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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술시장과 전시, 두가지를 한 번에 맛보기 [Design Art Fair 2017]
미술시장과 전시, 두 가지를 한 번에 맛보기 [Design Art Fair 2017] ‘아트페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때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활기차고 북적거리는, 상업적인 모습이다. 미술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줌과 동시에 사고파는 행위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이 연상된다. 하지만 《디자인 아트페어 2017》은 무언가 다른 듯하다. 기획전이
by 신예린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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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야망이 있었던 음악인, 프랭크 시나트라를 다시 보다 [공연예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랭크 시나트라, 그의 인생을 통해 그의 음악 이야기를 이해하다
미국 40~60년대의 대표적인 팝 싱어,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한국 대중에게는 ‘마이웨이 (My Way)’로 유명한 가수로 현대에 비유하자면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가 대단했던 가수이다. 사실 나는 그를 그저 옛날 가수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당시 유행했던 팝송은 재즈와 블루 사이의 느릿한 박자를 갖고 있어 많이 좋아하는 편도 아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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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DAF2017 -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디자인 아트 페어 2017 (DAF 2017)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7전시실 2017.5.5 - 5.14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신개념 전시 페스티벌 Design Art Fair 2017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디자인 너머의 소재들로서 이뤄낸 예술적 접근과 기술력을 엿
by 김지선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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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유산진흥원] 궁 밖에서 만나는 왕들의 발자취 (1)
세종마을은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조선시대 중인과 일반 시민의 삶의 터전 이였으며 세종대왕의 얼이 살아있는 문화예술의 공간입니다.
세종마을은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조선시대 중인과 일반 시민의 삶의 터전 이였으며 세종대왕의 얼이 살아있는 문화예술의 공간입니다. 궁 밖에서 만나게 되는 조선시대 왕들의 발자취를 따라가해설을 듣고 역사문화유적지 보존에 앞장서 주변을 깨끗이 청소합니다. 이동경로 경복궁역 출발 → 통의동 백송 터 (김정희 생가 터) →창의궁 터 (영조의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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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나는 부정한다 >, 진실이 침묵하는 것을 [시각예술]
영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홀로코스트' 진위 공방
의미없는 싸움이 때로는 의미있을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우리와 의견이 다른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된다. 지극히 당연한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종종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는데, 이 대화가 때로는 논쟁으로 이어져 매우 불필요해 보이는 소모적 논쟁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심지어 피하는게 더 나아보일 때도 있다. <나는 부정한다> 속 미국의 유대인 역사학
by 강우정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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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나는 오늘 어떤 누구와 공연을 하는 날인가
조금씩 다르지만 그것이 크게 다른 날들
이전에 다른 글에서 고백한 바 있지만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나는 이병률 작가의 산문집을 좋아한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왠지 그와 친구가 된 기분이다. 이병률 작가에 대해 아는 거라곤 책에 실린 프로필 사진, 그가 찍은 세계 각국과 일상 속 사진들, 그의 감성이 덕지덕지 묻은 글뿐이다. 아니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이 전부라는 생각. 철저한 독자의 자리에서
by 반채은 에디터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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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위대한 기록] 나만 간직하고싶은 공간 - 동네 책방
나만 간직하고 싶은 공간 동네 책방 어렸을 적부터 아파트의 환경에만 익숙했던 나는 '골목' 에 대한 로망이 컸다. 핸드폰도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을 시절에 주택가가 늘어진 골목을 쏘다니면서 온 동네 친구들을 불러 모아 골목 놀이를 하는 것이 그렇게 멋진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성인이 되어 이곳, 저곳을 다녀볼 수 있게 되니 역시나 자주 찾아가는 곳들은 모두
by 이정숙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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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고난 미친 매력, 알렉산드로 미켈레 [다원예술]
하향곡선을 상향으로 바꾼 기적, 구찌(Gucci)를 기사회생시킨 수석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미켈레
호날두의 촌스러운 명품패션, 그와 함께 따라다닌 'G'가 새겨진 명품 클러치... 과거 구찌는 루이비통, 샤넬과 함께 명품 호황기를 이끌며 가방 뿐만아니라 벨트, 스니커즈 등 로고가 새겨진 단순한 가방을 불티나게 팔았습니다. 그러나 유행이 한 철에 지나지 않듯 이 현상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 맞춰 구찌 역시 크리에이터 디렉터를 바
by 권소현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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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낭만주의 결핍주의보 [시각예술]
실종된 낭만주의적 인간들
성인을 위한 동화, 상하의 개념, 아름다운 색감과 조명들…. 사람들은 부다페스트 호텔을 그렇게 불렀다. 복잡한 액자식 구성을 가진 영화, 시대의 향수.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을 포함해 이 영화는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촬영과 화면비율, 대놓고 줌인 하는 방식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소들을 떠나 영화를 세 번 보면서
by 고도영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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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감상에 젖게 되는 노래들
나는 비오는 날을 싫어한다. 습기도 많고 우산이 짐이 되는 것 같아 밖에 나가는 것을 꺼린다. 그래도 가끔은 비오는 날이 좋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이어폰을 끼고 비 내리는 날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느낌이다. 오히려 비오는 날 이 음악들을 들으면 음악의 가사가 더 깊이 다가오는 듯하다. 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by 심지수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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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산문일까 시일까, 개천은 용의 홈타운 [시]
이게 시냐, 산문 아니야? 묻는다. 쓴다는게 뭔가? 흩어져 있다가 꿈틀거리고 결합하기도 하면서 다시 돌아가는 것, 나가지 못하게 하고 꼼짝없이 나를 붙들어놓는 것, … 이것들이 대체 뭔가.
<개천은 용의 홈타운>은 최정례 시인이 2014년에 여섯 번째로 출간한 시집이다. 제 8회 오장환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최 시인만의 새롭고 모험적인 산문시를 볼 수 있다. 그녀는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기로 유명한데, 다양한 삶의 실재와 의문들을 활달한 상상력과 치밀하게 짜여진 이야기 구조 속에서 새롭게 담아낸다. 이 시집을 읽으며 내가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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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키요에 : 浮世繪(부세회) - 서민의 속세를 담다. [시각예술]
▲ 가나가와의 파도 / 가츠시카 호쿠사이 우키요에 : ウキヨエ 浮世繪 부세회 우키요에(浮世繪, 일본어: 浮世絵、うきよえ)는, 일본의 17세기에서 20세기 초, 에도 시대에 성립된, 당대의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나 풍경, 풍물 등을 그려낸 풍속화의 형태를 말한다. 현재는 일반적으로 '우키요에'라고 하면 여러 가지 색상으로 찍힌 목판화인 니시키에(錦絵)를 말하
by 김수미 에디터 2017.04.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