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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의 새로운 그림들, '삽화'들을 마주하다.
[Review] 샤갈의 새로운 그림들 '삽화'들을 마주하다. "샤갈은 화가이며 '판화가'였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입니다. 샤갈의 회화 작품보다 동판을 이용한 판화 삽화들이 위주인 전시입니다. 화려한 회화 작품을 기대하셨다면 아쉬움을 있으실 수도 있지만 판화가 샤갈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전시이기도 합
by 고혜원 에디터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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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전시]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展 2018.4.28 - 2018.8.18 M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영혼의 정원, 마르크 샤갈 전시를 다녀왔다. 샤갈의 동화적인 색채를 상상하고 들어갔으나 유화 작품이 거의 없어서 놀랬다. 그리고 연도를 보니 거의 100세 가까이 사신 분이라는 것도.. 엄청나게 오래 사신 작가의 인생 일대기가 그림으로 나와있었다. 거의 한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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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오늘도 어제처럼, 늘 그렇듯 담담하게 - 황인경 인터뷰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에서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황인경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풋풋하고 장난기어린 전기뱀장어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의 솔로 음악처럼, 차분하고도 무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우.사.인 5] 오늘도 어제처럼, 늘 그렇듯 담담하게 - 황인경 아티스트 인터뷰 이번 주는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에서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황인경'을 만나보았습니다. 풋풋하고 장난기어린 전기뱀장어의 음악과는 또 다른 매력의 솔로 음악처럼, 차분하고도 무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About.
by 나예진 에디터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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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로 바라보기
프롤로그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가사로 바라보기
Prologue. 벽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은 시절이 있었다. 무채색의 벽에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더 아파왔고, 난 그 벽을 허물기보다는 벽에다 글이나 그림을 새기면서 그 날들을 보냈다. 더군다나 그런 날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하늘은 언제나 짙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엔 짙은 날과 옅은 날이 번갈아 찾아온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벽의 색과 하늘의
by 손민현 에디터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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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에겐 파트너등록법이 필요하다 [문화 전반]
결혼은 서로 남이었던 개인과 개인이 만나 이루어지는 의식으로 인간은 그것을 법적 제도로 인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여기서 개인과 개인은 여성과 남성을 의미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대개는 정상가족의 형태를 벗어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수도 있고, 있더라도 배척당하고 인정받지 못하였던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by 최은화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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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공간,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이 책의 저자인 타샤 튜더는 조금은 낯선 인물이었다. 누굴까 싶어 검색창에 그녀를 검색해 본 순간 마치 어릴적 동화책 속에 나오던 인자한 할머니가 책 속에서 밖으로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단정하게 묶은 백발머리에 꽃무늬 천으로 된 두건, 빈티지스러운 원피스와 니트 가디건, 그리고 주름이 자글자글하지만 인자한 미소까지. 동화 속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by 정선민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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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니어처의 세계, 타샤의 돌하우스 [도서]
어린시절 순수함을 깨우다
내가 미니어처에 관심이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재미 삼아 유튜브를 보곤 하는데 그곳에 '미니어처 만들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음식, 캐릭터, 사물 등 다양한 것들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영상이었다. 영상은 모형을 만드는 자세한 과정까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완성작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재밌을 것 같아 따라 만들어 보려고 해도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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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타샤 튜더의 작은 세상 '타샤의 돌하우스'
마트나 백화점에 가면 항상 장난감 코너를 들리는 편이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레고이다, 직사각형, 정사각형,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작은 블록들을 쌓고 연결하다보면 하나의 건물이 되고 그것들이 모여서 도시가 된다. 이렇게 내 손길을 거쳐 하나의 작은 공간이 만들어 지는 과정은, 그리고 방 한켠에 소중히 자리 잡고 있는 작은 세상을 보는 것은 뿌듯하
by 정나원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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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대학로 자유극장]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예측불허 모험담이 시작된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연극열전7 두 번째 작품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예측불허 모험담이 시작된다! <시놉시스> 100번째 생일,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양로원 창문을 넘은 노인, 알란! 남다른 배짱과 폭탄 제조 기술로 20세기 역사를 뒤바꿔놓은 그가 이번엔 갱단의 돈가방을 훔쳤다. 시한폭탄 같은 그의 여정에 알란 만큼이나 황당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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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써클 : 90분 카레, 차별 맛 [영화]
50명의 사람들은, 바꿔 말하자면 50개의 차별과도 같았다.
써클 : 살인 마피아 게임. ※ 스토리 진행에 있어 중요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영화는 협소하고 컴컴한 공간으로부터 시작된다. 값싼 제작비에 제작진들이 쌍수 들고 환영했을 것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한 명이 정신 차린다. 다들 영문을 모른 채 낯선 공간에 끌려와있다. 하나 둘 깨어나고 소리치고 난리다. 혼란한 상황 속, 2분마다 한 명씩 무
by 오세준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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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끔은 이름의 무게를 내려놓고 [시]
이름을 불길해하는 사람들. 윤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를 나라고만 소개하고, 너를 너라고만 부르는 사람들. 우리는 대명사 캠프에서 만날 거예요. 갈대를 그것이라고 하고. 바람도 그것이라고 하고. 그것이 그것에 흔들린다고 하면, 주문을 웅얼거리는 기분이 된다. 주문을 그것이라고 하고 기분을 무엇이라고 하면. 우리는 그것을 웅얼거리는 무엇. 당신은 어디
by 김해랑 에디터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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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떤 머핀을 먹을까? '미스터 노바디' [영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사르트르는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라고 했다.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이 삶의 모습을 결정짓는다.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라는 가벼운 선택부터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라는 무거운 선택까지, 삶에는 너무나 많은 선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여러 개의 보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나머지는 포기해야 한다. 한번
by 김하늘 에디터 2018.06.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