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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인이 탐닉한 작가세계를 들여다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점점 몰입이 되더니, 그녀의 문장 하나 하나에 매료되었다. 마치 박물관 해설사 같이 이 분의 스토리는 어떠하며, 이 분이 남기고 간 글은 이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견해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왜, 그녀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고 제목을 지었을까. 단순히 공기가 좋아서 살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지금 현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일까. 우선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맞아, 맞아!' 추임새는 물론, '막스 브로트가 프란츠 카프카의 유언대로 모든 원고를 불태워 버렸다면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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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루한 일상을 견디게 하는 힘은 무엇?
그림책 '사라질 거야' 리뷰
어릴 적 난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었던 것 같다. 학교 가는 게 즐거웠고 숙제하는 짧은 시간을 빼면 학원을 다니는 일도 나쁘지 않았다. “TV를 너무 많이 본다”는 이유로 3학년 때 집에 있는 TV를 치웠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힘들어한 건 리모콘을 독점했던 아빠였다. 해야만 하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어진 때는 오히려 더 나이를 먹고 나서였다.
by 이형진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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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앨리스 시리즈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아이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몽환적인것과 동화를 좋아하는 저는 루이스 캐럴 원작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책으로도 보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보았을 정도로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전시는 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최근에 준비하고 있는 공부
by 류다연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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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21세기 앨리스는?)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불멸의 명작, 루이스 캐럴의 '앨리스'시리즈를
23팀의 국내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창조한다.
ALICE : Into The Rabbit Hole(21세기 앨리스는?) 누구나 한번 즈음 들어 봤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 동화보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 이야기는 소녀 '앨리스'가 '원더랜드'라는 이상한 나라로 떨어지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처음 내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았을 때, 특별히
by 민세원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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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라는 말,
프롤로그의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라는 글귀가 이 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했다. 총 11명의 예술가들 중 그들이 태어난 출생지와 활동지를 중심으로 작가는 여행을 다녀온듯한 느낌의 작문을 선택함으로 인해 그 시대 작가들과 대화를 하는 듯한 시도의 연출, 혹은 작가들의 삶으로 들어가 인터뷰를 하는 것과 같은 연출 등 다양한 문체로 예술가들의 삶
by 박유민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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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 미디어 아트로 다시 찾은 어릴 적 동화세계
여름의 끝에서, 다시 찾은 동심의 세계로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어렸을 때부터 책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자주 접했던 앨리스가 전시회를 통해 돌아왔다. 원작 자체가 워낙에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품고 있는데, '미디어 아트'라는 전시 방식을 통해서 더욱 더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거듭나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게 될 것 같다. 앨리스가 원더랜드로 모험을 떠난 것처럼 관
by 정수연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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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 기분은 행복으로 정할래, Alice into the rabbit hole
행복한 동화 속 모험, 앨리스와 함께하는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
[Preview] 오늘 기분은 행복으로 정할래 Alice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866년에 처음 출판되었던 루이스 캐롤의 소설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영국의 문학작품이다. 소설로 시작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 in Wonderland 이야기는 영화와 일러스트작품들로도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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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앨리스! 이상한나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상한나라의앨리스전시회 레빗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어서와요! 천방지축 앨리스 당신을 위해 준비한 공간의 문을 활짝 열께요.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오는 8월 8일부터 국내 최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블록버스터 전시 개최 -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 ‘앨리스’와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팀의 특별한 만남 - 클림트 인사이드에 이은 <미디어앤아트>의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
by 양희영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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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살아야겠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은 말한다. 의술, 법률, 사업, 기술, 이 모두 고귀한 일이고 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 이지만, 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 이런 것이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라고 말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은 말한다. 의술, 법률, 사업, 기술, 이 모두 고귀한 일이고 생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 이지만, 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 이런 것이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라고 말이다. 성장 중심의 사회, 무한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시와 사랑은 이제 철없는 몽상가들의 전유물이라고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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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의 낭만 : 왕가위와 홍콩영화 [영화]
여름엔 홍콩영화, 여름엔 왕가위
여름의 낭만 : 왕가위와 홍콩영화 후덥지근한 공기가 턱 밑까지 차오르고 끈적한 땀이 등을 타고 내릴 때면 홍콩 영화 속 장면들이 떠오른다. 사람으로 가득한 왁자지껄한 시장통, 비가 쏟아져 내리는 밤거리의 연인들, 정신없는 식당의 부엌 속 소리지르는 요리사들.. 왕가위는 이러한 여름의 열기를 아름답게 그러나 자연스럽게 영화 속으로 끌어와 관객의 뇌리를 건드린
by 유세리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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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한번쯤 읽어보았을 마법 같은 이야기이다. 앨리스는 일러스트로도 우리에게 친숙한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사랑하는아기자기한 그림체의 주인공이다. 이 앨리스가 이번에는 색다른 전시로 재탄생한다. 서울 도심 한복판의 꿈의 공간 서울숲에서 3D로 재현된 일러스트뿐아니라,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원더랜드’
by 송세린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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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정한 리더 그리고 진정한 행복 [문학]
“나는 인생을 간소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많은 것들을 소유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이런 삶이 주는 여유가 좋다.” 무히카가 가난한 대통령이라고 불리면 이렇게 말하곤 한다. 무히카의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구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좋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돈을 벌고, 욕심을 부린다. 그러나 무히카는 이를 내려놓고 더 행복한 삶을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