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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reams are my reality, 라 붐 [영화]
조금은 불안정하고 거칠지만 그 자체로 ‘사랑’스러운 사랑이 아니었을까.
"Dreams are my reality the only kind of real fantasy illusions are a common thing. I try to live in dreams it seems as if it's meant to be" 다음에, 다음에 꼭 봐야지 했던 영화 라 붐. 언제 볼까 하다가 그 날 밤 따라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간질거
by 성지윤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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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후회없이 그린 담대한 그림
그림 보기를 좋아하는 엄마와 함께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에 다녀왔다. 프리뷰를 쓰느라 야수파와 블라맹크를 조금 공부했기에 그래도 자신만만하게 전시실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조금 당황했다. 첫번째 세션부터 '야수파에서 멀어지기 시작하다' 라는 부제가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공부한 블라맹크는 야수파를 이끈 핵심 멤버였는데 전시회에서는 오히려 야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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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도 재미있다' 10일간의 오페라 향연 [공연]
중학생 때, 음악 선생님께서 '마술피리'나 '세비야의 이발사'와 같은 오페라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비디오를 보여주셨던 기억이 난다.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교과서에서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이건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건 베르디의 오페라.. 등등의 상식이 흥미로운(오페라의 줄거리는 대부분 '막장'이었다) 이야기와 풍부한 음악으로 살아났던 순간이었다. 어
by 채현진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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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아라."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그의 그림은 평범한 주제인 듯 보이지만 기쁨, 우울함, 생명, 죽음, 밝음, 어둠이 담겨 있었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한 문화 초대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이었다. 모처럼 만의 전시회이기도 하고 다행히 시간이 비어서 월요일 점심 식사 후 - 사람이 많이 없을만한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많은 관람객들이 있어서 놀랐다. 두시에 시작된 도슨트를 따르던 행렬이 눈에 띄기도 하였다. 예
by 선인수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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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6/30)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강동아트센터
지난 5월부터 잇따라 개최된 공연을 살펴보면 록에서부터 재즈, EDM까지 그 장르도 다양하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차는 여름. 이번에는 여느 페스티벌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페스티벌이 개최 될 예정이다. 바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이다. 오페라와 페스티벌의 만남이라니 이름부터 생소하고 고개가 갸우뚱 해진다. '페스티벌'하면 무료한 일상에 한 줄기 빛이
by 장혜린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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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꿈의 제인 > 꿈 속의 제인 [시각예술]
구교환, 이민지 주연 2017 최고의 화제작
<꿈의 제인>은 불친절한 영화다. 혼란스러우리만치 시간구성이 꼬여있다. 꿈과 현실이 뒤섞여 관객으로 하여금 내가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심하게 한다. 여러가지 장치와 복선이 숨어있어 이 영화는 정말로 관객이 각자 해석하기 나름인 영화일 것 같다. 한 GV에서 어떤 소재의 의미에 대한 관객의 질문에 조현훈 감독 역시 관객의 몫으로 남겨둔다고 답했다
by 강우정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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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그리스의 여인들 - 안티고네
그리스의 여인들, 정의를 묻다. 꺾이지 않는 자, 거슬러 걷는 자 안티고네!
그리스의 여인들 - 안티고네 - 2017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선정작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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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인물] Medici Effect
로렌초 데 메디치와 미켈란젤로의 만남
14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통치했던 메디치 가문의 주인 로렌초 데 메디치. 어느 날 그는 공방에서 조각을 하는 한 소년을 만납니다. 로렌초는 소년의 조각을 보고 그를 자신의 궁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소년에게 다양한 학문의 지식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의 후원으로 소년은 여러 지식인과 예술가와 같이 시간을 보내며 폭넓은 교양을 쌓아갑니다
by 민세원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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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iary] 고양이의 낮잠
길에서 졸고있는 고양이사진, 그와 딱맞는 시 한편 소개합니다.
고양이의 낮잠을 방해하지 마세요먼 바다등대는 아직 꺼지지 않았고물에 잠긴 길을 아직도 걷고 있습니다고양이의 낮잠을 방해하지 마세요지난밤파도 하나가 쓰러지고꿈속 일들이 꿈 바깥으로 조용히 넘쳤습니다고양이의 낮잠철길 옆의 철조망철조망에 우수수 피어난 참새떼참새의 꿈을 방해하지 마세요기차가 지나가고뜨거운 기차가 한 대차가운 기차가 한 대현실의 그림자만 밟아주세
by 신혜리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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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연극 『맨 끝줄 소년』 : 방점을 찍다 [공연예술]
연극 < 맨 끝줄 소년 >
1. 맨 끝줄 소년, 클라우디오 헤르만은 맨 끝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가장 좋은 자리야. 아무도 거기는 못 보는데 거기서는 모두를 보지.” 맨 끝줄 소년은 그렇게 존재한다. 연극은 헤르만이 반 아이들의 작문을 검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0점, 1점, 0점, 2점. 형편없는 점수들이 나열되고 헤르만은 아이들의 작문을 보며 절망한다. 그러다 헤르만
by 김나영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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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iary] 숲
융건릉에서 찍은 사진과 시
어딘가에서 나무타는 향내와 짙어가는 녹음에 푸근한 공기 속으로 스며들고 싶어진다. 기분 좋게 불어오는 미풍은 옷깃을 날리게 하고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어루만지는 산들거림은 감감소식인 친구가 부르는 손짓 같았다. 한적한 숲길을 걷노라면 - 김유진
by 신혜리 에디터 20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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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넓고 깊은 오페라의 세계, <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7 > [공연]
오페라페스티벌로서의 의미 이상의 가치,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
오페라페스티벌로서의 의미 이상의 가치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 2017년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와 강동아트센터의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가 개최된다.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7〉은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오페라를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부분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by 조리라 에디터 2017.06.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