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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책소] Episode5. 피의 연대기(For Vagina's Sake)
취향대책소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5. 피의 연대기 (For Vagina's Sake)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여성’을 주제로 하여 영화 <피의 연대기>를 소개하려 한다. 추천자인 H는 이번 주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도 정말 많았고, 추천하고 싶은 작품도 매우 많았지만, 고민 끝에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여성의 몸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
by 이주현 에디터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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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이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이다', 도서 < 카피 공부 >
도서 < 카피 공부 >는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광고 카피라이터들을 위한 책이다. 광고 업계에서는 카피 쓰기의 바이블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글을 집약적으로, 그러나 함축적으로 쓰면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헬 스테빈스는 1060개의 꼭지를 가지고 이 책에서 하나하나 짚어나가고 있었다. < 목 차 > 서문
by 석미화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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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을예술창작소, 마을 안 문화를 꽃피우다 [문화 공간]
마을예술창작소, 마을 안 문화를 꽃피우다. 문화예술은 미술관이나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사실 문화라는 것은 사람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사람들의 생활,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이야기들 모두가 넓은 의미의 문화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예술은 꼭 어떠한 장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어야 한
by 김현지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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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액자] 봄을 기다리며
이번 해의 봄 나들이는 이번 해에만 할 수 있습니다. 바쁘다고 짧은 봄을 그냥 보내지 말고, 십분이라도 가까운 공원을 산책해보는 게 어떨까요?
봄을 기다리며 2018. 3. 30 벚꽃나무가 파릇파릇 해진 요즘, 봄이 다가오는 것이 실감 납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했습니다. 그런데 벚꽃의 다른 꽃말이 중간고사라고도 하죠. 중간고사 공부를 하느라 이 년 동안 벚꽃 구경 한 번 하지 못했었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벚꽃을 본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수십 그
by 송재은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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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다가오는 행복, 깊어지는 마음
성큼 다가온 행복, 남김 없이 받아들이길.
어린 시절, 내 눈높이보다 높은 책장에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있는 것을 보고 그림체가 귀엽다며 본 기억이 있다. 마냥 평범한 동화인 줄 알았던 그 책을 성인이 돼서 다시 꺼내들었다. 웬걸, 어른들의 동화라는 것이 마음 깊숙이 느껴진다. 구절마다 그 동안 못해봤던 생각을 한 아름하게 한다.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구절은 아래와 같다. “예를 들어
by 정수진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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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순한 글쓰기 - 카피 공부 [도서]
자판기에서 글 뽑아 마시기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고를 때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지은이와 표지 정도다. 그러므로 책의 표지에서 이 책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표지는 코카콜라가 생각나는 로고에 간단하게 ‘카피 공부’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오른쪽 구석에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글씨가 적혀있다. 어떤 책보다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
by 백지원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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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약자로서의 감각을 깨우친다는 것, 연극 '처의 감각' -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공연]
처의 감각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서울문화재단X프로젝트 내친김에 작 고연옥 연출 김정 2018.04.05 - 04.15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성찰을 이끌어내는 극작가 고연옥과 강렬한 연극성을 펼쳐내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 김정의 만남 '약자로 산다는 것' 본인의 내면 속 약자로서의 감각과 마주한다는 것은
by 김지선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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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잡아먹거나 먹히거나, 연극 < 처의 감각 >
Preview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연극 <처의 감각> 작 고연옥 연출 김정 공동제작 프로젝트 내친김에 사람을 대하는 것에 대해 유독 회의가 드는 요즘이다. ‘세상 사람 중 그렇게 나쁜 사람은 몇 없을 것이다’라는 안일한 믿음이었을까. 나와 말을 나누고 있는 이 사람은, 어련히 마음이 맞고 적당한 인간미를 가진 채 살아간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by 염승희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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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북마크] 첫 즐찾에 앞서 - Prologue
티켓북마크(Ticket-Bookmark) 시작합니다.
★ 즐겨찾기 당신의 노란 별엔 무엇이 사나요? 나의 노란 별엔 채용, 학교, 영화, 예매처, 덕질, 칼럼, 쇼핑몰, 은행이 살고 있다. 또, 이 부족들(?) 밑엔 하위 사이트가 존재한다. 이 중 몇 십 개는 필요에 의한 것이고 또 몇 십 개는 취향에 의한 거다. 뭐 어쨌든, 이 즐겨찾기가 없다면 난 포털 검색창에 ‘아트인사이트’를 검색하거나, 땀 흘리며
by 김나윤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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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레이디 버드 : 엄마 부정하기 [영화]
이름 부정하기 = 엄마 부정하기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My name is Lady-Bird!” 엄마와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길, 자신을 크리스틴이라 부르는 엄마에게 레이디 버드는 당당하게 소리친다. 뮤지컬 단원 모집에서도 이 이름을 쓰고, 친구에게도 알려준다. 그리고 나에게는 그 말이 이렇게 들렸다. “나는 크리스틴이 아니야!” 이름을 직접 짓는다는 의미 오는 4월 4일
by 이서연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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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흐 지니어스 콘스탄틴 리프시츠 피아노 리사이틀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클래식]
콘스탄틴 리스시츠 Piano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4월 바흐 지니어스라 불리는 피아니스트 리프시츠의 내한공연! 2018년 4월 5일 목요일 8:00PM 금호아트홀이 기획하는 <아름다운 목요일-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가 벌써 세 번째 공연을 맞이했다. 알렉산더 크냐제브의 첼로 공연(2.8), 알렉세이 볼로딘의 피
by 김지선 에디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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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약자로 살아간다는 것 _처의 감각
처의 감각 2018.04.05-04.15 작 고연욱/ 연출 김정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숲에 버려진 한 남자가 동굴에 혼자 살고 있는 한 여자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그녀는 숲에서 길을 잃은 뒤 한때 곰과 살았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으나,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아기는 죽고 곰 남편과도 이별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룻밤의 동침으로 남자의 아이를 갖
by 황아현 에디터 2018.03.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