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17(월) 06-16(일) 06-15(토) 06-14(금) 06-13(목) 06-12(수) 06-11(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성공 비결 [문화전반]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인 말투 '~지 말입니다'부터 명품 OST까지, 태양의 후예가 어떻게 이토록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6-03-27 [리뷰][Review] 그때 우리의 이야기, 뮤지컬 < 꽃순이를 아시나요 > 그 힘든 삶 속에서도 사랑하고 노래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순간만큼은 삶이 온전히 그들의 것이지 않을까, 그 순간 만큼은 행복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힘든 삶을 그려가는 가운데 당시의 감정이 짙게 묻어나는 음악과 춤들이 흥겹게 더해졌다. 리뷰 >공연 2016-03-27 [작품기고][JONGDI] 아무생각 없이 그려 본 그림입니다. 붓과 마카의 움직임을 따라 그린 프리드로잉입니다. 정말 아무생각이 없다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까요? 작품기고 2016-03-26 [리뷰][Review] 1970년대를 아시나요 [꽃순이를 아시나요] 프리뷰를 쓰면서 나는 부모님과 같이 관람하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3월19일 아빠와 함께 찾은 극장은 생각보다 찾기 쉬웠다. 극장내부도 넓고 관람석도 뮤지컬을 보기에 편했다. 기타연주와 함께 관람중 휴대폰전원을 꺼달라는 말로 무대는 시작되었다... 리뷰 >공연 2016-03-26 [리뷰][Review]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순이를 아시나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딱 한번의 기회!!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리뷰가 왔습니다! 리뷰 >공연 2016-03-26 [문화소식](~07.03) 빨래 [뮤지컬, 동양예술극장] 빨래 "고맙습니다" 지친 현실에 위안과 희망을 주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는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뮤지컬 '빨래' 고달픈 일상, 함께 아파하고 즐거워하는 소시민의 삶을 그린 뮤지컬 <시놉시스... 문화소식 >공연 2016-03-26 [문화소식](~04.17) 소풍 [연극, 동양예술극장] 연극 < 소풍 >은 자폐와 치매라는 특수한 환경에 처한 특별한 가족 이야기 속에 인정과 배려에 미숙한 우리 사회를 축소해 놓은 듯하다. 획일적 정상화의 반대편에는 비정상이 아닌, 다양한 이상들이 공존하는 풍요로운 삼과 사회가 건재해야 하지 않을까. 문화소식 >공연 2016-03-26 [문화소식](3.22~5.1) 아트큐브10:희망2016 [미술,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는 진취적인 작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자 3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 아트큐브10 : 희망2016 >을 개최한다. 회화 분야를 비롯하여 서예와 도예, 가구와 조소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예술 작가 30명을 선정, 3회에 걸쳐 매회 작가 10명씩 릴레이 전시를 이어간다. 문화소식 >전시 2016-03-26 [칼럼/에세이][칼럼] 클래식의 모든 것, 잘츠부르크 올해는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잘츠부르크 음악제가 한 달 보름 간 열렸다. 상기한 극장들에서 모두 100여 개의 화려한 무대가 쉴 새 없이 펼쳐졌다. 카라얀이라는 절대지존이 떠난 지 사반세기가 흐른 지금의 잘츠부르크는 여러 영웅들이 군웅할거... 칼럼/에세이 >칼럼 >columnist - 김승열 2016-03-26 [문화소식](04.08~04.24) 흑흑흑 희희희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이것은 처음 만나게 될 ‘기이한 비극’이자, ‘우울한 희극’, 혹은 이 둘 사이의 새로운 ‘그 무엇’이다. 문화소식 >공연 2016-03-26 [문화소식](04.01~12.31) 가온 [무용, 정동극장]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캐릭터부터 스토리까지 '창작'으로 완성한 전통 무용. / 정동극장, 전통공연 제작 20년 내공 총 집결! "빛이 몰아치고 바람이 춤을 춘다. 유일무이한 영웅, 가온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문화소식 >공연 2016-03-26 [오피니언][Opinion] 오늘이 불안한 당신에게 마법같은 미래를 선물할 책 [문학] 어른이 되면 불안하지 않을 것 같았다. 청춘은 희망이 가득할줄 알았다. 무언가를 이뤄내면 더 나은 무언가가 될 줄알았는데 산다는건 생각보다 혼란과 공허함의 연속이었고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너무도 많이 지쳤다. 나도 그럴 것이다. 벌써 인생의 20대는 얼마 남지...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6-03-25 처음이전367336743675367636773678367936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