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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76년만에 부활한 여성 영웅 ‘원더우먼’ [영화]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와 현실이 아님에도 현실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는 것에는 매우 만족한다. 단지, 영화를 보고 느낀 여러 감정들을 이 단상들만으로 채울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
1. 지난 5월 31일 영화 <원더우먼>이 개봉했다. 앞서 말하면 솔직히 DC코믹스의 영화는 다들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다는 평이 많기도 했지만 그런 걱정보다는 설렘이 가득 했다. 여느 영화에 등장하는 힘이 세고 멋진 캐릭터라 할지라도 그들이 여성이라면 대상화되어 그려지는 것이 늘 화나고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래서 원더우먼 만큼은 그렇지 않았으면 싶었고,
by 성지윤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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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디뮤지엄” 전시 방식의 변화 [문화 전반]
기존의 딱딱한 전시가 아닌 참여하고 즐거운 전시를 보여준 디뮤지엄
"디뮤지엄" 전시 방식의 변화 (1) 1996년 설립된 대림문화재단은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림미술관이 전신인 대림미술관을 통해 현대 사진과 일상 속 예술로 자리매김한 디자인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개념과 형식을 소개하며, 감각적인 전시와 교육,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과 소통해 왔다. 2016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대림문화재단은
by 이승주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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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곡의 밤, 손혜수 리사이틀 [공연예술]
시를 바탕으로 그 의미와 감정, 섬세한 뉘앙스를 음표에 넣어 전달하는 것이 의미 없는 큰 소리를 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지난 목요일, 예술의 전당으로 ‘베이스 손혜수 리사이틀’을 보러 갔다. 지난번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예술의 전당으로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보러 갔다가, 손혜수 리사이틀 포스터를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끌렸던 것 같다. 애초에 성악가들을 잘 아는 편은 아니었으나, 올 겨울 JTBC에서 방영했던 팬텀싱어를 보며 그의 이름을 처음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그의 목소
by 김민경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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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오라토리오의 모차르트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위대한 두 작곡가의 음악 혼, 예술의 전당을 울리다.모차르트 <레퀴엠>브루크너 <테 데움> 오는 6월 13일 저녁 8시, 최영철의 지휘와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두 명작이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서울오라토리오는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위대한 유산 시리즈'를 이어가며 베토벤
by 정나원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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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교 이야기] 1년에 한번 문화예술교육이 꽃피는 한 주,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일년에 단 한번, 5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전국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전국에서 울리는 시민들의 웃음소리를 느낄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이다.
매년 5월 넷째 주는 한국정부와 유네스코가 선포한 ‘세계문화예술예술교육 주간’이다. 전국 곳곳에서 문화예술교육이 평소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된다. 봄과 여름 날씨의 중간에 서있었던 5월의 마지막 주.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었던 날씨만큼이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웃음도 끊이지 않았던 한 주였다. 2017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2012년 ‘예
by 진실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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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
단추로 풀어내는 프랑스 패션의 역사. 프랑스 복식의 아름다움, 단추로 표현하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 국립박물관 특별전 - 단추로 풀어내는 프랑스 패션의 역사. 프랑스 복식의 아름다움, 단추로 표현하다. <기획 노트>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를 개최한다. 18세기에서 20세기까지 단추를 중심으로 의복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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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첼로처럼 따듯하고 심리학적으로 확고한 이야기_내가 상처받는 이유
상처받지 않으려면 방법은 두 가지다. 감정을 툭 터놓고 말하거나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전자가 어렵다면 후자밖에는 남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상처받는 이유>는 분명 그 해답을 보여줄 거라는 확신이 든다.
서점에 가면 아쉬운 점이 두 가지 있다. 그나마 별로 남아 있지도 않은 중견 서점들에는 어떤 책보다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문제집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규모가 너무 커서 비교적 살갗에 와 닿지는 않지만 대형서점 역시 곳곳에 문제집들이 비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 종로 서점을 가득 매운 사람들을 보며 외국인들이 이 나라는 반드시 성장할
by 반채은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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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의 침묵을 찾아서
마임이스트 이두성의 무언극 < 이불 > 극 후기
소통 문화예술 향유 자이기도 하면서 생산자(?)로서 "언어"는 몇 년 동안 내 관심을 자극하는 소재다. 작년부터는 Adam's Language(아담의 언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현대 사회 언어 체계에 문제점이 있음을 자각하고 기존에 있던 언어 사용을 멈추고, 감각화를 통한 대화를 하는 프로젝트로 아무튼 나에게 있어 대화, 소통, 언어란 일상적
by 김경진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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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인물] To travel hopefully is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보다 좋다'
by. Robert Louis Stevenson
소설 <보물섬(1883)>, <지킬박사와 하이드씨(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스는 말합니다. To travel hopefully is a better thing than to arrive. by. Robert Louis Stevenson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보다 좋다' 라고 말입니다. 작가의 말처럼 그의 소설 안의
by 민세원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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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독서전문 매거진 "독서경영"
효과적인 조직체의 경영을 위한 방법론으로 독서경영에 대한 논의. 독서를 통한 성장을 전략적으로 운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와 관련된 여러 분의 명사들의 인터뷰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독서전문매거진 <독서경영>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을 표방하는 독서전문매거진 독서경영 제 2호를 소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SNS 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는 하죠. 저도 블로그등을 통해 소통하는 흉내를 내고는 있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내가 "진짜" 소통을 하고 있는 걸까 하는 부분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그냥 내
by 정미연 에디터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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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투쟁의 계절 [문화전반]
여름은 치열하게 더워야 한다.
최근 들어 라디오에서 윤종신의 '팥빙수'를 몇 번이나 들은 것 같다. 생각해보니 어느새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보다 차가운 음료가 더 많이 팔리기 시작했다. 창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늘어나고 화창하다고만 느껴지던 한낮의 외출이 조금 괴로워졌다. 여름이다. 여름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 다른 계절들과 마찬가지로 여름 역시 '여름' 하면 떠오르
by 김소원 에디터 201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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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필요한 건 그 뿐이에요” [시각예술]
Vis ta vie, 네 삶을 살아라
어느 쪽도 원치 않아요 내 아들은 자기 뜻대로 살 거예요 멋진 가족이라면 그가 어느 장단에 춤출지 결정하지 않을 거예요 어느 쪽도 원치 않아요 내 아들은 자기 뜻대로 살거예요 이 아이를 한 남자로 키우는 법을 가르쳐 주는 건 세상이 아녜요 사랑 한 스푼 꿀 한 스푼 햇빛 한 줄기가 그의 무지개가 되고 모래 한 줌이 그의 성이자 그림을 그릴 크레용이 되겠죠
by 이현지 에디터 2017.06.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