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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 우리 가족의 평범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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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도 엄마도 지금
소풍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아주 긴 소풍"


소통과 공존에 대한 동시대적 사유


연극 <소풍>은
자폐와 치매라는 특수한 환경에 처한
특별한 가족 이야기 속에
인정과 배려에 미숙한 우리 사회를 축소해 놓은 듯하다.

획일적 정상화의 반대편에는 비정상이 아닌,
다양한 이상들이 공존하는 풍요로운 삼과
사회가 건재해야 하지 않을까.







<시놉시스>

자폐아들 은우를 평범한 생활 속에 키우고 싶던 엄마 정희는 
여의치 않은 환경들과 남편 범석의 반대로 힘든 나날을 보낸다.

은우의 수학적 능력이 서번트 증후군이라 굳게 믿고
희망을 꿈꾸던 중 정희는 위암 말기 진단을 받게 된다.

딸 은지는 오빠에게만 매달리는 엄마에게 서운하고,
치매를 앓는 할머니 역시 요양원에 모실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자신이 죽으면 더 이상 은우를 돌봐줄 사람이 없음에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던 정희는 은우와 마지막 소풍을 떠난다.





소풍
- 우리 가족의 평범한 이야기 -


일자: 2016년 4월 7일(목) ~ 4월 17일(일)

시간: 화,수,목,금 20시 / 토 15시 19시 일, 공휴일 16시 / 월 공연 쉼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4길 29 (혜화동 163-24) 동양예술극장 3관

티켓가격: 비지정석 30,000원

주최: 서울연극협회, 서울특별시

후원: 서울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관람가




문의: 070-7869-2089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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