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봄을 알리는 소리,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봄을 알리는 연주,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1. 공연 시작 전 나는 6살때부터 12살까지 결코 적지 않은 시간동안 피아노를 배웠다. 피아노를 그만 두기 전까지 연주회를 위해 많은 시간동안 피아노에 투자했고 선생님께 혼나면서 연습을 했다. 어렸던 나는 억지로 연습하는 피아노가 싫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걸 그만둔 순간부터 피아노는 나에게 더이상 흥미있는 악기가 아니었고 그렇게 잊혀져갔다. 오랜시간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18
-
[Review] 당신이 미처 몰랐던 제주 이야기 :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당신이 미처 몰랐던 제주의 이야기, 도서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 프리뷰:)
[도서] 제주는 그런 곳이 아니야/김형훈 저 : 제주는 어떤 곳인데? 제주는 참으로 탐나는 곳이다. 탐라도란 이름에서 그 의미를 떠올릴 수 있겠지만, 멀리 내다보지 않아도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이 있는 곳이다. 그런 제주를 떠올리는 뭇사람들에게 있어 ‘제주’는 어떤 곳일까?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제주는 쉬는 곳, 여행을 위한 곳으로 존재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18
-
[Preview] 슬픔을 넘어 숭고함으로, '안토닌 드보르작 - 스타바트 마테르'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 안토닌 드보르작의 음악에는 민족의 애환을 노래하는 듯한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이 있다. 우리도 우리 고유의 음악이나 문학 등을 감상하며 '한'이라고 하는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민족의 애환을 담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은 어느 나라나 공통으로 존재하는 듯 하다. 그래서 우리는 저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18
-
[Review] 마음이 따듯해지는 전시,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어쩌면 잊고 있었는지 모르는 소박한 사랑에 대한 꿈. 숲 속 오두막에서 살며 사랑을 축복해주는 나무와 새들. 가슴 따듯한 페네의 작품을 만나보자.
헤몽페네의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인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감동을 주었다고 한다. 전시도 다른 문화예술 장르와 다르지 않게 작품으로서 관람객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런데, 감동과 더불어 재치까지 겸비한 헤몽페네의 작품은 조금 특별하다. 전시장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관람객에게 웃음을 주며 마음의 위안을 해주고 있다. 입구에 들어갔을 때, 컨테
by 진실 에디터 2017.03.18
-
[프리뷰] 슬픔의 성모, 스타바트 마테르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위대한 유산시리즈 10 안토닌 드보르작 Antonín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2017년 3월 28일(화)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 1. 작품이야기 /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스타바트 마테르(Stabat Mater/슬픔의 성모)는 십자가에 못박히는 예수를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
by 고도영 에디터 2017.03.18
-
[Review] 지금 좋아해도 되는 걸까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긍정의 힘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성공의 열쇠! 성공과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힘, ‘출세’보다 위대한 ‘성공’의 삶 제시 “솔직하다. 디테일하다. 괜스레 설렌다”-신원호PD (드라마 <응답하라>시리즈 연출) 추천 공감 백배, 본격 연애 뒷담화정서적 게이, 멀티탭 30대 男女의 핫 키워드연애하지 않을 자유 VS. 뜨겁게 연애할 자유!잠자는 연애 세포 살려줄
by 이경민 에디터 2017.03.18
-
[감정의 순간] 보고 싶어요
오늘도 나는 그 무엇인가, 누군가, 당신이 애타게 보고 싶다.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요. 함께 있는데도 그리워요." 그리움의 사전적 의미는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이다. 그리움은 가장 단순한 사랑의 형태다. 아기가 엄마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 울음을 터뜨리는 것처럼. 아무리 혼자가 편한 사람이어도 사람은 누군가와, 무엇인가와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18
-
[Opinion] 우리도 사랑일까-권태로움에 대하여 [시각예술]
영원한 사랑은 가능한 것일까?
‘완벽히’ 혼자만으로도 괜찮은 사람은 없다. 자신 스스로 인생의 공허를 다 채울 정도로 바쁘거나 내면의 흔들림이 없는 사람일 지라도 불확실한 미래 또는 현재 속에서 이 불안감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야만 할 때가 그들에게도 찾아오기 때문이다. 삶에는 항상 ‘부족함’이 존재하고 우린 이 느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존재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평
by 이현지 에디터 2017.03.18
-
[Review]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것 [문학]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것 리뷰
연애를 글로 배운다는 말 때문에 연애 서적을 읽는 일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뭐랄까 아는 사람이 쓴 책이라서다. 연애상담방송에서 박현민 씨를 처음 봤다. 이런 저런 조언을 내뱉는 그가 쓴 책은 다를까 하는 호기심에 문득 책을 읽었다.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은 30대 연애에 관해 그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정의해
by 이종국 에디터 2017.03.18
-
[Opinion] 침묵 속에서 생의 보편성을 보았고 그것들은 나의 또다른 이름들이었다 [문학]
생을 탐구하는 여행에서 삶의 본질과 보편성을 끌어내다
좋은 책을 마주하는 일이란 사실 어렵다. 일주일동안에도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베스트셀러 또한 매주 바뀐다. 간혹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 중에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 책들이 그래도 좋은 책일거란 생각을 한다. 좋은 책이기에 많이 팔릴수도 있다. 그러나 많이 팔렸다고 해서 꼭 좋은 책이라는 보장은 없다. 개인적으로 독서를 할 때 여러 장르를 한꺼번에 보는
by 강태희 에디터 2017.03.18
-
[Review] 이 관계의 끝은 어디일까?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만명이 사람이 있으면 만 가지 성격이 있듯이, 연애는 두 사람 사이의 소통이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문제가 있으면 대화를 하라, 그것이 올바른 연애를 향한 지름길이 되어줄 것이다.
“연애에 답이 있다면, 아마도 내 시험지는 장마철”.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어리면 어린 대로, 나이가 들면 든 대로 저마다의 고충과 시련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 수많은 시련과 고충이 10에 8할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 같다. 그 8할을 차지하는 인간관계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남녀사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3.18
-
[리뷰 URL 취합]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12만 명이 읽은 Daum 브런치의 연재, 작가의 섬세하고도 특이한 감성적 글과 그림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 그림 에세이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