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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철이 움직인 세계사를 살피다, 전시 <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 쇠, 철, 강 - 철의 문화사 >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1부에서부터 3부에 이르기까지 철기 문화의 양상을 일관되게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특히 1부에서 철의 제조법에 대해 익숙하지 않을 관람객들을 위하여 배경 설명이 되어 있어 심리적인 진입장벽도 다소 낮추었다는 특징이 돋보였다. < 전시
by 석미화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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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레이폴(Pray for)] Prologue. for Together [영화]
이 기도가 사람들에게 전해지기를, 그들에까지 닿길 소망하며 두 손 모아 써내는 한 편의 마음. 첫 번째 이야기, 연대를 위한 기도.
'런던 프라이드(Pride, 2014)'_매튜 워처스 作 우리에게 80년대는 아프고도 벅찬 승리와 역동으로 기억된다. 청년들의 죽음이 기폭제가 되어 오래 곪은 화농이 터지듯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졌다. 그들은 인간으로서 권리를 지키기 위해, 국민으로서 민주를 쟁취하기 위해 싸우고 피 흘렸다. 정부의 유혈 진압에 맞서 그들은 오히려 뭉치는 것을 택했다. 견고히
by 강범석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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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빨강색에 얽힌 이야기
by kwiiii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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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 드라마의 가능성, '비밀의 숲' [문화 전반]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해 본 한국 드라마의 발전 가능성과 비밀의 숲을 추천하는 이유.
누군가 영화와 드라마 중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드라마를 택할 만큼 드라마를 좋아한다. 하지만 바빠진 일상 속에서 드라마를 제대로 챙겨보지 않은 지 거의 1년이 되었다. 그런 필자가 입소문만으로 정주행(드라마를 1화부터 그 뒤의 회차까지 주행하듯 보는 것)하게 된 드라마가 있다. 바로 tvN '비밀의 숲'이라는 드라마다. 지금은 종영
by 이지연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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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 에세이 '지금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도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웹툰 작가 겸 카피라이터이신 홍인혜님의 여행 에세이를 읽었다. 요즘 서점에 가 보면 아예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여행 서적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다. 언제부턴가 배낭여행, 혼자 떠나는 여행이 유행처럼 번져나갔고 대학생들이 졸업 전에 가장 하고싶은 일 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단연 해외 여행이 아닐까 싶다. 사실
by 최은별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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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국이 싫어서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지.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무턱대고 욕하진 말아 줘. 내가 태어난 나라라도 싫어할 수는 있는 거잖아. (10p) 내가 여기에서 못 살겠다고 생각하는 건…… 난 정말 한국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인간이야. 무슨 멸종돼야 할 동물 같아. 추위도 너무 잘 타고, 뭘 치열하게 목숨 걸고
by 오지영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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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극장가에 일본바람이 찾아온다. [영화]
바람이 선선하고 날이 화창해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시기를 맞아 새로운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특히 다음주 수요일(25일)인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본영화 세 작품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바람이 선선하고 날이 화창해서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시기를 맞아 새로운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 특히 다음주 수요일(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금월 25일)인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본영화 세 작품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개봉한 작품은 < 잠깐만 회
by 송아현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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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쓴 글이다.
사진출처 - 구경거리 텀블벅 여기 네 명의 사진가가 있다. 그들은 어쩐 일인지 그들의 작품을 구경거리로 전락시켰다. 일반적으로 ‘구경거리’라는 단어는 동네 개들의 싸움이라던지, 옆집 아저씨의 술주정처럼 사소하고 볼 일 없는 것들을 의미한다. 반면 ‘작품’은 음악가의 음악, 화가의 그림, 소설가의 소설, 사진가의
by 공정필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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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2', 모네의 삶을 조망하다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시즌 2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의 삶을 조망하다 인상주의자라 하면 가장 우리에게 익숙한 화가는 모네가 아닐까. 모네의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모네라는 화가의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작품은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어떻게 보면 모두에게 열려 있는 그림이기 때문일지
by 김현지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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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THE NEW VISION from Bauhaus to A. I [전시]
김 수 작가의 < 먼지같은 생각들을 위한 실험실 _ 생각과 행위의 사이에서 > 이 전시는 라즐로 모홀리-나기의 작품들로 시작해서, 그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받아 각자의 방식으로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5인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라즐로 모홀리-나기 모홀리-나기의 < Light Drawing > 라즐로 모홀리-나기는 기계를 통해
by 주유신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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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 롯데콘서트홀
아름다우면서도 기이하고, 괴기스러우면서 신비롭다. 이 수식어에 걸맞는 연주를 들려주는 자, 바로 안드레이 가브릴로프다. 아름다움과 기이함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그를 표현하는 수식어를 보고 있노라면 마법사라는 단어가 자동으로 떠오른다. 그만이 지닌 독특하고 기이한, 신비로운 음악적 해석은 그를 어떤 음악적 경지에 올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어떤 눈으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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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 '덕질'을 행하다, Prologue
좋아한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다.
좋아한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다. (‘이상하고 기묘하다.’라기 보다는 ‘놀랍고 신비롭다.’고 보는 것이 좋겠다.) 온통 나로 이루어진 일상에 내가 좋아하는 너는 어느새 자연스레 한 부분을, 꽤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너는 사랑하는 애인이 될 수도,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이 될 수도, 혹은 TV속 연예인이, 운동선수가, 음식이, 식물이, 물건이 될 수
by 김수민 에디터 2017.10.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