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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우디노스 듀오 기타 콘서트 [공연]
이번 아우디누스 듀오의 < 음악과 풍경 > 연주를 보고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찾은 듯 하다. 클래식 기타와 통기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색이다. 잔잔하고 부드러우면서 어딘가 구슬픈 음색을 띠는 클래식 기타는 멜로디와 화음을 동시에 연주 할 수 있는 독주 악기다.
그 동안 흔히 보고 듣던 기타 연주는 대부분 통기타 연주였다. 클래식 기타는 통기타와 비교했을 때 주법도 조금 다르고 다리 한쪽에 받침대를 두고 연주한다는 배경지식만 겨우 갖고 있었다. 이번 아우디누스 듀오의 <음악과 풍경> 연주를 보고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찾은 듯 하다. 클래식 기타와 통기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색이다. 잔잔하고 부드러우면서 어딘가
by 김윤정 에디터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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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글읽기를 통한 성장 "월간 독서경영"
독서를 통한 경영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있는, 책과 책읽기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공유할수 있는 독서전문잡지 '독서경영'에 대한 리뷰입니다!
월간 독서경영 여름 합본호 "2017.07+08" 독서를 통한 경영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있는, 책과 책읽기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공유할수 있는 독서전문잡지 '독서경영'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번 7월과 8월은 여름 합본호로 발간이 되었습니다. 독서. 글을 읽고 해석하고 이해하는 일. 누구나 쉽게 독서라는 행위에 익숙해지는 것은 아니에요. 특히 요즘에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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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하고, 탐구하다, 그리고 미치다 [문학]
어떤 직업이든 정상에 오른 사람이라면 비슷하겠지만, 나는 특히 예술가라면 무언가에 ‘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미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해야 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탐구’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막상 펜을 들기 두려웠던 요즘,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라는 매력적인 제목의
by 채현진 에디터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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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성애의 문제인가, 케빈에 대하여 [영화]
부모와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
모성애의 문제인가, 케빈에 대하여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 Prologue. 학기 중에 보고 싶은 영화 목록에 써놓았던 것을 보고, 영화 <케빈에 대하여>를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았다. 단순히 제목에 끌려 어떤 내용인지는 알지 못하고 영화를 보고 있으니 많은 궁금증이 들어, 내용에 더욱 몰입하면서 감상할 수 있었다. <케빈에 대하여>는 한국어 제목이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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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속 그 장면, 그 음악 [영화]
때로는 한 장면이, 음악이 영화를 대표하곤 한다.
라붐, 1980
디스코 음악으로 꽉 찬 파티장, 한 소녀가 가볍게 몸을 들썩이고 있다. 소년은 조심스럽게 소녀의 뒤로 다가간다. 소년이 소녀의 귀에 헤드폰을 씌우는 순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음악이 흐른다. 1980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수많은 패러디를 남긴 < 라붐 >의 한 장면이다. 노래를 부른 리처드 샌더슨의 이름은 몰라도 ‘Reality'가 < 라붐 >의
by 김우식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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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꾸짖음은 없었지만, 패배하진 않은 :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꾸짖음은 없었지만, 패배하진 않은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홍은영 작)을 기억하는가? 지금 20대 중반 정도의 나이라면, 흐릿하게나마 떠오를 것이다. (아, 19권부터 달라진 그림체의 충격 또한 같이 기억하고 있을지도)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의 중추를 담당했던 에피소드는 단연 '트로이 전쟁'이었다. 약 8~9권 분량으로 그려진 트로이 전쟁은 그리스 군의 여정에서
by 김나윤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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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혼자에 대한 고찰, 고독한 미식가 [문화 전반]
혼자 밥을 먹는다는 건
혼자 들어간 식당에서 눈치를 보며 밥을 먹는 건 이제 옛날이야기 이다. 혼밥, 혼술 등 ‘혼자’라는 키워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혼밥 난이도를 단계별로 구분해 놓은 혼밥 레벨 표 까지 등장했을 정도로 이제 이 사회에서 ‘혼밥’은 일상과도 같다. 덩달아 혼밥이라는 키워드를 다룬 미디어들 또한 다수 등장했다. 그중 ‘고독한 미식가’는 가장 대표적인
by 이가은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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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토록 격정적인 애증의 산물이, < 아마데우스 > [영화]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인정하기는 민망하지만 질투가 많다. 대단한 삶을 살아온 것도 아닌데 나에겐 종종 라이벌이 있었다. 원해서 생긴 대결의 구도는 아니었다. 돌아보니 이미 구도가 잡혀있었고 우리는 좀 고상한 투전판처럼 티 나지 않게 신경 쓰고 있었다. 어차피 나의 실력을 키우고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았는데도 쉽지가 않았다. 엎치락뒤치
by 장지원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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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대학 연극, 수면 위로 올라오다. [공연예술]
연극이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라면, 대학생은 이 시대의 미래이자 주역이다.
그런 대학생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이 속해 있는 세계에 대해
고민하고 표현한다! 이 얼마나 끝내주는 작당인가.
대학연극축제, 말 그대로 대학생들이 개최하는 아마추어 연극 축제다. 연극 자체가 대중성과는 거리가 있지만 특히 '대학연극'이라 하면 낯설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대학의 연극 문화는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순재, 설경구 같은 최고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 또한 서울대의 연극 동아리 출신이며 문소리, 그리고 최근에 영화 [아가씨]로 인
by 정주희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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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을 모토로 하는 월간잡지 '독서경영(vol.5 여름합본호)'
『 월간 독서경영 』 - vol.5 여름합본호 -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실어 달마다 발간하는 잡지가 있습니다. '월간 독서경영' 이번에 7월, 8월 합본호를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신간 추천은 물론 주제와 관련한 책도 소개해주고 국외 독서 사례나 경영자들의 독서 사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잡지입니다. 요즘 독서의 중요성을 매우
by 류지연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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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라는 존재는 - 사라질거야
오늘 당신이 사라진다면
'사라질거야' 문화초대에 선정받게 되었다. 그림을 좋아하다보니 그림책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사실 제목부터 조금 어린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림책을 받아보니 정말 어린 아이들이 읽을 법한 책이 도착하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괜히 신청했나..?' 하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이미 알아
by 배지은 에디터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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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청년경찰, ‘제목값’ 하는가? [영화]
재미있다고 소문이 난 영화 ‘청년경찰’을 보고왔다. 확실히 박서준과 강하늘의 케미로 코미디스러움은 있었으나, 청년경찰의 제목에는 다소 가볍디 가벼운 재미였다. 스토리도 감동도 재미도 니맛도내맛도 아니였던 영화, 오직 두배우의 찰떡케미로 영화 멱살을 잡고 끌고 간 청년경찰에 대하여 말해보고자 한다. 청년경찰 - 시나리오 청년경찰의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by 양희영 에디터 2017.08.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