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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셰익스피어의 사랑시를 만나다 _ 소네트
로미오, 줄리엣, 햄릿, 맥베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는 영국 시골의 한 남자가 세상에 남기고 간 것들 중 일부이다. 그의 손에서 나온 사람과 단어, 그리고 말들이 아직도 우리 곁에 공기처럼 머문다. 한 사람에 의해 남겨 졌다기엔 그 수와 그 감동이 넘치도록 많긴 하지만 말이다. 모두들 알다시피, 그 한 남자의 이름은 셰익스피어다. 귀에 딱
by 손민경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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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91] 독서경영 8호
천천히 읽고 깊이 사색하고 당신에게 여유를 선물해주는 독서라이프 매거진 - 독서경영
독서경영 8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문화초대 일자> 독서경영 8호 2018.02.06-08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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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로 온 셰익스피어 - SONNET
고전 시 문학과 희곡의 만남 셰익스피어 - SONNET 영문학을 전공한 나에게 셰익스피어란 꽤나 고통스러운 존재이자, 신비스러운 존재이다. 셰익스피어는 작가도 그렇고 작품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있기에 개인적으로는 크게 흥미를 느낀 작가는 아니었다. (전공 시험을 볼 때마다 고통을 준 작가이지.) 영문학을 공부하다 보면 셰익스피어처럼 사랑을 주제로 한 많은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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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약이 아닌, 독약이 될까봐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목구멍에 침묵을 걸었는데 그런 건 위로가 아니었을지도 몰라 -김이강, 서울, 또는 잠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처는 모양도 크기도 너무나 달라서 그것을 위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위로는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내 위로는 상처가 아물기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섣부른 나의 행동이 쓰라린 상처에 퍼붓는 독
by 조현정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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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모두 사냥꾼이었다 : 더 헌트 [영화]
누가 사냥감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마치 러시안룰렛처럼.
아이들은 순수함의 상징이다. 티 없이 맑은 아이들을 보면 어느 누구도 이들이 거짓말을 할 줄 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아이들이 가끔 지나치게 솔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이 내뱉는 솔직한 말들이 순수함에서 나온 귀여운 진실이라 생각하며 그저 웃어 넘긴다. 그만큼 우리는 아이들이 가진 순수성과 진실성을 믿는다. 그리고 이 영화 속 유
by 조수경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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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독서경영 8호
천천히 읽고 깊이 사색하고 당신에게 여유를 선물해주는 독서라이프 매거진 - 독서경영
독서경영 8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천천히 읽고 깊이 사색하고 당신에게 여유를 선물해주는 독서라이프 매거진 <기획노트> <독서경영>은 '읽고 쓰고 사색하는 독서매거진'이라는 콘셉으로 독자들과 함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이번호부터 본문 및 표지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었고, 특히 월별로 독서계획을 세우고 매일 독서일기를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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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 성장, 깨달음의 사계절 [문학]
2018 산울림 고전극장 연극 '소네트' 프리뷰
개인적으로 2017년은 사랑으로 가득 찼지만 그 사랑이 꼬이고 꼬여 결국 휘둘렸으며, 벌어지는 모든 상황들로 인해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이 겨울 동안에는 회복의 시기를 보내고 큰 전환기가 될 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이런 한 해는 있을 것이다. 한 해보다 더 걸렸던 사람도 있을 거고, 아직 오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모태솔로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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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액자] 시간을 파는 카페
예전엔 커피를 사러 카페에 갔다면, 지금은 카페에서의 시간을 사기 위해 갑니다.
시간을 파는 카페 2018. 01. 24. 고등학생이던 2014년, 시험기간에 잠을 자지 않기 위해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2016년에 본격적으로 커피에 중독되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 카페를 이용하다 보니 카페인에 중독된 경우가 아니었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마시기 시작했었죠. 하지만 후에 커피를 마시는 공간인 카페의
by 송재은 에디터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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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연 앞에? 자연 속에! –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문학]
지식인이 알려주는 자연과 인간
‘겸손’이라는 감정은 어렵다. 시간이 갈수록, 지식을 쌓을수록, 이유가 있으면 있는 대로, 이유가 없으면 없는 대로 우리는 선을 긋는데 익숙하다. ‘내가 뭐라고’라는 생각을 하기는 쉽지만 그 생각을 유지하며 타인을 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자기 분야에서 시간과 지식을 동시에 쌓아가며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지식인들이 겸손의 자세를 갖기란
by 김마루 에디터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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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있다. [문화 전반]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있다.
(낮잠에서 깨어나 찍었던 사진. 바깥은 노을이 지고 있었다.) 창문에 걸터앉아 지는 노을을 보던 날이 있었다. 흔들거리는 맨발과, 초여름의 바람과, 적적한 고요함이 노래처럼 들리던 날이었다. 그때 나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내 방문을 걸어 잠그고 소리 없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목적 없는 서러움을 풀어내고 있었다. 조금만 앞으로 기울이면 떨어질 수 있는
by 김나영 에디터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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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꼼꼼한 전시, 손에 잡히는 프랑스 미술 '에르미타시박물관展'
러시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을 만나다
꼼꼼한 전시, 손에 잡히는 프랑스 미술 '에르미타시박물관展' 황제 표트르 1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 건설한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Sankt-Peterburg). 그의 제국은 서유럽의 문화와 사상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유럽을 향한 창'으로 거듭났고, 예카테리나 2세에 이르러 그녀의 방대한 미술품 수집으로 말미암아 수천 점의 유럽 회화를 소장하게 되었다.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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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의 언어와 감성으로 다시 읽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음악극 SONNET' [공연]
이번 산울림 고전극장에서 선보이는 < 음악극 SONNET >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SONNET)’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아름다운 시가 때로는 대사로, 때로는 노래의 가사로 변주된다. 본 공연의 <음악극 SONNET>는 ‘미숙’이라는 한 여성이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사계절로 표현하며 복잡하고 미묘하게 변하는 주인공의 심리를 다양하게 표현하고자 한다.
Prologue. 고전이란 오랜 세월을 두고 많은 이들에게 꾸준히 읽히며 교훈적인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우리는 고전을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어 자연과 인간의 진리, 사회적 윤리와 도덕적 판단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한다. 이렇듯 고전문학은 고전 자체를 읽는 것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고전문학은 고전에만 머무는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