이거든요~ 그래도 비슷한 관람가라면 브라운관이나 스크린보다는 일회적으로 관람하는 연극이 확실히 표현이 자유롭고 아슬아슬하죠 그만큼 배
by 권미주 에디터 2017.01.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