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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피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콜라를 합쳐놓은 이 책은 기존의 콜라보다 더 달달하고 톡 쏘는 맛을 가진 책이었다.
[Review] 카피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약간 당황했다. 우리가 늘 보아오던 책의 형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카피를 다루는 이 책은 다루는 주제처럼 각각의 카피가 모여 하나의 파트를 이루고 한 권의 책을 이루고 있다. 생각해보면 책의 형태에 딱히 정해진 공식은 없다. 그림책도 있고, 사진집도 있듯이 그냥 이 책 역시
by 한나라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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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매일 언어를 다룬다_도서 '카피공부' 리뷰
손바닥만한 이 작은 책에 무려 1060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광고 카피라이터 답게 간결한 문장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는 핼 스테빈스. 500번이 지날 때쯤 일까. 읽으면 읽을수록 이쪽 분야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사실 ‘카피 공부’라는 눈에 띄는 빨간 제목 보다는,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by 나정선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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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피 공부 [문학]
60년 간 꾸준히 사랑받은 카피라이터의 바이블
"당신이 하는 말이 바로 당신이다"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핼 스테빈스 지음 이지연 옮김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타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불가할 정도로 우리는 매일같이 언어를 다룹니다. 언어를 다루는 일이 많은 만큼 언어를 ‘잘’ 다루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뼈가 있는 말을 잘 하게 되면 그 뼈대에 살을 붙여 더욱 알찬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 마디의 말에도 뼈
by 유지윤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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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샷전시회 #SNS용전시 #감상태도 [문화 전반]
예술을 감상하는 태도에 대하여
최근에 SNS를 보면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전시회’, ‘인스타 감성 미술관’ 등의 글귀와 함께 전시회를 홍보하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요즘, 이런 광고들은 꽤나 효과가 있고 사람들은 덕분에 전시회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에서 우리들은 문제점을 직면한다. 이러한 방식의 SNS 광고는 사람들
by 김승아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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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 다시 공부해야 할까요?
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한 신입생의 고민
음악상담소 Song’s 열 세 번째 이야기 # 다시 공부해야 할까요? 송 : 음악상담소 열 세 번째 이야기가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새내기 분께서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강 : 환영합니다~ 송 : 제가 신입생이었을 때는 어떤 마음가짐이었나를 돌아보게 되는 사연이네요. 저도 사연자 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아 공감이 되기도 하고요. 강 : 저는 대학 시절
by 송송이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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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 [문화 공간]
인터넷 사용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여전히 바람 잘 날이 없는 하루하루이다. 고조선 때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싸움의 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것 일수도 있다. 말과 칼에서 총과 대포, 핵무기까지 도구의 변화는 있을지언정 끊임없이 싸워왔다. 그 다음에는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댓글을 비롯한 여러 운동들이 주 무기가 되었다. 1990년대 생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 전엔 그랬지 않더라도 지금은 인터
by 유지은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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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백과 공백, 중심에 대하여 [문화 전반]
여백과 공백은 비슷하면서 아주 다른 단어다. 이 둘을 가르는 기준은 중심의 여부다. 중심이 탄탄하게 존재할 때, 남은 공간은 여백이 된다. 그러나 중심이 부재할 때 그 공간은 공백이 된다. 중심은 붙들어 매는 힘을 지닌다. 중심이 탄탄하면 일상의 단편적인 조각들도 그 중심을 기준으로 단단히 묶인다. 그리고 그 일상의 작은 조각들은 ‘인생의 중심’을 받쳐주는 여백이 된다.
여백과 공백, 중심에 대하여 4월이다. 2018년의 4분의 1이 지나갔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뤄둔 것이 없음에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버렸다고 실감할지 않을까. 나 역시도 그랬다. 훅 지나가버린 시간을 더듬으면서 마음이 이상해졌다. 무의미하게 지나간 나의 시간들이 허무하고 공허했다. 새로운 환경을 맞아 변화를 기뻐한 것도 잠시, 어느새 그 새로움이 익숙함
by 한나라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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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TAROTEA] PROLOGUE : 무의식의 장막을 걷고 나온 배우들에게 박수를 Adam and Eve expelled from Paradise Marc Chagall 1. 잘려진 손목, 불안과 공포의 표상 필자가 작년에 꿨던 꿈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꿈에서 필자는 안방의 작업대에서 불을 키고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잘 갈린 톱과 풀과 니스
by 손진주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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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억에 대한 단상 [영화]
짐승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기억을 남긴다
노란 나뭇잎 흘러 내리고 언덕 너머로 지나쳐 버린 너는 흐린 머릿속 헤집어 놓은 파란 손 끝 기억에 남아 제비꽃 떨어지던 날엔 투명하게 빛나 우 아 실리카겔의 <기억>. 초반의 아르페지오, 느린 베이스 선율, 공간감 가득히 울리는 기타 톤 위로 담담하게 올려진 보컬을 듣고 있으면, 기억 그 자체를 노래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각자 너무나 달라서 형상화 할
by 임예림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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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문학]
시를 잊은 당신께, 시 한 편을 소개합니다.
* 이번 글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같이 소통하는 듯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시를 잊은 그대에게> 공식 홈페이지) 여러분, 혹시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드라마를 알고 계신가요 ? 최근에 방송을 시작한 해당 드라마는 병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조금은 다른 병원의 이
by 이혜선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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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사랑한 것들 - I :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 [기타]
굳이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분위기는 편안함이다.
대한항공 광고 ‘내가 사랑한 유럽’ 시리즈를 찾아보다가, 사람들은 유럽의 맛, 유럽의 건물, 유럽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를 사랑하지만, 사실 유럽의 분위기 그 자체를 사랑한다는 생각을 했다. 두 눈 위에 책을 얹어둔 채, 공원에 햇볕을 받으며 누워있어도 아무도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물 옆에서 사람들이 노래를 한다. 배에 힘을 주어가며 내 몸을, 내 옷태를
by 김예린 에디터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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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Musik mit Illust 06. Loadstar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여섯 번째, Loadstar
## 음악을 틀어주세요 ## '꿈을 꾸는 동안 내가 가야 할 길을 비추어다오' Deemo 2.0 수록곡 Composer - M2U / Arranger - M2U & NICODE Illust - vulnerant
by 배지은 에디터 2018.04.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