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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X - RAY MAN 닉 베세이 展 [시각예술]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보게 해주는 < X-RAY MAN 닉 베세이전 >은 우리에게 외면과 내면, 삶과 죽음, 더 나아가 만물의 '본질'에 대해 새롭게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엑스레이 맨 - 닉 베세이 >전은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닉 베세이와 영국 런던의 대표 미술관 빅토리아 앤 앨버트(The V&A Museum)가 협업한 발렌시아가 프로젝트(Balenciaga Project) 2017년 신작이 공개된다. 지금으로부터 약 120여년 전 독일의 물리학자 빌헬름 뢴트
by 주유신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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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초등학교 이후로는 ‘동화책은 완전히 졸업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내게, 어느 날 무언가에 홀리듯이 책장 한 켠에 꽂힌 동화책을 집어 들어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는 기이한 일이 생겼다. 그건 어려서도 한 번도 읽지 않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였다. 작품의 이름처럼, 어른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처음 읽게 된 이 동화는 이상한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평화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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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우디노스 듀오 기타 콘서트 [공연]
다른 여타 악기들이 그러하지만, 기타의 선율은 특히 오래고 먼 곳으로부터 오는 추억을 상기시키는 힘이 있다. 현과 나무, 손가락이 맞닿으며 만들어내는 일련의 음들은 음악을, 아니 그것을 넘어서 그 짧은 순간 시공간을 저마다의 ‘그때’로 되돌려 삶의 한 둘레를 조율하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이번에 관람한 아우디노스 듀오의 콘서트는 기타만이 가진 그 가치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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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혼자, 충분히 잘 살고 있다! [문화 전반]
1인 가구, 이제는 완전한 주류의 영역으로: ‘나홀로족’을 바라보는 TV 콘텐츠의 시선 변화
바야흐로 ‘혼자’의 시대다. 2017년 현재, 우리나라 국민 중 세 명 중 한 명은 1인 가구 형태로 거주 중이라고 한다.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주를 이루던 핵가족의 주거 형태에 밀려 특이하게 여겨지던 1인 가구가 이제는 우리 사회의 가구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우리 주변 곳곳에서 소포장되어 판매되는 과일이나 채소,
by 김현지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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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리포트] 웰빙, 힐링 그리고 휘게
#06. 웰빙, 힐링 그리고 휘게 올여름 휴가 시즌에는 유독 YOLO가 많이 들렸다. 작년 초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배우 류준열에게 YOLO의 뜻을 알려주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YOLO라는 말이 대중에게 퍼지게 되었다. 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당신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라는 뜻을
by 이소연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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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만과 편견 : 이상적인 결혼관과 편견의 영향력에 대해서 [문학]
남녀간의 사랑을 넘어 18~19세기 영국의 사회적 분위기와 여성의 지위, 결혼관 등 다양한 범주를 다루고 있는 제인오스틴의 명작 Pride and Prejudice를 살펴본다.
"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 영국의 여류작가로 유명한 제인 오스틴. 그녀가 쓴 작품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바로 오만과 편견일 것이다. 수차례 영화,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 오만과 편견은 단순히 남녀 간의 사랑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당대 사회적 분위기나 배경, 여성의 지위, 결혼관등 다양한 범주를 망라하고 있다.
by 유경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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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장미가 장미인 것은 장미가 장미라서 장미가 장미라는 것이다
김상미 시인이 살아오면서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에 대한 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꽃' - 김상미 무더운 여름 어느 날,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시회를 관람하고 이태원으로 넘어가던 중이었다. 한강진역에 내려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쓰여진 시를 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익숙한 시인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의 저자 김상미 시인의 '꽃'이라는 시였다. 시 앞에서 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없었다
by 이수안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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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오는 8월 8일부터 국내 최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블록버스터 전시 개최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 ‘앨리스’와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팀의 특별한 만남 클림트 인사이드에 이은 <미디어앤아트>의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 ALICE : into the rabbit h
by 김수정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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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삶이 담겨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거트루드 스타인 에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
by 정하은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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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덕성과 욕망, 그 사이 - 연극 '네더'
도덕성과 욕망, 그 사이의 세계 '네더' 언제나 기술의 발전은 사회 시스템을 늘 앞질러갔다. 과거 자동차가 등장했을 때도 도로법에 관한 내용은 그 이후에 제정되었다. 인터넷과 가상현실도 마찬가지이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규범은 늘 우리가 시험대에 오른 후에야 갖춰진다. 사회 규범이 기술의 발전을 좇아가지 못하니 내가 어렸을 때도 인터넷 세상의 장
by 이정숙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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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Bach and Beyond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Bach and Beyond - 다비드 프레이 X 세종솔로이스츠 -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기획 노트>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음악가는 음악만을 연주하지 않습니다. 음악을 통해 나 자신을 납득시키는 것. 진정한 음악가는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 다비드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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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행복해질 용기가 필요하다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미움받을 용기2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제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처럼 누군가는 저를 미워하겠죠. '나'와 인간관계에 대해서 이런저런 잡념들이 머릿 속을 헤집어 놓았을 때 눈에 들어왔던 책이 '미움받을 용기'였습니다. 책 제목, '미움받을 용기'는 저의 어지러운 마음을 위로해줄 것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8.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