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나무타는 향내와 짙어가는 녹음에 푸근한 공기 속으로 스며들고 싶어진다. 기분 좋게 불어오는 미풍은 옷깃을 날리게 하고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어루만지는 산들거림은 감감소식인 친구가 부르는 손짓 같았다. 한적한 숲길을 걷노라면 - 김유진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공감했어요 -◇ 생각해봤어요 -✦ 새롭게 알았어요 - TODAY'S PICK by ART INSIGHT 이진 에디터 [PRESS] 무대가 데려가는 환상의 세계 - 연극 ‘꽃의 비밀’ [공연] 작품 최초로 네 아내 역할에 남성 배우들을 캐스팅한 <꽃의 비밀>은 11월 29일까지 공연된다. 윤하원 에디터 [에세이] 어떤 여름 자전거 타기 썩 좋지 않았던 칠월의 어느 날 신수빈 에디터 [Opinion] 파리에서 청주까지, 방혜자의 색 [미술/전시] 한 작가의 그림이 한곳에 머물지 않고 다른 장소와 사람, 재료와 시간을 지나며 계속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신혜리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한적한숲길을걷노라면 #한유진 #융건릉 #숲 #숲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